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에서는 국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더 나은 삶이 되도록 돕고 있습니다.

 

늦어지기는 했지만, 지난 2016년 9월에 선정된 사례들을 올려 함께 공감하고 나누고자 합니다.

아름다운동행은 앞으로도 주위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그들의 길에서 함께 나누고, 함께 동행하며 걸어가겠습니다.

 

 

 

20169월 생계비 선정(2가정)

 

영숙씨의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 싶습니다

 

1. 지원대상: 김영숙 (가명 ·43)

-스토리:

19, 5살 두 아들은 영숙씨가 살아가는 이유이다. 영숙씨는 두 아들을 위해서 힘든 삶을 이겨내려고 합니다. 특히 19, 병원에 입원해 있는 큰아들은 영숙씨를 움직이는 원동이다.

작년 가을, 큰아들은 교통사고로 크게 다쳐 목 아래로 움직일 수 없게 되었다. 아들이 다치면서 영숙씨는 일 대신 큰아들 간호와 동생의 양육에만 매달리고 있다. 가족에서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것은 남편이지만, 남편도 허리를 다쳐 실직한 이후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지 못하고 일용직을 전전하고 있다. 부부 모두 일을 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영숙씨는 부족한 생활비를 확보하고자 고금리대출을 받았지만 빚을 갚는 것은 어렵기만 하다. 큰아들의 장애인 등록, 부채 상환, 남편의 재취업 등 영숙씨를 누르는 짐 속에서 영숙씨는 숨통이 조금이라도 트였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한다. 영숙씨의 짐을 아름다운동행이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 싶다.

 

태식씨, 더 이상 혼자가 아니에요

 

2. 지원대상: 김태식(가명·62, )

-스토리:

과거 결혼 후 이혼, 자녀는 입양, 형제는 30년째 교류 없음, 함께 살던 아주머니와는 경제적인 문제와 성격차이로 별거, 건강 문제로 소득 없음, 벼랑 끝에 몰린 태식씨가 선택했던 것은 자살이었다.

중장비 운전기사로 일하고 있던 태식씨는 2년 전 고관절 부위 무혈성 괴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진단을 받아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게 되었다. 함께 살던 아주머니는 생계를 전담해야 한다는 경제적인 문제와 성격차이로 갈등을 느껴 별거 중이다. 생활고를 비관하던 태식 씨는 자살을 시도했지만, 겨우 살아나 여기저기 문을 두드렸다. 다행히 의료비 지원을 받아 왼쪽 인공관절 수술을 완료했지만, 오른쪽 고관절도 아직 치료중이고 태식씨의 건강도 일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되지 못했다. 월세도 걱정, 생활비도 걱정인 태식씨. 아름다운동행이 태식씨에게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줄 것이다.

 

 

20169월 장학금 선정(4)

 

1. 지원대상 : 김지후 (가명 · 03년생, , 13)

- 스토리 :

4살 때 지후의 부모님이 이혼을 한 후, 지후를 지금까지 보살폈던 것은 지후의 할머니였다. 지후와 누나가 구김살 없이 자랄 수 있었던 이유도 할머니의 아낌없는 보살핌 때문이었다.

할머니는 몸이 편찮으셔 일을 할 수 없어 세 식구의 유일한 수입은 정부에서 나오는 수급비였다. 하지만 최근에 할머니의 수급비가 중지되어 지후와 누나 앞으로만 수급비가 나오고 있다. 두 명 몫으로 줄어든 수급비는 지후에게 많은 것을 포기하게 한다. 지후는 학교에서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친구들과 사이도 좋은 모범적인 학생이다. 수학과 체육을 잘해서 의사와 체육교사가 꿈이라고 말하는 지후. 지후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공부를 계속 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동행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것이다.

 

2. 지원대상 : 이은영 (가명 · 02년생, , 15)

- 스토리 :

중학생인 은영이는 벌써 미래를 걱정하고 있다. 고등학교는 어떻게 다니고 대학교는 다닐 수 있을지 걱정이다. 중학교 공부가 어려워서 앞으로의 공부를 걱정하는 것이 아닌 어린 소녀는 학비를 걱정하고 있다.

은영이의 부모님은 두 분 모두 귀가 불편하셔서 일을 할 수 없다. 정부에서 수급비를 받고 있지만 생활비를 사용하고 나면 남는 돈이 없어서 은영이는 고등학교, 대학교 학비를 걱정하고 있다. 은영이와 오빠 둘 다 공부도 잘하고 바른 학생이다. 철없이 웃고 놀아야 하는 나이에 두 남매는 불편하신 부모님을 도와드리고, 미래의 학비를 걱정하고 있다. 은영이가 잠시만이라도 맑은 소녀의 웃음을 지을 수 있도록 아름다운동행이 돕겠다.

