히말라야와 가까운 포카라에서 맞는 네팔의 새해 풍경, 들뜬 사람들로 거리가 북적인다.

멀리 히말라야를 바라보며 네팔과 한국 모두 지난해보다 더 큰 행복으로 가득한 새해가 되길 발원해본다.

 

오늘은 네팔에서 새로운 편지가 왔습니다.

한국은 이제 2018년 무술년의 새해가 밝았지만 힌두력을 쓰는 네팔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2074년입니다. 오는 4월 14일이 돼야 네팔의 달력은 2075년으로 넘어갈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12월 31일 네팔의 모든 거리는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가족 친구들과 함께 나온 현지인, 그리고 외국인들로 가득 찼습니다.

네팔에서 맞는 새해는 뜻밖의 광경이었습니다.

 

네팔에 온 지 이제 4개월이 넘어가는 지금 저는 아주 운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이곳에 오자마자 네팔의 가장 큰 명절인 '더사인(Dasain)'과 '띠하르(Tihar)', 그리고

색다른 새해를 맞이할 수 있었기 떄문입니다. 더사인은 주로 9월에서 10월 사이에 있는 한국의 추석과 비슷한 네팔 최대의 명절입니다. 네팔에서는 이 기간 동안 모든 학교와 관공서가 문을 닫고 약 열흘 간 성대한 축제를 펼칩니다. 띠하르는 더사인

다음으로 큰 축제입니다. 힌두교인들에게 아주 중요한 명절입니다. 더사인과 새해, 이 기간 동안 많은 사람들은 수도 카트만두를 벗어나 히말라야와 가까운 아름다운 도시 포카라로 향합니다, 그리고 저도 그 중 하나였습니다. 저도 새해 일출을

히말라야에서 보겠다는 생각으로 포카라로 향했습니다. 비록 평소보다 3배 가까운 금액을 주고 숙소를 잡았지만 포카라에서 맞는 새해는 특별했습니다.

 

포카라의 중심가로 들어가는 길목부터 연말마다 열리는 'Street Festival'의 이름에 걸맞게 수많은 길거리 음식들과 기념품들을 펼쳐놓은 노점상들이 눈에 띄고,

흥겨운 음악소리가 울려 퍼지기 시작합니다. 거리 곳곳 설치된 무대 위에서는

배드 공연이 한창이고, 한국인만큼 흥이 많은 현지인들이 흥겹게 춤을 추며

제 몸을 들썩이게 합니다. 정작 한국에서는 북적이는 곳이 싫어 집에서 조용히

새해를 맞이했었는 데 기대치 않은 이곳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카운트다운을

기다리고 있으니 네팔의 새해가 색다르게 다가옵니다.

네팔이 제게 주는 새해 선물이었을까요?

 

네팔에서의 지난 4개월을 돌아봅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라

느껴질지 몰라도 저에겐 그리 짧은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지금은 어둠 속에 보이지 않는 호수가 2018년의 태양이

떠오르면 다시 환하게 아름다운 풍경을 드러내는 것처럼,

저도 앞으로 이곳에서 더 많은 일을 해내야할 2018년 새해를

걱정 반 기대 반, 그리고 다짐으로 맞이합니다.

그리고 네팔과 한국 모두 지난해 보다 더 큰 행복으로 가득한

새해가 되기를 함께 바라봅니다.

탄자니아에서 꼭 한번 가야되는 곳을 뽑자면 아프리카에서 가장 높은 높이를

자랑하는 킬리만자로산과 유로피안들의 허니문 여행지 1순위로도 꼽히는

잔지바라르섬,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렝게티이다.

세렝게티를 가기로 마음먹고 난 후 특별히 기대감을 갖진 않았다.

"그래도 세렝게티니까 가봐야지"라는 마음이 더 컸던 것이 사실이다.

특히 시기와 날씨, 계정에 따라 볼 수 있는 풍경이 바뀌고,

그것은 본인의 운에 맡겨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난 뒤에는 일부러

기대를 품지 않았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었다.

세렝게티는 아직까지도 내게 강렬한 여운으로 남아 있다.

10월 중순, 세렝게티의 한 가운데로 진입하는 과정부터 만만치 않았다.

지독한 건기로 인해 세렝게트로 들어가는

울퉁불퉁한 비포장 길에는 모레 먼지가 가득했다.

지독한 건기로 인해 세렝게티로 들어가는 울퉁불퉁한 비포장 길에는

모래 먼지가 가득했다. 그렇게 한참을 달려 세렝게티에 도착하니

해가 서서히 넘어가고 있었다.

캠핑장으로 들어가는 길에서 만난 동물들에게 한 눈이 팔려 있다가

문뜩 고개를 들어 지평선을 바라봤다.

'이 곳은 얼마나 넓은 곳일까'

'내가 지금 하늘과 얼마나 가까이에 닿아있는 것일까'

라는 생각이 광활한 대지를 덮고 있었다.

내 생각들 아래에는 연두빛과 금빛을 띄는 초원이 끝도 없이 펼쳐져 있었고,

내 생각들 위로는 아름답게 펼쳐진 구름들로 채워진

하늘이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그리고 바로 그 사이 끝도 없이 펼쳐진 초원과 구름으로 뒤 덮인 하늘의 경계에

그날의 붉은 해가 천천히 색을 뽐내며 하루를 마감하고 있었다.

세상의 온갖 감탄사를 내뱉고도 완벽히 표현하기에 부족했다. 진정 내가 그 자리에

있다는 것이 그렇게나 행복에 겨울 수 없었다.

감히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아름다운 장소'라고

정의 내릴 수 있을 만큼 충분했다. 

할 수 있다면 시간을 빛내더라도 계속해서 바라보고 싶고,

끊임없이 마음속에 새기고 싶은 광경이었다.

사실 세렝게티에 도착한 날부터 사흘 동안 날개 뼈 부근에 담이 심하게 걸려 고생을

하기도 했다. 또한 세렝게티 한 가운데 캠핑장에서 텐트를 치고 자다가 한 밤의

동물 울음소리를 들어 겁을 먹기도 했다.

야영 중에 비가 많이 내려 잔뜩 젖은 신발을 신는 것도 여간 보통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 모든 불편함과 고생거리들은 세렝게티를 내 눈에 담았다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

 

   

 

()아름다운동행 네팔지부 이해나 주임

 

 

 

 

[불교신문3365호/2018년 1월 31일자]

 

 

 

   

Posted by 동행 dreaminus

 

송금영 주 탄자니아 대사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이 대한불교조계종의 지원을 받아 지난 2016년 9월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인근 지여겡 보리갈마 농업기술대학의 문을 열었다.

