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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아름다운동행지원단 2기, 지리산 다녀오다

동행 dreaminus 2017.06.23 13:56

 

 

나눔을 실천하고, 행복을 전하는아름다운동행지원단 지리산 순례길에 오르다

- 아름다운동행지원단 지리산 순례

(실상사->서암정사->벽송사->송전생태마을->산청 동의보감촌)

 

함께 아름다운 길을 걷고 있는 지원단분들과 지리산 순례를 다녀왔습니다.

1년이라는 시간동안 함께 바자회도 준비하고, 사찰 모금활동을 하고,

다양한 활동들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그 아름다운사람들과 함께 '어리석은 사람이 머물면 지혜로운 사람으로 달라진다'

고 이름이 붙여진 지리산을 다녀왔습니다.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지리산은 등산객들에게는 최고의 트래킹 코스로

입소문이 난 곳으로, 빼어난 자연경관과 더불어 우리나라 최초로

1967년 국립공원 제1호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서울에서 4시간을 달려 지리산에 도착했습니다.

지리산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지리산을 둘러보았습니다.

 

 

항상 막내직원에게 친절하면서도, 유쾌하게 인사해주시는 박종기 부단장님

 

실상사 전경

지리산에서 유명한 산나물비빔밥을 먹은 후 넓은 들판에 우뚝 서 있는 실상사에

도착을 했습니다.

실상사는 마치 불교 최초의 절인 '죽림정사'와 비슷하게

마을 옆 들판에 자리잡고 있는 사찰으로서

단일 사찰로는 가장 많은 수의 국보와 보물을 가진 곳입니다.

그리고 실상사에서는 불교계 최초의 대안학교인 '실상사 작은 학교'가

운영되고 있으며, 각박한 도시에서 살고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삶의 여유를 즐길 수 있으며, 새로운 삶의 철학을 심어줄 수 있는

'실상사 귀농학교'가 운용되고 있어,

다른 절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모습들을 가진 곳입니다.

 

 비움도 빛나라

 가득함도 빛나고

 가득함도 빛나고

 

  실상사의 동자승

  햇빛을 피해서 그늘이 진 처마 밑에서 쉬고 있는 유미란 팀장님 

 

실상사에서는 소중한 시간들을 뒤로하고,

저희는 벽송사의 부속암자로서 자연 암반에 무수한 불상을 조각하고,

불교의 이상세계를 상징하는 극락세계를 그린 조각법당을

10여년간에 걸쳐 완성된 사찰인 서암정사와

한국 선불교의 최고의 종가라 불리우며 서산대사와 사명대사가

수행을 해서 도를 깨우친 벽송사로 이동을 했습니다.  

 서암정사 

서암정사의 석굴법당

서암정사의 석굴법당은 원응 큰스님께서 6.25 전쟁의 참화로 희생된

무수한 원혼들을 달래기 위해 1989년부터 10여년 간 불사를 진행했다고

전해왔습니다.

서암정사의 일주문에 있는 사천왕상은 경주 석굴암의 사천왕상을 참고해

조각을 했다고 전해오고 있습니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스님의 큰 염원을 담아 지어진 서암정사는

 '지리산에 펼쳐진 화엄의 세계'라고 별칭이 주어진만큼

자연이 장엄해놓은 아름다운 사찰이였습니다.

벽송사의 소나무

서암정사를 뒤로하고, 반대편 길로 올라가면 벽송사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벽송사는 지리산을 정원으로 하고 있으며, 명당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디다.

푸른학이 알을 품고, 있는 형국에 자리잡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푸를 벽자에 소나무 송자가 붙여진 벽송사는 그 이름이 무색하지 않게,

푸른 소나무가 우겨져 자연과의 조화가 이루어진 사찰입니다. 

 

벽송사 벤치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이는 아름다운동행지원단

6월이지만 무더운 여름날은 체력적으로 힘들게 했지만 아름다운 경관을 보며,

소나무 아래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들을 보면서,

그간에 활동했던 지원단분들의 소회를 간단히 들을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덥고, 힘든 날도 많았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도 하고,

행복한 시간들을 보낼 수 있어서 뜻 깊은 나나들이였다.

예전 드라마 중 한 대사가 생각난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

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다고

 아름다운 소회를 전해주었다.

행복한 시간들을 뒤로 하고, 송전생태마을로 이동하였다.

송전생태마을은 송전마을 사람들의 휴식처이자,

수 많은 등산객들이 쉬어가는 공간입니다.

션 뒤쪽에 있는 나무들이 바람에 흔들리면 풀내음을 맡을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생태친화적인 공간이라 션 뒤쪽에 있는

나무들이 바람에 흔들리면 풀내음을 맡을 수 있는 곳입니다.

시원한 바람이 솔솔솔 불어오며, 정자에 앉아 바람을 맞고 있으니까

여기가 지상낙원이라는 생각을 하게끔 만드는 곳입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깊어지는 지리산 노을을 지켜보면 첫 날을 마무리 했습니다.

 

아침 이슬을 머금은 장미꽃을 보면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많은 일조량과 깨끗한 공기로 인해 장미의 색이 이쁘고,

화사하게 꽃이 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솜다솜한 한용욱 지원단원분과 아름다우신 아내 지원단 

산청 동의보감촌을 가기 전, 구형왕릉에 들러 왕릉을 구경하는 도중,

숲해설가 선생님을 만나 가야국에 대한 전설을 들을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우리 나라에 가장 불교가 먼저 들어왔다고 전해지는 것이

가야국이였고, 그 이후 신라와 백제에 전파되었다고 했습니다. 

장유화상이  최초로 창궐한 사찰로 유명한 장유사에 대한 설과 함께

불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뛰어난 해설가를 만나 뜻 깊은 시간을 가진 후

 분의 도움으로 산청 동의보감촌까지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사찰은 가장 기가 좋고, 풍수지리학적으로 우수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

절에서 절을 한다는 것은 기의 순환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고 알려주었습니다.

우리가 절에 가야되는 이유를 알겠죠?

많은 것들을 배우고, 인연을 맺은 사람들과 함께한 1박 2일 산사순례는

참가한 사람들 각 자 자신들이 세운 서원들을 잘 회향하여,

인연을 맺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을 사람들에게 좋은 향기를 베풀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새롭게 인연을 맺을 아름다운동행 3기 지원단을 모집합니다.

 

- 글쓴이 : 모금나눔사업팀 윤동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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