 

3. 지원대상 : 김다민 (가명 · 02년생, , 15)

- 스토리:

다민이는 10년 넘게 아버지, 어머니와 떨어져 살고 있다. 부모님 대신 다민이를 키워주시는 것은 다민이의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이다. 다민이는 부모님 대신 두분의 보살핌으로 자라고 있다.

다민이의 부모님은 10년 넘게 별거 생활을 하고 있다. 어머니가 다민이의 생활을 책임지고 있는데, 다민이와 떨어져 살면서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근래에는 어머니가 직장을 옮기면서 월급이 줄어들어 생활이 더 어렵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다민이는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전교 10등 이내 성적으로 수학영재반에도 다니고 있다. 다민이가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동행이 다민이의 발판이 되겠다.

 

4. 지원대상: 이소정 (가명 · 00년생, 17)

- 스토리:

17살 소정이, 쌍둥이인 소은, 19살 소현이. 험난한 세상 속에서 소정이의 가족은 이 3명이다. 세 자매는 서로를 의지하면서 살고 있다. 현재 어머니는 부채로 인해 구치소에 계시고, 19살인 소현이가 가장 노릇을 하면서 동생들을 챙기고 있다.

고등학생인 세 자매가 돈을 벌 수 없어 수급비에 의지하여 살고 있다. 수급비로는 생활을 하기도 빠듯해 고등학생에게 필요한 문제집, 학용품은 꿈도 꿀 수 없다. 소정이는 학교에서 밝은 학생이지만, 어른들은 소정이가 집안사정으로 위축되는 것이 보여 마음이 아프다. 소현이는 등의 혹으로, 소은이는 난치성 질환으로 힘들어 하다가 주위의 도움으로 겨우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수술 후 정기검진은 돈이 없어 병원에 가지 못하고 있다. 소정이가 한 명의 어른으로 무사히 자랄 수 있도록 아름다운동행이 소정이의 키다리 아저씨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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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1, 인천 강화군에 위치한 전등사에서 모금활동을 하고 왔습니다.

 

아름다운동행에서는 불교계의 나눔 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한

사찰 모금·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달에 이어 10월 달에도 첫째 날이 음력 91일로 초하루였습니다.

초하루를 맞이하여 강화 전등사로 아름다운동행 홍보와 모금활동을 다녀왔는데요,

연휴가 낀 초하루여서 행여나 가는 길이 막히진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이른 아침부터 출발하였습니다!

자연과 역사, 신화와 전설이 깃든 현존 최고 사찰, 전등사(傳燈寺)에서의

모금·홍보활동 속으로 출발 합니다~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전등사 경내로 올라가는 숲길에는 사찰 신도 분들,

관광객들로 붐볐습니다.

 

 

강화도는 경기도 강화 지역을 대표하는 천년고찰입니다.

전등사의 전등은 불법(佛法)의 등불을 전한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강화도 가 볼만한 곳’을 검색하면 전등사가 검색결과로 나올 만큼

전등사에는 종교를 불문하고 많은 관광객들로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 곳은 무설전!

입구에는 만개한 국화꽃들이 많은 사람들을 반기고 있었습니다.

 

 

초하루법회가 이루어지는 무설전 입구에 아름다운동행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많은 분들에게 아름다운동행을 소개 할 준비를 합니다!

 

전등사의 대웅전, 약사전, 범종 등 대한민국의 보물이 소장되어 있는 사찰인만큼

전등사 신도분들 뿐만 아니라 전등사를 찾아온 많은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동행을 알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꼬마들에게 재미있고, 나눔을 배울 수 있는 이야기가 가득 담긴

아름다운동행 소식지도 나눠주고, 노보살님들께 아름다운동행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들을 설명해드리다 보니 어느덧 주지스님의 법문이 끝나고

전등사 신도님들께 아름다운동행을 소개할 수 있는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전등사 신도님들께서 아름다운동행 박찬정 국장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주십니다.

국장님의 말씀과 함께 무설전에 들어가기 전에 받았던

아름다운동행 리플렛도 다시 한번 훑어보시고~

 

 

 

 

적은 액수이지만, 나도 한번 동참해보려고요.”

 

 

전등사 신도님들의 따듯한 나눔의 손길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아름다운동행이 홍보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고 따듯한 나눔에 함께 동참해주신

전등사 주지스님과 신도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나눔의 인연, 아름다운동행이 함께합니다.