조계종이 한반도에서 약 1만Km 떨어진

탄자니아에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을 개교함으로써 역사상 처음 아프리카에 진출했다.

지난 1년 동안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은 핸드폰도 잘 터지지 않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착실하게 기반을 쌓아 가고 있다.

 

탄자니아는 인구 5,000만 명으로 1인당 국민소득이 약 1,000달러도 안 되는 가장

가난한 개발도상국이다.

인구 약 40%가 하루 2달러로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가난한 국이다.

탄자니아의 벽지 시골 어린아이들은 학교로 등교하기 보다는 물을 길어 오고,

그 시간은 약 2~3시간을 보내고 있다.

 

인도양을 접한 탄자니아는 동아프리카의 관문으로서 농업대국이며, 금과 가스 등

자원도 풍부하다. 또한 한반도의 3배 크기의 영토를 보유해

발전 잠재력이 대단한 국가이다.

또한 탄자니아는 관광대국이다. 아프리카의 지붕인 킬리만자로산과

세렝게티국립공원, 세계 8대 불가사의인 응고롱고로 분화구,

인도양의 흑진주인 잔비바르섬 등 관광명소가 많아 연간 

약 120만명의 외국 관광객이 탄자니아를 방문한다. 

무엇보다 한국과 탄자니아간의 우호관계도 돈독해지고 있다.

올해는 한국과 탄자니아가 수교한지 25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이며,

조만간 한국에 탄자니아 대사관이 개소될 예정이다.

 

지난 2015년 11월에 취임한 마구풀리 탄자니아 대통령은

'열심히 일하자(Hapa Kazi Tu)'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국가 발전을 위해

산업화, 관광산업 육성, 그리고 농업 현대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와 같은 탄자니아 정부의 농업 현대화 정책에 발 맞춰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은

최고의 강의실과 기숙사, 법당, 그리고 실습용 농장을 구비하고 있다.

현재 60여 명의 탄자니아 학생들이 10명의 우수한 교수들의 지도하에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며, 금년 말까지 새로 60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앞으로 총 120명의 재학생이 기숙사에서 거주하면서 첨단 농법 및 영농 기법을

공부할 예정이다.

이들은 졸업하면 고향으로 돌아가 농촌을 개발하고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는

미래의 영농인으로 대성할 것이다.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은 지역사회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다. 인근 지역의 초등학교에

도서관을 지어주고, 지난 10월에는 약 500여 명의 불우한 어린이들에게 한국에서

기증받은 신발과 축구공을 나누어 주는 등 봉사 사업도 했다.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은 이제 막 한 살이 된 신생아로서 걸으마를 배우고 있다.

앞으로 훌륭한 대학으로 발전하고 자립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

무엇보다도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이 학생들에게 기계 농법과

시설 영농을 전수하기 위해서 경운기 등 한국산 농긱계가 절실하다.

재학생들이 한국 경운기 운전법을 배우고 잘 활용하면 농가 소득도 증대될 것이고,

탄자니아 농촌도 잘 사는 마을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조계종과 한국 불자들이 계속해서 아름다운동행과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에

물심양면으로 지우너해 주기를 기대한다.

한국에서의 따뜻한 손길과 도움이 탄자니아가 빈곤을 탈피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이다.

 

아프리카는 후진국이 대부분이고 전기 보급률도 약 30%에 불과해 흔히

'어둠의 대륙(Dark Continent)'이라고 불린다.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이 가난한 사람들의 아름다운 동행자가 돼

어둠의 대륙을 밝히는 희망의 빛이 되기를 기대한다.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이 탄자니아를 토대로 더욱 발전해

아프리카 다른 지역으로 확산돼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

-송금영 주 탄자니아 대사-

 

 

- 글쓴이 : 모금나눔사업팀 윤동언

[불교신문3346호/2017년 11월 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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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2017년 아이연탄맨이 돌아왔습니다.

 

추운 가을날 사무실에 반가운 사람이 찾아왔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수원에서 어려운 발걸음을

하셨지만 근무일이 아니라

다시 오늘(13일 월요일)에 찾아오셨습니다.

TV를 보다가 연탄기부에 동참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시고,

사무실로 찾아오신 후원자분 감사합니다.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자 1시간을 전철을 타고 오셨습니다.

따뜻한 차를 한 잔 마시며,

자세하게 후원에 동참하게 된 경유에 대해서 물어보았습니다.

어릴 적 연탄을 사용했던 시절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어릴 적 연탄불을 생명줄처럼 생각하였고, 겨울에 차가운 물로 세수를 했던

추웠던 어린 날 연탄의 기억들이 남는다"고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연탄이 귀했던 시절이라...  한 달이라는 시간을 버틸려면

보통 300장 정도의 연탄을 사용했었는 데 

그것도 아까워서 연탄불의 구멍을 조금만 열어 사용했다"고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연탄불이 꺼질 때면 땅바닥이 너무 추워서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었다"고

추웠던 어린 날을 회상하며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 기억이 남아있어

이번 기부를 생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할아버지는 "이런 좋은 일들을 해주어서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뒤로한 채

다시 수원으로 내려갔습니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지만,

남을 도와야한다는

마음은 변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가슴 따뜻한 말을

남긴 할아버지의 마음을 전달합니다.

 

 

 

 

아이연탄맨에 동참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ARS 060-700-0011(한 통당 5,000원 / 연탄 5장) 혹은

국민 023537-04-004302 (예금주 : 아름다운동행)으로 입금을 하시고

8시간 안에 다른 사람에게 따뜻한 연탄불을 전달하기

[사진 콘테스트에도 많은 동참 부탁드려요]

-자세한 사항은 아름다운동행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세요

 

 - 글쓴이 : 모금나눔사업팀 윤동언

 

 

 

          

 

Posted by 동행 dreaminus

 

 

나눔을 실천하고, 행복을 전하는아름다운동행지원단 지리산 순례길에 오르다

- 아름다운동행지원단 지리산 순례

(실상사->서암정사->벽송사->송전생태마을->산청 동의보감촌)

 

함께 아름다운 길을 걷고 있는 지원단분들과 지리산 순례를 다녀왔습니다.

1년이라는 시간동안 함께 바자회도 준비하고, 사찰 모금활동을 하고,

다양한 활동들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그 아름다운사람들과 함께 '어리석은 사람이 머물면 지혜로운 사람으로 달라진다'

고 이름이 붙여진 지리산을 다녀왔습니다.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지리산은 등산객들에게는 최고의 트래킹 코스로

입소문이 난 곳으로, 빼어난 자연경관과 더불어 우리나라 최초로

1967년 국립공원 제1호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서울에서 4시간을 달려 지리산에 도착했습니다.

