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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아름다운동행 1월 뉴스레터 「아름다운동행, 2100여명에 '선재의 선물, 책가방' 지원」조계종 아름다운동행이 저소득 가정 예비 초등학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미래 꿈을 응원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책가방과 학용품을 지.......(더보기를 눌러서 자세히 확인하세요) 「너의 소중한 꿈을 응원할께 1월 '위시박스'」신부전증, 고혈압, 당뇨, 심장병으로 아픈 외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는 김우주(가명, 초등5학년)는 그림 그리기로 소아 우울증을 극복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그리울 때, 외할머......(더보기를 눌러서 자세히 확인하세요) 일본 불교종단 진여원, 자비나눔 기금 1000만원 전달 - 불교신문 일본 불교종단 진여원이 새해를 맞아 자비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정성을 보탰다.재단법인 진여원(신뇨엔)은 1월1.. 더보기
아름다운동행 12월 뉴스레터 「소중한 너의 꿈을 항상 응원해 '12월 위시박스'」미용고등학교에 진학하여 네일아티스트를 꿈꾸는 김태연(가명, 중학교 3년)은 위시박스로 네일아트 물품을 받았습니다. 다양한 디자인의 네일을 꾸미고 연...... (더보기를 눌러서 자세히 확인하세요) 「우리 모두 함께 따뜻한 겨울을 위해 기부해 주세요~」기부유(Give油) 캠페인은 우리 모두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겨울철 난방이 취약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5게 연탄과 난방유를 지원합니다. (더보기를 눌러서 자세히 확인하세요) “겨울이 유독 추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해 주세유~” - 불교신문 겨울은 우리사회 취약계층에게 더욱 힘든 시기다. 전국 연탄 사용 가구는 약 10만 가구로 추산되고 있지만 해가 갈수록 연탄 가격이 오르면서 취약계층에게는 .. 더보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비공양'은 멈출 수 없습니다. 지난 3월 16일부터 시작된 '자비공양'이 매주 화요일 저녁 6시에 독거어르신과 쪽방촉 주민 등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벌써 8회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지난 4월 27일에는 (주)도반HC에서 '자비공양'을 위한 기금 200만원 전달과 함께 사장 주혜스님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짜장소스 만들기와 배식 등 봉사에도 동참했습니다. 이제는 인근 주민들에게 알려져 배식 전부터 길게 줄을 늘어섭니다. 아름다운동행이 준비한 짜장소스와 다함께 사는 세상 다나에서 만든 밥과 국을 기다리는 이웃들의 얼굴에는 일주일을 기다려온 설렘으로 가득합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발열체크와 손소독 후 준비한 도시락을 하나씩 받아갑니다. 방금 만든 따뜻한 도시락을 가지고 돌아가는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더보기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 졸업생 '마두후'의 농사 이야기 작년(2019년) 9월 6일 탄자니아에 있는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에서는 제1회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57명의 졸업생들은 사회로 진출하거나 종합대학으로 진학해서 각자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57명의 졸업생 중 한 명인 ‘파렉스 살룸 마두후’는 자신만의 농장을 꿈꾸며, 학교 근처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농장을 임대하고 경작한지 이제 딱 일년이 되었습니다. 일 년동안 ‘파렉스 살룸 마두후’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인터뷰를 통해 들어봅니다. 1.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파렉스 살룸 마두후’라고 합니다. 나이는 올해 24세입니다. 저는 탄자니아 서쪽 끝에 위치한 마스와(MASWA)지역의 한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곳에 있는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졸업하고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더보기
탄자니아 초등학생에게 영양죽을 매일 주는 'Happy Corn' 아름다운동행은 2014년부터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초등학생들에게 옥수수 영양죽을 지원하는 ‘Happy Corn’캠페인을 6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이 위치한 키감보니(군)에 있는 무캄바 초등학교, 므와송가 초등학교, 부밀리아 우코니 초등학교, 키창가니 초등학교 네곳의 학교 총 2,460명의 아이들에게 매일 옥수수죽을 제공합니다. 처음에는 무캄바 초등학교만 지원하던 것이 이제는 네 곳의 학교에 지원할 수 있게 되었고, 이로 인해 학생수와 출석률이 꾸준히 늘어났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옥수수죽은? 옥수수가루와 마가린, 설탕 등을 넣어 끓이는 옥수수죽은 적은 양으로 배가 금방 부르고 쉽게 꺼지지 않아 식량이 부족한 아프리카 사람들이 주로 먹는 음식입니다. 한 번도 중단없이 아이들이 학교에 오는 .. 더보기
찾아가는 짜장공양 : 삼전종합사회복지관 찾아가는 짜장공양 : 삼전종합사회복지관 코로나19로 멈춰섰던 짜장공야 푸드트럭이 다시 달린지 1개월이 훌쩍 넘었습니다. 6월 8일 서울노인복지센터를 시작으로 하계종합사회복지관,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짜장소스를 도시락에 담아 지원을 했고, 7월 28일에는 송파구에 있는 삼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이용자들에게 짜장소스 도시락을 전달했습니다. 삼전종합사회복지관도 코로나19 이후 휴관을 해오다가 최근에 프로그램을 조금씩 시행하며 일주일치 대체식을 이용자들에게 나눠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7월 28일에 처음으로 관내에서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제공하였습니다. 물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한자리씩 띄어 앉고 식사를 했습니다. 아름다운동행의 직원들과 봉사자는 식사를 하고 돌아가는 어르신.. 더보기
3년 만에 다시 돌아온 ‘핫(HOT)한 여름 쿨(COOL)한 나눔’ 여름철 기획모금캠페인 ‘핫(HOT)한 여름 쿨(COOL)한 나눔’이 돌아왔습니다. 2014년 독거어르신 쿨매트 지원 2015~2017년 지역아동센터 팥빙수 기계 및 재료 지원으로 다양한 계층에게 여름나기 용품을 제공하여 더운 여름을 조금이나 시원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하는 기획모금캠페인이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 3년 만에 다시 ‘핫(HOT)한 여름 쿨(COOL)한 나눔’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은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더위를 예상합니다. 더군다나 코로나19의 유행으로 마스크를 쓰고 생활해야 하는 상황에 벌써부터 걱정이 앞섭니다. 최고 기온이 33도 넘는 날 = 폭염일수 2018년 폭염일수 31.5일 1994년 폭염일수 31일 2016년 폭염일수 22일 기상청 올해 폭염일수는 20.. 더보기
2019 아름다운동행 연차보고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