 

Posted by 동행 dreaminus

 

지난 83일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삼막사에서 모금활동을 하고 왔습니다.

 

아름다운동행에서는 불교계의 나눔 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한

사찰 모금·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83일은 음력 71일로 초하루였습니다.

초하루를 맞이하여 삼막사로 아름다운동행 홍보와 모금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여러분, 혹시 인터넷 검색 창에 삼막사라고 검색해보셨나요?

검색결과 삼막사 계곡, 서울 여름 휴가지 추천, 서울 근교 계곡..'등이 나옵니다.

천년고찰인 삼막사는 유서 깊은 사찰임과 동시에 여름 휴가지 명소이기도 합니다!

 

34도로 폭염경보가 내려졌던 날씨였던 터라 삼막사 계곡엔 여름 휴가를 즐기러 온

많은 나들이객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삼막사로 올라가는 길, 싱그러운 숲 냄새가 저희를 맞이해주었습니다.

천년고찰, 삼막사에서의 모금활동 이야기를 지금 시작합니다!

 

 

삼막사 주지 성무스님께서 직접 홍보부스를 설치 할 공간까지 정해주셨는데요,

바로 아름다운풍경으로 가득한 대웅전 옆에 아름다운동행 홍보부스를 설치하였습니다.

부스 위에서 하늘을 올려다보니 아름다운 조화 삼박자! 맑은 하늘, 소나무, 삼보륜!

성공적인 모금 및 홍보성과를 거둘 것 만 같은 이 기분!

 

 

짜자잔~ 소박하지만 모든 것이 다 갖춰져있는 아름다운동행 홍보부스!

 

 

이미 대웅전안에는 자리가 꽉 차서

대웅전 밖에 자리를 잡고 기도를 준비 중이신 삼막사 신도님들!

 

 

이 날은 폭염경보가 내려졌던, 아주 쨍쨍한 햇빛이 내리쬐던 무더운 날씨였는데요,

삼막사를 지키고 있는 강아지도 서늘한 그늘을 찾아 자리를 잡고

법문 들을 준비를 마칩니다!

 

 

주지스님의 법회가 끝나고

아름다운동행 나눔사업팀 유미란 팀장님의

아름다운동행에 대해 그리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습니다.

 

 

법회가 끝나고 공양간으로 가기 전 따뜻한 발검음이 멈추는 곳!

내리 쬐는 햇빛아래, 땀이 주룩주룩 흐르는 무더운 날씨에도

정기후원 신청서를 작성하고 계신 삼막사 신도분들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

 

 

"많이 못해서 미안해요. 꼭 좋은 곳에 써주세요."

자비나눔 보시함에도 삼막사 신도분들의 따뜻한 나눔 손길이 이어졌습니다.

 

 

"별로 많이 하지도 못하는데 뭘 이렇게 많이 주시나요, 지금은 조금 밖에 못하지만 나중에 더 많이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실 무더운 날씨로 불쾌지수, 짜증지수 또한 높았던 날이었는데요,

정기후원신청서를 작성하시는 신도분들께 부채질밖에 해드릴 수 없어

죄송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홍보부스를 정리하고 차에 짐을 싣는 순간까지도

아름다운 나눔에 동참해주시기 위하여 찾아주신

삼막사 신도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나눔의 인연, 아름다운동행이 함께 합니다.

 

 

Posted by 동행 dreaminus

 

나눔 끝말잇기가 돌아왔습니다!

다음 끝말잇기 참가자를 목빠지게 기다리셨다구요?

죄송합니다~ 나눔 끝말잇기 열차가 잠시 고장 나서

수리하느라 돌아오는데에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럼 다시 한번 쌩쌩 달려볼까요? 나눔 끝말잇기 열차 출발합니다! :-)

 

나눔 끝말잇기의 두번째 참가자이셨던 정주윤 보살님의 한 마디,

모두 기억하고 계신가요?

 

다 같이 더불어 사는 삶이 행복입니다.”

 

나눔과 관련 된 짧지만 아주 강력한 한 마디 였습니다.

 

공교롭게도 첫번째 참가자였던 박성희 선생님의 끝말도 "다",

두번째 참가자 정주윤 보살님의 끝말도 "다"였네요.

 

계속 "다"로 끝나서 재미없으시다구요?

그러실 줄 알고, 세번째 참가자가 다 같이 더불어 사는 삶이 행복입니다."를 이어받아

아주아주 재밌고 흥미로운 문구로 나눔 끝말잇기에 참여해주셨습니다!