지리산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지리산을 둘러보았습니다.

 

 

항상 막내직원에게 친절하면서도, 유쾌하게 인사해주시는 박종기 부단장님

 

실상사 전경

지리산에서 유명한 산나물비빔밥을 먹은 후 넓은 들판에 우뚝 서 있는 실상사에

도착을 했습니다.

실상사는 마치 불교 최초의 절인 '죽림정사'와 비슷하게

마을 옆 들판에 자리잡고 있는 사찰으로서

단일 사찰로는 가장 많은 수의 국보와 보물을 가진 곳입니다.

그리고 실상사에서는 불교계 최초의 대안학교인 '실상사 작은 학교'가

운영되고 있으며, 각박한 도시에서 살고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삶의 여유를 즐길 수 있으며, 새로운 삶의 철학을 심어줄 수 있는

'실상사 귀농학교'가 운용되고 있어,

다른 절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모습들을 가진 곳입니다.

 

 비움도 빛나라

 가득함도 빛나고

 가득함도 빛나고

 

  실상사의 동자승

  햇빛을 피해서 그늘이 진 처마 밑에서 쉬고 있는 유미란 팀장님 

 

실상사에서는 소중한 시간들을 뒤로하고,

저희는 벽송사의 부속암자로서 자연 암반에 무수한 불상을 조각하고,

불교의 이상세계를 상징하는 극락세계를 그린 조각법당을

10여년간에 걸쳐 완성된 사찰인 서암정사와

한국 선불교의 최고의 종가라 불리우며 서산대사와 사명대사가

수행을 해서 도를 깨우친 벽송사로 이동을 했습니다.  

 서암정사 

서암정사의 석굴법당

서암정사의 석굴법당은 원응 큰스님께서 6.25 전쟁의 참화로 희생된

무수한 원혼들을 달래기 위해 1989년부터 10여년 간 불사를 진행했다고

전해왔습니다.

서암정사의 일주문에 있는 사천왕상은 경주 석굴암의 사천왕상을 참고해

조각을 했다고 전해오고 있습니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스님의 큰 염원을 담아 지어진 서암정사는

 '지리산에 펼쳐진 화엄의 세계'라고 별칭이 주어진만큼

자연이 장엄해놓은 아름다운 사찰이였습니다.

벽송사의 소나무

서암정사를 뒤로하고, 반대편 길로 올라가면 벽송사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벽송사는 지리산을 정원으로 하고 있으며, 명당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디다.

푸른학이 알을 품고, 있는 형국에 자리잡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푸를 벽자에 소나무 송자가 붙여진 벽송사는 그 이름이 무색하지 않게,

푸른 소나무가 우겨져 자연과의 조화가 이루어진 사찰입니다. 

 

벽송사 벤치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이는 아름다운동행지원단

6월이지만 무더운 여름날은 체력적으로 힘들게 했지만 아름다운 경관을 보며,

소나무 아래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들을 보면서,

그간에 활동했던 지원단분들의 소회를 간단히 들을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덥고, 힘든 날도 많았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도 하고,

행복한 시간들을 보낼 수 있어서 뜻 깊은 나나들이였다.

예전 드라마 중 한 대사가 생각난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

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다고

 아름다운 소회를 전해주었다.

행복한 시간들을 뒤로 하고, 송전생태마을로 이동하였다.

송전생태마을은 송전마을 사람들의 휴식처이자,

수 많은 등산객들이 쉬어가는 공간입니다.

션 뒤쪽에 있는 나무들이 바람에 흔들리면 풀내음을 맡을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생태친화적인 공간이라 션 뒤쪽에 있는

나무들이 바람에 흔들리면 풀내음을 맡을 수 있는 곳입니다.

시원한 바람이 솔솔솔 불어오며, 정자에 앉아 바람을 맞고 있으니까

여기가 지상낙원이라는 생각을 하게끔 만드는 곳입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깊어지는 지리산 노을을 지켜보면 첫 날을 마무리 했습니다.

 

아침 이슬을 머금은 장미꽃을 보면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많은 일조량과 깨끗한 공기로 인해 장미의 색이 이쁘고,

화사하게 꽃이 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솜다솜한 한용욱 지원단원분과 아름다우신 아내 지원단 

산청 동의보감촌을 가기 전, 구형왕릉에 들러 왕릉을 구경하는 도중,

숲해설가 선생님을 만나 가야국에 대한 전설을 들을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우리 나라에 가장 불교가 먼저 들어왔다고 전해지는 것이

가야국이였고, 그 이후 신라와 백제에 전파되었다고 했습니다. 

장유화상이  최초로 창궐한 사찰로 유명한 장유사에 대한 설과 함께

불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뛰어난 해설가를 만나 뜻 깊은 시간을 가진 후

 분의 도움으로 산청 동의보감촌까지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사찰은 가장 기가 좋고, 풍수지리학적으로 우수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

절에서 절을 한다는 것은 기의 순환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고 알려주었습니다.

우리가 절에 가야되는 이유를 알겠죠?

많은 것들을 배우고, 인연을 맺은 사람들과 함께한 1박 2일 산사순례는

참가한 사람들 각 자 자신들이 세운 서원들을 잘 회향하여,

인연을 맺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을 사람들에게 좋은 향기를 베풀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새롭게 인연을 맺을 아름다운동행 3기 지원단을 모집합니다.

 

- 글쓴이 : 모금나눔사업팀 윤동언

 

          

 

 

 

Posted by 동행 dreaminus

 

나눔의 소중함, 손자들에게도 물려주고 싶어

- 고금산 클린안마센터 7호점대표

 

고금산 후원자는 3년 전, 1급 시각장애 판정을 받았다. 황반변성이란 질병이 원인이었다. 일흔다섯에 닥친 실명. 하지만 그 엄청난 불행도 결코 고금산 후원자를 쓰러뜨리지 못했다. 오히려 전보다 더 소외된 사람들의 아픔을 걱정하고 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기 시작했다.

안마사로서 서울 창동역 부근에서 클린안마센터를 운영하는 고금산 선생과 따뜻한 만남을 가졌다.

 

 

해외아동 결연사업에 다섯 명의 어린이와 결연을 맺고 있는데, 어떤 계기로 동참하게 되었나?

