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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눔] 2016년 9월 국내지원 사업 지원사례

동행 dreaminus 2017.02.15 11:15

 

아름다운동행에서는 국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더 나은 삶이 되도록 돕고 있습니다.

 

늦어지기는 했지만, 지난 2016년 9월에 선정된 사례들을 올려 함께 공감하고 나누고자 합니다.

아름다운동행은 앞으로도 주위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그들의 길에서 함께 나누고, 함께 동행하며 걸어가겠습니다.

 

 

 

20169월 생계비 선정(2가정)

 

영숙씨의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 싶습니다

 

1. 지원대상: 김영숙 (가명 ·43)

-스토리:

19, 5살 두 아들은 영숙씨가 살아가는 이유이다. 영숙씨는 두 아들을 위해서 힘든 삶을 이겨내려고 합니다. 특히 19, 병원에 입원해 있는 큰아들은 영숙씨를 움직이는 원동이다.

작년 가을, 큰아들은 교통사고로 크게 다쳐 목 아래로 움직일 수 없게 되었다. 아들이 다치면서 영숙씨는 일 대신 큰아들 간호와 동생의 양육에만 매달리고 있다. 가족에서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것은 남편이지만, 남편도 허리를 다쳐 실직한 이후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지 못하고 일용직을 전전하고 있다. 부부 모두 일을 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영숙씨는 부족한 생활비를 확보하고자 고금리대출을 받았지만 빚을 갚는 것은 어렵기만 하다. 큰아들의 장애인 등록, 부채 상환, 남편의 재취업 등 영숙씨를 누르는 짐 속에서 영숙씨는 숨통이 조금이라도 트였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한다. 영숙씨의 짐을 아름다운동행이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 싶다.

 

태식씨, 더 이상 혼자가 아니에요

 

2. 지원대상: 김태식(가명·62, )

-스토리:

과거 결혼 후 이혼, 자녀는 입양, 형제는 30년째 교류 없음, 함께 살던 아주머니와는 경제적인 문제와 성격차이로 별거, 건강 문제로 소득 없음, 벼랑 끝에 몰린 태식씨가 선택했던 것은 자살이었다.

중장비 운전기사로 일하고 있던 태식씨는 2년 전 고관절 부위 무혈성 괴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진단을 받아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게 되었다. 함께 살던 아주머니는 생계를 전담해야 한다는 경제적인 문제와 성격차이로 갈등을 느껴 별거 중이다. 생활고를 비관하던 태식 씨는 자살을 시도했지만, 겨우 살아나 여기저기 문을 두드렸다. 다행히 의료비 지원을 받아 왼쪽 인공관절 수술을 완료했지만, 오른쪽 고관절도 아직 치료중이고 태식씨의 건강도 일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되지 못했다. 월세도 걱정, 생활비도 걱정인 태식씨. 아름다운동행이 태식씨에게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줄 것이다.

 

 

20169월 장학금 선정(4)

 

1. 지원대상 : 김지후 (가명 · 03년생, , 13)

- 스토리 :

4살 때 지후의 부모님이 이혼을 한 후, 지후를 지금까지 보살폈던 것은 지후의 할머니였다. 지후와 누나가 구김살 없이 자랄 수 있었던 이유도 할머니의 아낌없는 보살핌 때문이었다.

할머니는 몸이 편찮으셔 일을 할 수 없어 세 식구의 유일한 수입은 정부에서 나오는 수급비였다. 하지만 최근에 할머니의 수급비가 중지되어 지후와 누나 앞으로만 수급비가 나오고 있다. 두 명 몫으로 줄어든 수급비는 지후에게 많은 것을 포기하게 한다. 지후는 학교에서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친구들과 사이도 좋은 모범적인 학생이다. 수학과 체육을 잘해서 의사와 체육교사가 꿈이라고 말하는 지후. 지후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공부를 계속 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동행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것이다.

 

2. 지원대상 : 이은영 (가명 · 02년생, , 15)

- 스토리 :

중학생인 은영이는 벌써 미래를 걱정하고 있다. 고등학교는 어떻게 다니고 대학교는 다닐 수 있을지 걱정이다. 중학교 공부가 어려워서 앞으로의 공부를 걱정하는 것이 아닌 어린 소녀는 학비를 걱정하고 있다.

은영이의 부모님은 두 분 모두 귀가 불편하셔서 일을 할 수 없다. 정부에서 수급비를 받고 있지만 생활비를 사용하고 나면 남는 돈이 없어서 은영이는 고등학교, 대학교 학비를 걱정하고 있다. 은영이와 오빠 둘 다 공부도 잘하고 바른 학생이다. 철없이 웃고 놀아야 하는 나이에 두 남매는 불편하신 부모님을 도와드리고, 미래의 학비를 걱정하고 있다. 은영이가 잠시만이라도 맑은 소녀의 웃음을 지을 수 있도록 아름다운동행이 돕겠다.

 

3. 지원대상 : 김다민 (가명 · 02년생, , 15)

- 스토리:

다민이는 10년 넘게 아버지, 어머니와 떨어져 살고 있다. 부모님 대신 다민이를 키워주시는 것은 다민이의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이다. 다민이는 부모님 대신 두분의 보살핌으로 자라고 있다.

다민이의 부모님은 10년 넘게 별거 생활을 하고 있다. 어머니가 다민이의 생활을 책임지고 있는데, 다민이와 떨어져 살면서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근래에는 어머니가 직장을 옮기면서 월급이 줄어들어 생활이 더 어렵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다민이는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전교 10등 이내 성적으로 수학영재반에도 다니고 있다. 다민이가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동행이 다민이의 발판이 되겠다.

 

4. 지원대상: 이소정 (가명 · 00년생, 17)

- 스토리:

17살 소정이, 쌍둥이인 소은, 19살 소현이. 험난한 세상 속에서 소정이의 가족은 이 3명이다. 세 자매는 서로를 의지하면서 살고 있다. 현재 어머니는 부채로 인해 구치소에 계시고, 19살인 소현이가 가장 노릇을 하면서 동생들을 챙기고 있다.

고등학생인 세 자매가 돈을 벌 수 없어 수급비에 의지하여 살고 있다. 수급비로는 생활을 하기도 빠듯해 고등학생에게 필요한 문제집, 학용품은 꿈도 꿀 수 없다. 소정이는 학교에서 밝은 학생이지만, 어른들은 소정이가 집안사정으로 위축되는 것이 보여 마음이 아프다. 소현이는 등의 혹으로, 소은이는 난치성 질환으로 힘들어 하다가 주위의 도움으로 겨우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수술 후 정기검진은 돈이 없어 병원에 가지 못하고 있다. 소정이가 한 명의 어른으로 무사히 자랄 수 있도록 아름다운동행이 소정이의 키다리 아저씨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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