 

바로바로~ 세번 째 참가자는?

 

 

아름다운동행의 새로운 얼굴! 바로 오진의 인턴입니다.

오진의 인턴은 '제2기 아산 프로티어 유스'라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아름다운동행 나눔사업팀에서 5개월 동안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

 

귀엽고 풋풋한 오진의 인턴의 한 마디는?

" 다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위해 필요한 것은 여러분의 도움."

 

앞으로 5개월동안 아름다운동행과 함께 할 오진의 인턴의 꿈은

세상에 이로운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 길을 아름다운동행과 함께 하고 싶다며

나눔 끝말잇기 세번째 참가자로 참여해주었습니다.

5개월 인턴이 끝났을 때 길을 찾았다는 뿌듯함을 가지고 떠나고 싶다는

오진의인턴을 아름다운동행이 함께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다음 나눔 끝말잇기 열차에 참여해주실 분은 오진의 인턴의 바톤을 받아

"움"으로 시작하는 나눔과 관련 된 문구를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너무 어려우시다구요?

그렇다면 아름다운동행에서 오진의 인턴을 찾아주세요!

힌트를 주신다고 합니다~

 

오늘 최고기온이 36도라고 합니다!

무더위에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다가오는 주말도 즐겁게 보내세요~뿅!

 

 

 

Posted by 동행 dreaminus

지난 710,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국제선센터에서 모금활동을 하고 왔습니다.

 

아름다운동행에서는 불교계의 나눔 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한

사찰 모금·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은 우란분절 (백중) 49일 기도 초재를 맞이하여

국제선센터로 아름다운동행 홍보와 모금활동을 다녀왔습니.

 

지난 710! 서울 33도, 폭염특보가 내려졌던! 아주 무더운 날씨였습니다!

무더운 날씨만큼이나 뜨거웠던 국제선센터 모금활동 현장이야기 들어보실까요?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국제선센터는 한국정신문화의 원류인 한국불교 간화선()

·외국인이 쉽게 체험할 수 있는 국제적인 템플스테이센터입니다.

불교의 지혜로운 위기를 타파하고 근심과 걱정을 이겨내어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국제선센터!

도심 속에 위치한 만큼 이목을 끄는 웅장한 모습의 국제선센터입니다!

 

 

이 곳은 신도님들이 많이 오고가는 국제선센터 1층 북카페입니다!

국제선센터의 가장 핫플레이스이기도 한 이 곳에 설치 된 아름다운동행 모금부스!

 

 

국제선센터 종무실장님과 직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1층 로비 모니터에 아름다운동행 홍보 동영상도 재생시키고!

 

 

법당 내에 많은 신도님들께서 아름다운동행 홍보대사이신

고두심씨가 출현하시는 동영상을 보고 계시네요!

 

 

저~기 노란조끼를 입은 사나이!

바로 아름다운동행을 위해 이리저리 항상 뛰어다니시는 박찬정 사무국장님!

국제선센터 신도분들께 열심히 아름다운동행

그리고 작지만 따뜻한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 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기부가 영어로 무엇인지 아시나요?

기부는 영어로 'Donation'이라고 합니다.

도네이션? 돈내쇼? 더내쇼?

재미있는 농담도 나누고!

 

 

 

법회가 끝나고 너도 나도 따뜻한 나눔에 동참하러 오시는 소중한 발걸음!

 

 

 

따뜻한 나눔에 동참하기 위해

 아름다운동행 부스를 찾아주신 최.초.의 첫 번째 거사님!

감사합니다. :-)

 

 

국제선센터 많은 신도 분들의 열화와 같은 나눔 동참에 배고픈 것도 잊었지만!

어디서 새콤달콤한 냄새가 솔솔~

국제선센터 직원 분께서 챙겨주신 맛있는 꿀 간식입니다!

이것저것 신경써주시고, 보는 분들 마다 "공양 하고 와요! 여기 우리가 보고있을께!"

국제선센터 종무실장님과 직원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 또 감동

감사합니다.

 

사진 속에서도 국제선센터 신도 분들의 뜨거웠던 나눔 동참 열기가 느껴지지 않나요?

주지스님의 끊임없는 정기후원 독려와 모금부스에서 직접 아름다운동행을 홍보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더 많은 신도님들께서 아름다운동행 부스를 방문해주셨습니다!

 

폭염으로 인해 에어컨을 틀어도 무더운 날씨였지만,

국제선센터 신도 분들의 관심과 나눔으로 참 따뜻했던 하루였습니다.