 

우리는 부부가 모두 초등학교 교사 출신이다. 친손자 둘, 외손자가 한 명인데, 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간 외손자는 해외아동 한 명과, 다른 애는 각각 두 명씩 결연을 맺어줬다. 외손자도 한 명 더 맺어줄 생각이다. 학교 급식비가 무료로 바뀔 때부터 그 급식비로 해외 어린이들을 후원해왔다. 불교계에서도 해외아동 결연사업을 한다는 걸 알게 되어 아름다운동행의 해외아동 결연사업에도 동참하게 되었다.

 

얼마 전에는 탄자니아 학교에 염소 열 마리를 기증했고, 오래 전부터 나눔활동을 해왔다고 들었다. 언제부터 기부를 시작했는가?

 

정확한 연도는 모르지만 좀 오래 되었다. 천주교 단체인 꽃동네를 후원하다가 불교계에 연꽃마을이 생기자마자 바로 가입해서 계속 후원했다. 탄자니아 염소 보내기도 내 맘 같아서는 한 가구에 한 마리씩 후원하고 싶었는데, 규정상 어렵다고 해서 학교에 열 마리를 기증했다. 학생들이 그 염소들을 잘 길러서 새끼를 낳고 수가 많이 늘어나면 학생들 장학금으로 쓰였으면 좋겠다.

교사로 오래 일한 탓인지 학교와 학생들, 특히 해외 어려운 나라의 어린이들에게 마음이 좀더 쓰인다. 이번에 불교계에서 아프리카에 처음 세운 학교, 탄자니아의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에도 관심이 많다. 경운기를 기증하고 싶어서 알아봤다. 우리 기업 현지 지사가 있는데, 값이 여기의 세 배라고 했다. 사서 보내려면 운송비가 많이 들고. 그 밖에 한국어 가르치는 일이라든지, 그 학교 학생들을 우리나라로 유학할 수 있게 도울 방법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싶다. 필요하면 한국어교사자격증이라도 딸 생각이다.

 

조심스럽지만 개인사를 듣고 싶다. 정상 시력이었다가 시각장애 판정을 받고 굉장히 충격이 컸을 것 같다. 어떻게 극복했는가? 그리고 언제부터 클린안마센터(7호점)를 운영하게 되었으며, 이곳 수입으로 기부를 하는 것이지 알고 싶다.

 

그간 열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했고, 하고 싶은 일도 많았다. 정년퇴임 후(2005)에 제주도에 내려가 살 때, 황반변성이라는 병이 생겼다. 서울을 오가며 치료받았으나 실명을 벗어날 수 없었다. 서서히 마음의 준비를 한 덕분에 막상 눈이 완전히 보이지 않게 되었을 때 크게 절망하지는 않았다. 원래 산과 여행을 좋아해서 일본 북알프스(3,190m)나 동남아 최고봉인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산(4,095m)을 등정한 적도 있다. 그런 걸 못하게 된 게 제일 힘들었다. 몇 개월은 집에서만 지냈다. 그러다가 그렇게 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안마를 배우러 안마학교에 찾아갔다. 처음에는 나이(76)가 너무 많다며 안 받아주었다. 끈질지게 의지를 보여 2년 만에 자격증을 받았다. 8월에 이 센터를 인수해서 운영하는데, 직원 네 명 월급 주면 그만이다. 하지만 일자리 창출만으로 만족한다. 기부는 우리 부부가 타는 연금으로 한다. 나라에서 주는 연금인데 남들과 나눠서 쓰는 게 더 의미가 있지 않겠는가.

 

아이디어가 많아 서울시장상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 혹시 아름다운동행에 건의할 것이나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배우는 걸 좋아해서 교사(초등, 수학과 중등교사), 손해사정인, 공인중개사 등 자격증이 여러 개다. 교직에 있을 때 서울시에 아파트 담벼락 대신 나무 심기를 하자고 제안해서 서울시장상을 받은 적이 있다. 고향 마을주민들의 부당한 농협 빚을 탕감시켜준 일도 기억에 남는다. 그 밖에도 제안서를 여럿 냈고 좋은 결과도 있었다.

지금 모색하는 일이 있다. 텔레비전 방송에서 서양란의 대표 품종인 호접란의 권위자가 유럽에서 비싸게 팔리는 호접란의 생산 최적지가 아프리카라고 말하는 걸 들었다. 탄자니아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 학생들에게 호접란 재배술을 가르쳐서 유럽에 수출하게 하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분도 재능기부를 하겠다고 했다. 일회성 지원보다는 자립의 근간을 만들어주는 게 좋지 않은가? 어디서든 추진해주었으면 좋겠다.

3년 뒤 교향에 돌아가 친구, 제자들과 함께 보내려고 한다. 죽을 때까지 일하면서 나눔활동도 계속할 것이다.

 

- 글쓴이 : 하정(자유기고인)

 

 

          

 

 

 

Posted by 동행 dreaminus

인자한 미소가 마음만큼 너무 아름답습니다.

 

 

대한불교 조계종 감사국장 해량스님

 

아름다운동행에서는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보리가람농업기술고등학교’(이하 보리가람학교)를 설립 중에 있다. 현재 보리가람학교는 건물은 완공이 된 상태이며, 학교 안에 들어갈 각종 기자재를 채워넣는 작업과 개교 준비가 한창이다. 201695일 학교 개교식이 진행되며, 개교식과 함께 탄자니아 정식 교과과정에 따라 학교가 운영되어질 예정이다. 

 

지난 20164, 대한불교 조계종 감사국에서는 아름다운동행이 현재 추진중인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보리가람학교를 직접 방문하고 돌아왔다.

종단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에 세우는 보리가람학교를 학교완공과 동시에 처음으로 방문하고 돌아온 감사국의 국장 해량스님. 이에 스님을 직접 만나 뵙고 아프리카를 다녀온 이야기를 들어봤다.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지어진 '보리가람농업기술고등학교'의 하늘에서 찍은 전경모습

 

1.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불교계 최초로 건립되는 보리가람농업기술고등학교의 건설현장의 준공되어진 모습을 가장 먼저 방문하여 보고 오셨습니다. 직접 보고 오신 소감이 어떠신가요?

 

지난 4월 중순,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보리가람농업기술고등학교를 방문하고 왔다. 아프리카에 우리 종단에서 처음으로 세워지는 농업기술고등학교이다 보니 뭔가 감회가 새롭고 많은 감명을 받았다.

특히나 시설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신경을 많이 써서 지었구나라고 느껴질 정도로 학생들 위주로 잘 맞춰져서 세세하게 하나하나 신경 써서 지어진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또한 현재 지부에서 일하고 있는 지부장 외 직원들과 봉사단원, 현지 직원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모습 또한 감명 깊었다.

무엇보다 깜짝 놀란 건 그 나라의 지역사람들과의 유대관계가 매우 원활하게 이루어져 있었다는 점이다. 지역 주민들의 학교에 대한 관심도는 매우 높았으며, 직원들을 도와서 서로 협력해 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학교가 원만하게 지어지고 개교하여 명문학교로 거듭날 수 있을 만한 학교시설, 성실한 직원들, 지역사회와의 유대관계 등 모든 조건들을 잘 갖추어 놓아 우리 종단의 불교계 최초의 농업기술고등학교의 미래는 밝아 보였다. 설계 및 건립이 매우 잘 되어져 있어서 명문학교가 될 것이라는 생각에 기쁨이 솟구쳤다. 추후 계속적으로 발전해서 대학교까지 짓는 것은 어떨까? 잘 지어 잘 운영해나감으로써 탄자니아의 삶을 윤택하게 해줄 수 있는 전초기지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의 춤솜씨를 보여줄께요~^^ 내 춤 실력 어때요?

 

2. 탄자니아의 아이들을 직접 만나고, 그들과 함께 하는 동안 어떠셨나요?

 

무엇보다 선생님들과 전교 학생들이 반갑게 맞이해 주어 매우 행복했다. 특히나 다양한 공연과 장기자랑을 보여주었는데, 아이들의 모습이 시켜서 억지로 하는 모습들이 아닌 자신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을 보여주며 매우 뿌듯해하고 무대를 즐기고 있었다. 이를 보니 보는 사람도 보여주는 사람도 모두 흥이 나고 즐겁게 공연을 즐겼던 것 같다.

또한, 아프리카의 아이들은 어려운 환경 탓에 깡마르고 뭔가 어두운 얼굴 속에 살아가고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는데 그런 생각들은 아프리카 대륙의 아이들에 대한 편견이었고, 마른아이들 없이 너무 해맑게 미소짓는 모습을 보며 밝은 미소에 타지에 방문한 긴장은 온데간데 없고 그 미소에 동화되어 탄자니아에서 지내는 동안 행복하게 지낼 수 있었다.

 

수줍어 말고 받으렴~!^^ 쫌있다가 같이 축구한판하자~^^

 

3.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나 이야기 혹은 가장 기억에 남는 아이와의 만남이 있었나요?

 

현재 아름다운동행에 해외아동 11 결연후원을 하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 탄자니아에 가서 직접 내가 후원하고 있는 아동을 만나고 왔다. 활짝 웃으며 자신이 그린 그림을 수줍게 건네 줄때는 너무나도 감동이었다. 무엇보다 내가 후원하는 아동이 하루하루 밝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직접 보고 오니 정말 감회가 새로웠고, 한편으로는 뿌듯했다.

또한 처음에는 부끄러워하던 아이들도 나중에는 정이 들어 헤어지기 싫어하며 서운해 하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기회가 되면 다시 꼭 방문해 보고 싶다.

 

자아~ 축구공 받아요~! 넓은 대지에서 맘껏 뛰어 놀아요~!^^

 

 

'어?! 내 축구공보다 좋아?! 같은건가?!ㅎ' 축구공받으니 절로 미소가 씨익~^^

4. 아이들에게 축구공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축구공을 선물해주신 계기가 있으신가요?

 

아프리카 탄자니아를 방문하기 전에 사찰의 신도들과 사람들과 어떤 선물을 지원해주면 아이들이 좋아할지에 대해서 고민해보고 논의를 하였었는데, 탄자니아 아이들은 넓디넓은 아프리카 대지에서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도구들이나 놀잇감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나와 축구공을 선물해주기로 결정하였다. 이를 계기로 진짜로 축구공을 탄자니아로 가져가 아이들에게 선물해주었고, 축구공을 받은 아이들은 받자마자 넓은 들판으로 나가 공을 차며 놀며 매우 즐거워했다. 단순히 비싼 선물을 주는 것보다 아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여 결정한 선물이었는데, 이 선물이 탁월한 선택이었음이 눈앞에 펼쳐지니, 마음에 매우 뿌듯하고 행복했다.

 

우와~! 맛있는 음료수와 선물이 가득~!^^ 씐나요씐나!!ㅎ

 

5. 스님께서는 현재 아름다운동행에 1:1 결연후원을 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총무원 내 스님 중에서 가장 먼저 결연후원을 통해 아프리카의 아동과 인연을 맺으셨는데요. 예전부터 이러한 국외후원이나 아프리카 사업들에 관심이 많으셨나요?

 

예전부터 후원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예전부터 아동들을 위한 후원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 아름다운동행에서 해외아동 11 결연사업을 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현재까지 꾸준히 결연후원을 하고 있다. 결연후원을 계기로 아프리카 아동과 인연을 맺고 아프리카에 가서 결연아동까지 직접 만나보는 기회도 생기는 등 많은 것을 얻고 있는 것 같다. 후원을 통해 내가 후원아동에게 무언가를 준다고 생각했던 부분이 내가 얻는 것이 더 많은 것 같다는 생각으로 전환되어지는 계기가 되고, 마음속이 무언가 꽉 차 오름을 느끼는 등 11 결연후원을 통해서 후원자와 아이들이 주고받는 쌍방으로의 아름다운 나눔과 인연을 맺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다.

 

 

탄자니아 아이들과 함께 단체사진 촬칵~^^

 

6. 마지막으로 불자들과 후원자들께 전하고 싶은 이야기나 당부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불자들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것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같이 잘살아가자는 모토로 불국토를 만들어 가면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번에 아프리카를 직접 가보니 정말 혜택을 받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었다.

이번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학교가 세워지는 것을 계기로 해서 많은 사람들이 아프리카와 국제개발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나가길 바라며, 아프리카에 우리의 불법을 전하고 널리 불법이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

아프리카 사람들이 보다 행복하고 보다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후원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

 

 

     

 

 

 

 

Posted by 동행 dreaminus

매번 원 단위까지 후원금을 보내고, 점점 후원횟수를 늘리는 등 특이한 후원방식으로 후원을 해주시는 지엔케어의 김현배 대표

 

 

 

작년 11월 어느 날, 일시후원 방식으로 후원금을 보내겠다는 전화 한 통이 본 법인 사무실로 걸려온 뒤, 일주일에 두세 차례씩 후원금이 입금되었다. ()지엔케어라는 이 단체후원자는 11월 첫 달에는 여섯 차례에 걸쳐 총 420,190원을 입금하더니, 12월에는 아홉 번, 770, 878원을 보내왔다. 날이 갈수록 점점 후원 횟수가 늘더니 올 4월에만 열한 차례에 걸쳐 총 1,513,199원이 입금되었다. 그 액수도 놀랍지만 매번 원 단위까지 보내는 특이한 후원방식에 호기심이 커지던 중, ()지엔케어의 김현배(41) 대표를 만났다.