 

아름다운동행과 맺어주신 따뜻한 인연에 두손모아 감사드립니다.

 

나눔의 인연, 아름다운동행이 함께 합니다.

 

Posted by 동행 dreaminus

인자한 미소가 마음만큼 너무 아름답습니다.

 

 

대한불교 조계종 감사국장 해량스님

 

아름다운동행에서는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보리가람농업기술고등학교’(이하 보리가람학교)를 설립 중에 있다. 현재 보리가람학교는 건물은 완공이 된 상태이며, 학교 안에 들어갈 각종 기자재를 채워넣는 작업과 개교 준비가 한창이다. 201695일 학교 개교식이 진행되며, 개교식과 함께 탄자니아 정식 교과과정에 따라 학교가 운영되어질 예정이다. 

 

지난 20164, 대한불교 조계종 감사국에서는 아름다운동행이 현재 추진중인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보리가람학교를 직접 방문하고 돌아왔다.

종단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에 세우는 보리가람학교를 학교완공과 동시에 처음으로 방문하고 돌아온 감사국의 국장 해량스님. 이에 스님을 직접 만나 뵙고 아프리카를 다녀온 이야기를 들어봤다.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지어진 '보리가람농업기술고등학교'의 하늘에서 찍은 전경모습

 

1.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불교계 최초로 건립되는 보리가람농업기술고등학교의 건설현장의 준공되어진 모습을 가장 먼저 방문하여 보고 오셨습니다. 직접 보고 오신 소감이 어떠신가요?

 

지난 4월 중순,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보리가람농업기술고등학교를 방문하고 왔다. 아프리카에 우리 종단에서 처음으로 세워지는 농업기술고등학교이다 보니 뭔가 감회가 새롭고 많은 감명을 받았다.

특히나 시설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신경을 많이 써서 지었구나라고 느껴질 정도로 학생들 위주로 잘 맞춰져서 세세하게 하나하나 신경 써서 지어진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또한 현재 지부에서 일하고 있는 지부장 외 직원들과 봉사단원, 현지 직원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모습 또한 감명 깊었다.

무엇보다 깜짝 놀란 건 그 나라의 지역사람들과의 유대관계가 매우 원활하게 이루어져 있었다는 점이다. 지역 주민들의 학교에 대한 관심도는 매우 높았으며, 직원들을 도와서 서로 협력해 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학교가 원만하게 지어지고 개교하여 명문학교로 거듭날 수 있을 만한 학교시설, 성실한 직원들, 지역사회와의 유대관계 등 모든 조건들을 잘 갖추어 놓아 우리 종단의 불교계 최초의 농업기술고등학교의 미래는 밝아 보였다. 설계 및 건립이 매우 잘 되어져 있어서 명문학교가 될 것이라는 생각에 기쁨이 솟구쳤다. 추후 계속적으로 발전해서 대학교까지 짓는 것은 어떨까? 잘 지어 잘 운영해나감으로써 탄자니아의 삶을 윤택하게 해줄 수 있는 전초기지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의 춤솜씨를 보여줄께요~^^ 내 춤 실력 어때요?

 

2. 탄자니아의 아이들을 직접 만나고, 그들과 함께 하는 동안 어떠셨나요?

 

무엇보다 선생님들과 전교 학생들이 반갑게 맞이해 주어 매우 행복했다. 특히나 다양한 공연과 장기자랑을 보여주었는데, 아이들의 모습이 시켜서 억지로 하는 모습들이 아닌 자신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을 보여주며 매우 뿌듯해하고 무대를 즐기고 있었다. 이를 보니 보는 사람도 보여주는 사람도 모두 흥이 나고 즐겁게 공연을 즐겼던 것 같다.

또한, 아프리카의 아이들은 어려운 환경 탓에 깡마르고 뭔가 어두운 얼굴 속에 살아가고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는데 그런 생각들은 아프리카 대륙의 아이들에 대한 편견이었고, 마른아이들 없이 너무 해맑게 미소짓는 모습을 보며 밝은 미소에 타지에 방문한 긴장은 온데간데 없고 그 미소에 동화되어 탄자니아에서 지내는 동안 행복하게 지낼 수 있었다.

 

수줍어 말고 받으렴~!^^ 쫌있다가 같이 축구한판하자~^^

 

3.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나 이야기 혹은 가장 기억에 남는 아이와의 만남이 있었나요?