 

_ 하정(자유기고가)

 

 

 

()지엔케어(www.caregn.com)는 어떤 일을 하는 회사인가?

한마디로 말하면 병원 통합 컨설팅회사다. 병원의 경영 컨설팅을 비롯해서 마케팅, 유통, CRM(고객 관계 관리) , 병원에 관련된 모든 것을 지원한다. 서울시내 다섯 개의 사무실에서 60여 명의 직원들이 업무 분야별로 나누어 일하고 있다.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고 계시는 지엔케어 김현배 대표님!

 

 

언제부터 어떤 계기로 나눔을 시작했으며, 본 법인을 어떻게 알게 되었나?

돈을 벌면서 대학에 다니느라 일찍부터 사업을 시작해서 26세에 실패를 맛봤다. 컨설팅을 위해 아봐타원네스(ONENESS)’, ‘엔엘피(NLP 자연 언어 처리)’ , 자기 개발 수행 프로그램의 상위과정도 마쳤다. 그 때문인지 돈에 대한 생각이 남들과 좀 다르다. 돈은 나를 수행시키는 도구이고 또한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도구라고 생각한다. 내가 번 돈이어도 다 내 돈이 아니다. 나 혼자는 못 번다. 다른 사람의 도움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나눔을 생각했다. 내 돈을 남을 위해 쓴다고 생각하면 묘한 안도감이 들었다.

4년 전, ()지엔케어를 설립하고부터 나눔을 시작했다. 처음에 3만 원을 약정하는데 손이 막 떨리더라. 어느 날 차에서 불교방송(BBS)을 듣던 중에 숫타니파타의 부처님 말씀이 가슴에 와닿았다. 불교에 관심이 생겨 내가 기부하는 단체를 살펴봤더니 다른 종교에서 운영하더라. 불교계 단체로 바꾸고 싶어서 찾던 중에 아름다운동행을 알게 되었다. 그때가 작년 11월경이다.

 

 

본 재단에 후원하는 방식이 매우 독특하다. 한 달에 여러 번씩, 지난달에는 열한 번

으로 나눠서 후원금을 보냈고, 금액도 원 단위까지 있다. 한꺼번에 보내지 않고 번거롭게 여러 번으로 보내는 이유가 궁금하다.

우리 회사는 컨설팅 전문 회사다. 프로젝트별로 팀을 짜서 일하고, 그에 따라 수입이 각각 다르게 들어온다. 팀별로 수입이 들어오는 날, 곧 재무팀이 총금액의 30%는 회사로, 70%는 팀원들에게 배분한다. 그 총액에서 정해진 퍼센트(%)만큼 기부하므로 후원금에 원 단위가 생기고, 수입이 들어오면 그때그때 정산해서 기부하므로 한 달에 열한 번씩 되기도 한다.

 

 

강의를 하고 계시는 GN케어 김현배 대표

 

 

후원금 액수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그만큼 사업이 잘 된다는 뜻이니, 진심으로 축하할 일이다. 회사 수입이 늘어나는 한 후원금을 계속 늘릴 것인가?

그렇다. 올해의 후원금 목표액은 3천만 원이다. 그러려면 한 달에 250만 원씩은 후원해야 한다.

 

 

정기후원이 아닌 일시후원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

사업이 항상 잘되는 것은 아니다. 만약 사업이 어려워져서 후원금을 중단하게 되면 후원받는 사람이 크게 상처받을 것 같다. 그래서 일시후원을 선택했다.

 

 

앞으로 꼭 이루고 싶은 게 있는가? ()지엔케어의 대표로서 목표는 무엇인가?

세 가지가 있다. 첫째는 회사를 몇 년 안에 지금의 세 배로 키우고 싶다. 둘째는 심리 프로그램을 잘 만들어서 시골에 자리잡고 마음 치유 등에 도움을 주고 싶다.

 

 

끝으로 주변에 후원을 권하는 말씀 한마디 부탁한다.

기부도 수행처럼 나누는 것이다.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면 된다. 기부는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음을 내는 것이 곧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특히 사업하는 분들에게 당부드리고 싶다. 거꾸로 기도하라. “사업이 잘 되면 ~를 기부하겠습니다)”라고 하지 말고, 먼저 기부를 하고 성공을 위해 노력하라. 그러면 꼭 이루어진다. 자신을 위해 하는 게 기부다. 그래서 여유롭고 행복해진다.

 

  

Posted by 동행 dreaminus

아프리카 탄자니아 보리가람농업기술고등학교 건립 후원자 김초자 후원자님~! 따뜻한 마음만큼 선한미소도 아름답습니다~!

 

 

 

아프리카 탄자니아 보리가람농업기술고등학교 건립 후원자 김초자 후원자님

 

 

 본 재단이 불교계 최초로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짓고 있는 보리가람농업기술고등학교가 오는 5월 완공식을 갖고, 97일이면 문을 열어 첫 학생들을 받을 예정이다. 김초자(73) 후원자는 지난 2월 이 학교를 짓는 데 써달라며 거금 1천만 원을 선뜻 보내왔다. 부산시 해운대구 반송동의 한 소박한 아파트에 사는 김 후원자는 살림살이가 크게 풍족해 보이지 않았다. 2년 전 네 번의 큰 수술을 받았을 만큼 건강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김 후원자는 나눔 이야기만 나오면 얼굴에 생기가 돌면서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그런 김 할머니의 봄꽃 같은 웃음에 부산은 벌써 봄 향기가 그윽하다.

 

 

_ ·하정 (자유기고가)

 

 

 

1. 언제부터 어떤 계기로 나눔에 관심을 갖게 되었나?

 

 함안에서 태어나 어릴 때 부모님을 따라 부산으로 왔는데, 어머님이 독실한 불자셨다. 집이 가난한 데다가 형제들이 많아서 공부를 못한게 늘 아쉬웠다.

그래서 가난한 나라 어린이들이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고생하는 모습을 텔레비전에서 보면 나도 모르게 펑펑 울어버리고 만다. 그럴 때마다 전화로 후원신청을 해서 현재 4~5명에게 5년째 매달 2~3만 원씩 후원금을 보내고 있다.

그 밖에 그때그때 일시적으로 후원하는 경우도 많다.

 물론 불자로서 내가 다니는 원오사(주지 정관)를 비롯해서 인연 있는 전국의 많은 사찰에 보시하는 건 어머니 때부터 해온 일이라 아주 당연하다. 요즘은 절에서도 지역사회 복지기관도 운영하고 봉사 활동을 많이 하고 있어서 거기에 동참하는 횟수도 드물지 않다.

 

 

2. 지난 2월 저희 재단에 아프리카 학교 건립자금에써달라고 1천만 원을 지정 기부했는데, 어떻게 그 사업을 알게 되었나?

 

 ()세상을향기롭게 대표 정여 스님이 지난 21일 아프리카 탄자니아 학교 건립에 3천만원을 기부하시는 걸 언론에서 보았다. 정여 스님은 저와 인연이 있는 분이어서 더욱 감동을 받았다. 그때 아름다운동행을 알게 되어 바로마음을 정하고 후원금을 보냈다.

 

아프리카 학교건립 기자재 마련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해주며 조그맣게 전달식을 진행한 모습.

 

 

 

 

3. 재작년에 몸에 이상이 생겨 큰 수술을 네 차례나 받았다는데 지금 건강은 어떤 상태인가?

 

 대장암을 비롯해서 여러 가지로 건강에 문제가 많았다. 다행히 수술이 잘 되고 지금은 많이 나아져서 매일 절에 다니면서 기도하고, 집에 있을 때는 불교방송이나 불교TV를 통해 스님들 법문도 듣고 불교 공부도 한다. 좋은 일만 생각하고 마음을 내려놓고 평온하게 살려고 노력도 하지만 무엇보다 부처님의 가피가 아니겠는가? 몸이 예전만은 못해도 부산지역이나 인근절에 다니는 건 그다지 힘들지 않을 정도다.

 이번에 아주 큰돈을 선뜻 보시해서 굉장히 부자일 거라고 예상했다. 그다지 여유가 있어 보이지는 않는데, 본인 형편에 비해 무리한 것인가 아니면 검소한 생활이 몸에 밴 것인가? 가족들 가운데 자비 나눔 활동을 하는 사람이 또 있다던데 보시다시피 나는 작은 아파트에 살고 있다. 저 베란다에 걸려 있는 수많은 약재들이 내 건강 상태가 어떤지도 보여준다. 그동안은 남 돕는 일을 절대 비밀로 했다. 이번에도 인터뷰를 끝까지 마다하려 했는데, 내가 정여 스님을 보고 기부했듯 다른 사람들도 그러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허락했다. 사실은 큰 회사를 운영하는 남동생이 매달 생활비를 주는데, 그걸 아끼고 모아서 기부한다. 나는 밥값도 아끼는 편이다. 그 동생이야말로 통 크게 좋은 일을 많이 한다. 절에서 운영하는무료급식소에 매달 1백만원 넘게 5년째 후원하는 등, 많이 보시하고 기부한다.

 

 

독실한 불교신자인 김초자 후원자님의 사찰에서 기도하시는 모습~! 항상 건강하세요 김초자 할머님~^^

 

 

4. 여지껏 자비 나눔 활동을 굉장히 많이 했는데, 가장 뿌듯했던 적은 언제인가? 그리고 앞으로 계획은?

 

 국내 백혈병환우 어린이 돕기나 아프리카 어린이 식량 지원에도 동참했다. 그래도 이번 아프리카 학교 짓는 일에 후원한 것이 가장 기쁘다. 공부에 한이 있어서 그런가 보다. 특히 내 후원금이 학생들의 침대, 책상, 컴퓨터 등을 갖추는 데 쓰인다고 하니, 더욱 뿌듯하다. 건강만 허락하면 9월 탄자니아 보리가람농업기술고등학교 개교식에 참석해서 이사장 자승 스님도 뵙고 싶다. 앞으로도 지금 후원하는 해외 어린이들이 사회에 나갈 때까지 돕는 게 내 의무이고 행복일 것이다. 남을 돕는 것 말고 이 나이에 신나고 행복한 일이 뭐가 있겠나.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그리고 아름다운동행에 후원해주신 김초자 후원자님의 건강과 행복을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Posted by 동행 dreaminus

[동행 인터뷰]

 

'나눔이 어느새 생활이 되어'

 

 

- 나누어야 행복해지는 새한실크 정기호 대표

 

동행인터뷰 주인공 정기후원자 정기호 대표님~! 짜짠~! 따뜻한 마음만큼 얼굴에도 평온함과 인정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재작년 5, 아프리카 청소년 영양 지원사업 해피 콘에 써달라며 본 재단에 112만 원을 지정 기부한 아름다운 동행인이 있다. 그렇게 맺은 인연은 그때부터 지금까지 매달 30만 원씩, 아프리카 학교의 식수대 건립 후원금 기부로 이어지고 있다. 빈손으로 고향을 떠나 어렵게 사업체를 일궈 자수성가한 새한실크 정기호(69) 대표. 나이가 들수록 나누는 삶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는 정 대표에게 나눔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하정(자유기고가)

 

 

 

아름다운동행 정기 후원자 정기호 대표

 

어떻게 해서 본 재단에 112만 원을 지정 기부하게 되었으며, 112만 원에는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하다.

사실, 112만 원에는 나를 포함해서 112명의 나눔의 마음이 담겨 있다. 작년 58일 기부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행복한 마을 회원 112명이 1만 원씩 보시한 것으로 보면 된다. ()행복한 마을의 기부 프로젝트 행복한 클릭 만클릭’(이하 만클릭)에서 추첨방식으로 회원 한 사람을 뽑아 그가 원하는 곳에 그 사람 이름으로 기부하는데, 그 달에 내가 뽑힌 것이다. 그때 아름다운동행을 알게 되었는데, 사무국에서 112만 원의 쓰임을 상세하게 서류로 알려줘서 정말 뿌듯하고 믿음이 갔다. 한 어린이에게 한 달간 옥수수죽을 지원하는 데 8백원이 들고, 112만 원으로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지역의 무캄바 초등학교 전교생 258명에게 5개월간 옥수수죽을 지원한다고 해서 무척 기분이 좋았다. 

 

현재 아프리카 학교 식수대 건립에 매달 30만 원씩 지원하고 있고 작년에도 청소년 영양 지원사업을 후원했는데, 이처럼 특별히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관심을 갖는 이유가 있는가?