 

현재 아름다운동행에 해외아동 11 결연후원을 하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 탄자니아에 가서 직접 내가 후원하고 있는 아동을 만나고 왔다. 활짝 웃으며 자신이 그린 그림을 수줍게 건네 줄때는 너무나도 감동이었다. 무엇보다 내가 후원하는 아동이 하루하루 밝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직접 보고 오니 정말 감회가 새로웠고, 한편으로는 뿌듯했다.

또한 처음에는 부끄러워하던 아이들도 나중에는 정이 들어 헤어지기 싫어하며 서운해 하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기회가 되면 다시 꼭 방문해 보고 싶다.

 

자아~ 축구공 받아요~! 넓은 대지에서 맘껏 뛰어 놀아요~!^^

 

 

'어?! 내 축구공보다 좋아?! 같은건가?!ㅎ' 축구공받으니 절로 미소가 씨익~^^

4. 아이들에게 축구공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축구공을 선물해주신 계기가 있으신가요?

 

아프리카 탄자니아를 방문하기 전에 사찰의 신도들과 사람들과 어떤 선물을 지원해주면 아이들이 좋아할지에 대해서 고민해보고 논의를 하였었는데, 탄자니아 아이들은 넓디넓은 아프리카 대지에서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도구들이나 놀잇감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나와 축구공을 선물해주기로 결정하였다. 이를 계기로 진짜로 축구공을 탄자니아로 가져가 아이들에게 선물해주었고, 축구공을 받은 아이들은 받자마자 넓은 들판으로 나가 공을 차며 놀며 매우 즐거워했다. 단순히 비싼 선물을 주는 것보다 아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여 결정한 선물이었는데, 이 선물이 탁월한 선택이었음이 눈앞에 펼쳐지니, 마음에 매우 뿌듯하고 행복했다.

 

우와~! 맛있는 음료수와 선물이 가득~!^^ 씐나요씐나!!ㅎ

 

5. 스님께서는 현재 아름다운동행에 1:1 결연후원을 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총무원 내 스님 중에서 가장 먼저 결연후원을 통해 아프리카의 아동과 인연을 맺으셨는데요. 예전부터 이러한 국외후원이나 아프리카 사업들에 관심이 많으셨나요?

 

예전부터 후원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예전부터 아동들을 위한 후원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 아름다운동행에서 해외아동 11 결연사업을 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현재까지 꾸준히 결연후원을 하고 있다. 결연후원을 계기로 아프리카 아동과 인연을 맺고 아프리카에 가서 결연아동까지 직접 만나보는 기회도 생기는 등 많은 것을 얻고 있는 것 같다. 후원을 통해 내가 후원아동에게 무언가를 준다고 생각했던 부분이 내가 얻는 것이 더 많은 것 같다는 생각으로 전환되어지는 계기가 되고, 마음속이 무언가 꽉 차 오름을 느끼는 등 11 결연후원을 통해서 후원자와 아이들이 주고받는 쌍방으로의 아름다운 나눔과 인연을 맺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다.

 

 

탄자니아 아이들과 함께 단체사진 촬칵~^^

 

6. 마지막으로 불자들과 후원자들께 전하고 싶은 이야기나 당부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불자들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것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같이 잘살아가자는 모토로 불국토를 만들어 가면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번에 아프리카를 직접 가보니 정말 혜택을 받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었다.

이번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학교가 세워지는 것을 계기로 해서 많은 사람들이 아프리카와 국제개발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나가길 바라며, 아프리카에 우리의 불법을 전하고 널리 불법이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

아프리카 사람들이 보다 행복하고 보다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후원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

 

 

     

 

 

 

 

Posted by 동행 dreaminus

사랑이 가득 담긴 나눔 열차!

 

끝말잇기란 말놀이 중 하나이다. 세부 규칙은 다를 수 있으나, 보통 첫 참가자가 낱말을 제시하면, 다른 참가자가 그 낱말의 마지막 글자로 시작되는 단어를 말하고,

다시 제시된 단어의 마지막 글자로 시작되는 낱말을 번갈아 가며 말하는

놀이이다.” [위키백과]

 

끝말잇기, 여러분 모두 어릴 때 한번쯤은 해본 놀이 이시죠? :-)

아름다운동행에서는 아름다운동행과 함께 해주시는 분들

모두와 함께 끝말잇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아름다운동행에서 여러분과 진행하고자 하는 끝말잇기는 조금 특별합니다.

이름하여 나눔 끝말잇기 칙칙폭폭! 나눔과 관련된 내용으로 끝말잇기를

하는 것인데요!