배고프고 목마른 게 가장 큰 고통이라고 생각한다. 텔레비전에서 굶주리고 병든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 특히 물이 생명처럼 귀한 아프리카에서 어린이들에게 물을 선물하는 건 곧 부처님 자비를 실천하는 일이라고 믿는다. 어릴 때 아버지 사업 부도로 고생한 경험 때문인지 어린이들에게 더 마음이 쓰인다. 내년 아프리카 학교 식수대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지금처럼 후원할 계획이다.

 

나눔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무엇이고, 가족들은 본인의 나눔 활동에 대해 알고 있는가?

광장시장에서 30여 년째 실크 사업을 하는데, 나이가 들수록 세상은 혼자 사는 게 아니라는 걸 느낀다. 힘들게 살아온 만큼 앞으로는 나누면서 살자는 생각이 들었다. 98세 할머니가 평생 떡볶이를 팔아 번 돈 2,300만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는 방송도 봤다. 무엇보다 존경하는 은산 스님(거창 행복한 마을촌장)의 영향이 컸다. 개인적인 나눔도 필요하지만 사회공동체 등의 체계적이고 제도적인 나눔이 필요하다. 집사람(김금현)도 나와 별도로 이주노동자 돕기 등에 후원을 하는 것으로 안다. 자기도 하는데 설마 내가 하는 걸 싫어하겠는가.(웃음)

 

앞에서 행복한 마을을 통해 본 재단을 알게 되었다고 했는데, 그곳은 어떤 곳인가?

()행복한 마을(2009년 설립)은 우리 시대에 걸맞는 사부대중 공동체로, 스님과 재가자들이 함께한다. 수행과 더불어 다양한 문화활동과 사회복지사업 등을 통해 부처님의 자비와 사랑을 실천하고 행복을 널리 전파하는 게 목적이다. 회원들이 만클릭 프로젝트에 매달 3만 원을 내면 1만 원은 회원을 위해, 1만 원은 마을 운영비로, 남은 1만 원은 나눔에 쓰인다. 첫 수요일에 추첨해서 당첨 회원 이름으로 보내는데, 11월 현재 93회에 걸쳐 8천만~9천만 원을 국내와 해외단체에 기부했다고 한다. 거창, 평택, 부산 등에 마을이 있고, 머잖아 미국 볼티모어 등지에도 생길 것으로 안다.

 

앞으로 특별한 계획이 있는가?

지금처럼 살고 싶다. 내 것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다만 관리할 뿐이라는 생각으로 어려운 사람들과 나누고, 기도하면서. 자식들이 내 뒷모습을 보고 따라올 것이니 더 잘 살려고 노력할 것이다. 나눌수록 바로 나 자신이 행복해진다는 것, 잊지 않겠다.

 

국민연금관리공단에서 나오는 연금은 거의 전부 나눔에 쓰고, 더 보탤 때가 많은 정기호 대표의 나눔.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서 2시간 동안 올리는 그의 기도로 이 세상 모든 이들이 지혜롭고 행복해지기를 함께 빌어본다.

 

 

- 새해에는 아름다운동행과 함께 나눔에 동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한걸음만 용기내어 내딛으면 더 큰 세상이 펼쳐집니다. -

 

 

- 글쓴이 : 하정(자유기고가)

 

 

 

Posted by 동행 dreaminus

우리는 공부중.. 아니 사진찍는중?ㅋㅋ 교육도 즐거워~!!

 

!! 아름다운동행 NGO해외봉사단원 이야기 제1탄 잘 보셨나요?!

오늘은 제2탄입니다!!

미모의 봉사단원 이야기가 왔어요~!!

유후~!!! 궁금하시죠??

자 이제 함께 들어볼까요?!!

 

[2] 

김세란 봉사단원 이야기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16()아름다운동행에서 탄자니아로 파견하게 된 김세란 단원입니다. 반갑습니다.

 

 

Q2. 아름다운동행에 지원하게 된 동기가 무엇입니까?

 

사회복지학을 공부하면서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한 고민이 단언 국내에 지나치지 않고 해외로 뻗어나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고민을 지속시키고 발전시키려면 직접 해외에서 살며 현지 주민과 함께 지내며 그들의 삶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로 인해 이번 2016()아름다운동행 탄자니아 파견 단원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3. 탄자니아에 가게 되면 무슨 일을 하게 되세요? 혹은 하고 싶은 일은?

 

우선 이전부터 진행되고 있는 탄자니아 아동 영양지원 프로젝트 ‘HAPPY CORN’와 아동 독서 장려 프로젝트인 토토의 꿈을 함께 하게 될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현지 가난한 아동을 돕기 위한 1:1 결연 사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후원자님의 후원을 통해 아동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소식을 전할 수 있는 매개체의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현지 마을을 둘러보고 주민들과 이야기를 하며 주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함께 고민해보고 주민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구상하여 실현하고 싶습니다.

 

 

Q4. 봉사활동지를 가서 기대되는 부분은? 걱정되는 부분은?

 

탄자니아에서의 삶이 기대가 됩니다. 현지 주민과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밥도 먹으며 그들의 삶에 젖어들어 어울리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물론 함께 산다는 것이 마냥 좋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 속에서는 크고 작은 갈등과 다툼이 존재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 조차 이들과 함께하는 삶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서로의 관계 속에서 현명하게 해쳐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Q5. 추후에 다녀와서 삶의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언어도 문화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선 마음을 열고 현지 주민에게 더 큰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비록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지내고자 하며, 파견이 종료 된 후에는 마음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법을 배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Q6. 미래에 당신의 꿈 혹은 계획은?

 

10년이 지나도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더불어 사는 삶을 꿈꾸고 있을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 어느 곳이던 함께 희로애락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 제 모습을 그려봅니다.

   

 

Q7. 해외봉사활동가를 지원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혼자 가면 빠를지언정 멀리가지 못하지만 함께 가면 조금은 느리더라도 더 멀리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혼자 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가는 것입니다. 조금은 더디고 느리더라도 조급해하지 않고 주위를 둘러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동행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아름다운동행의 봉사단원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요!!!

앞으로가 기대되는 아름다운동행의 NGO해외봉사단원의 멋진 활약을 기대합니다!!

   

 

 

저희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아자아자화이팅!!

 

 

 

유쾌한 사람들~! 유쾌한 웃음~! 당신이 진정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여러분들도 봉사단원들처럼 아름다운동행과 함께 해외봉사단원의 기회에 아름다운 동행을 하지 않으실래요?

 

여러분의 아름다운 도전을 기다립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언제든 기회는 열려있습니다. 도전하세요! 그리고 함께해주세요!

 

 

 

 

 

Posted by 동행 dreamin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