 

나눔 끝말잇기 스타트를 끊어주신 첫 번째 참가자를 한번 만나보실까요?

 

나눔은..아름다운동행의 시작입니다.              

 

아름다운 시작을 해주신 아름다운동행의 박성희봉사자님!

2015년 여름부터 아름다운동행과 인연이 되어

국제개발팀 관련 번역업무, 서류업무 등 중요한 업무를 도맡아 해주신

봉사자님이십니다.

봉사 마지막 날, 뜻 깊은 마무리를 위하여 나눔 끝말잇기에 함께 해주셨는데요,

수줍은 미소와 함께 예쁘게 찍어달라던 박성희봉사자님께서

스타트를 끊어주신 나눔과 관련된 한마디는?

 

나눔은..아름다운동행의 시작입니다.”

 

오랜고민 끝에 건네주신 나눔과 관련된 소중한 한마디입니다.

 

여름부터 겨울까지 소중한 일손으로 아름다운동행과 함께 해주신

박성희봉사자님 감사합니다!

 

자 그럼, “나눔은..아름다운동행의 시작입니다.”를 이어받아

끝말잇기에 참여해주실 두 번째 참가자는?

로 시작되는 나눔과 관련된 문구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창조의 고통과 희열 그리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나눔 끝말잇기!

여러분도 함께 해보심이 어떨까요? :-)

 

식목일인 동시에 한식(寒食)인 오늘!

나눔 끝말잇기와 함께 더욱 더 따뜻한 봄날 되세요!

 

 

 

Posted by 동행 dreaminus

 

 

 

 

안녕하세요~!

요즈음 봄을 잘 만끽하고 계신가요?

아름다운동행과 함께하시는 모든 분들은

항상 하루하루가 따뜻한 봄날이길 바래요~^^

 

아름다운동행에서는

저소득 가정 및 소외계층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통해 사회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매월 생계비, 의료비, 장학금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자가정 자녀들에게 착한소원을 지원해주는 위시박스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답니다.

아름다운동행에 관심을 갖고 지켜봐오신 분들이라면 이정도는 다 알고계시죠?^^

 

매월 10일날 이와 관련된 선정자를 발표하고 선정되신 분들에게 지원금을 지원하고 선물을 전달해주는데요. 그래서 블로그에서는 매월 선정되신 분들의 안타까운 사연과 이야기를 게재함으로써, 함께 나누고 공감하며 이분들을 응원하고자 합니다.

 

 

 

 

 

[20162월 생계비 선정(2가정)사례]

    

 

1.  김채연(가명, 67, )씨의 사연

 

 

 채연씨의 남편은 당뇨와 고혈압으로 치료중이며, 당뇨부작용으로 시력저하가 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채연씨의 자녀는 2012년 암 진단 후, 치료가 시작되면서 급격한 생활고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채연씨는 자녀의 주 간병인으로 허리디스크와 다리통증으로 치료중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직을 해보려고 하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채연씨의 자녀가 암 치료 진행 중에 있지만 항암 부작용으로 인해 비뇨장애, 천식, 정신과 치료 등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채연씨의 가정은 수급자도 차상위도 아닙니다. 남편과 채연씨 모두 신용불량자로 2000년에 개인회생을 신청하였으나 자녀 암 진단 후 치료하면서 비용을 납부하지 못하여 2012년도 7월에 실효된 상태입니다.

채연씨와 채연씨의 남편, 자녀역시 건강상의 이유로 경제활동을 할 수 없어서 일용직 급여 40만원과 후원금 20만원으로 3인 가족이 생활하고 있으나, 자녀의 암 치료비까지 더해져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20154월부터는 주거비가 체납되어 집주인의 독촉에 시달리고 있으며 집주인 또한 대출금을 납부하지 못하여 경매예정이어서 채연씨는 고통과 불안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과 가족 모두 건강이 온전하지 못하여 가중되는 의료비로 인해 힘겨워하고 있는 이 가정에 따뜻한 한줄기 빛이 내리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 유연희(가명, 64, )씨의 사연

 

 

두 아이들이 천식으로 병원의 입퇴원을 반복하며 힘겹게 생활하고 있는 연희씨에게 최근 둘째아이이 발목이 골절되었습니다. 깁스를 진행하고 재활치료시까지 근로활동을 중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안 그래도 대출금과 이자납부로 수급비의 61%나 지출하고 있어 10만원이 조금 넘는 금액으로 한달을 버텨야만 합니다.

아이들을 최선을 다해 돌봐야만 한다는 책임감과 경제적 어려움은 연희씨의 두 어깨를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연희씨는 최근 우울증과 무기력증까지 진단받았지만 그래도 애를 써봅니다.

두 아이들을 위해, 엄마인 연희씨가 조금이라도 힘을 낼 수 있도록, 이 가정에 따뜻한 사랑과 온정이 닿기를 기도합니다.

 

 

[20162월 의료비 선정(1가정)사례]

    

 

1.  김소현(가명, 72년생, , 44)씨 사연

소현씨는 11살 초등학생 자녀를 두고 있는 한부모 모자가정으로 201512월 일을 하러 가던 중 계단을 올라가다가 계단 쪽이 어두컴컴해 발을 헛디뎌 앞으로 넘어졌는데, 이 과정에서 계단에 입을 박아서 앞니 3개가 부러지고 금이 가게 되었습니다. 현재 치아 3개가 부러진 상태이며 충격으로 인해 잇몸이 많이 부어 어려운 형편이지만 신경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며, 사람들을 만나는 직업이기 때문에 대화를 많이 해야 하는데, 남들에게 보이는 앞 치아가 부러져 사회생활을 하기에 매우 어려운 상태입니다.

현재 잇몸이 많이 부어 딱딱한 음식을 전혀 섭취할 수 없는 상태여서 영양이 공급되지 않아 점차 일상생활을 하는 것에도 힘에 부치고 가사일도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소현씨는 이혼 후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을 겪었지만, 스스로 책임감을 많이 가지고 자녀를 혼자서도 잘 키워보겠다는 마음하나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갑작스런 사고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현씨에게 다시금 희망을 찾고 건강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20162월 장학금 선정(2)사례]

    

 

1. 황수완(가명, 97, ) 학생의 사연

수완이의 가정은 기초수급 가정으로 대상자의 모는 건강상의 이유로 경제적 활동을 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수급비만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미술에 소질이 있는 대상자는 고등3년 동안 학원비를 지원받아 학원을 지속적으로 다닐 수 있었으나 현재 대상자가 가고자 하는 대학까지 합격한 상황이지만 학업생활 보조비를 따로 지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 아름다운동행은 장학금 지원을 통해 대학교 기숙사비용을 지원하였습니다.

    

 

2. 유아름(가명, 06,) 아동의 사연

아름이는 면역글로불린 A의 선택적결핍이라는 질병으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이는 면역체계 및 호르몬적인 질병으로서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감기나 폐렴 등 호흡기에 질환이 생길 경우, 사망에까지 이르는 무서운 질병으로 그로 인해 대상자는 같은 반에 감기 걸린 친구가 있을 경우, 질병의 위험으로 인하여 학교에 가지 못할 때가 많고 특히 사람이 너무 많은 곳에는 자주 갈 수 없는 상황입니다. 1년에 평균적으로 3달 이상 학교 출석이 어려워서 혼자 집에 있는 시간이 많고, 그로 인해 학업적인 부분과 여가활용의 부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아름다운동행은 지원을 통해 학업 및 여가활용을 지원하였습니다.

 

 

[20162월 위시박스 선정(4) - 신청자 관점에서 작성]

 

 

1.  정인성(가명, 01, ) (기관추천)

 

 

올해 중 3인 저는 초등학교 1학년때 아빠가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그 후, 가족은 셋이 되어 살고 있는데 올해 고3인 형은 학교에서 야간 자율학습으로 늦게 끝나서 얼굴을 보기 힘듭니다. 그래서인지 저희집에서 가족이 같이 모여있는 건 잠자는 밤 뿐입니다. 셋이서 같이 모여 가족 사진을 찍은 후 외식을 하고 싶습니다.

셋이서 사진을 찍는 일이 없었는데요. 같이 찍어서 할머니 할아버지한테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셋이지만,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2. 박은찬(가명, 08, ) (개인() 신청)

 

 

안녕하세요~ 저는 9살난 초등학생 남자 아이를 키우는 미혼양육모입니다.

아이를 임신하고 아이아빠와 헤어지고 아이를 지방에 있는 미혼모시설에서 혼자 낳았고 중간의 집과 모자원을 거쳐 현재는 재개발임대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이 되면서 아이는 아버지의 부재로 인하여 엄마에 대한 강한 애착으로 심리적 불안과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가 강해서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관심 끌려는 행동으로 과잉행동과 틱이 자주 나타나서 현재 허그맘에서 23회째 심리치료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기초수급생계비를 받으면서 1회당 10만원씩 월 4회 심리치료비가 부담되어 생계비를 이어가기 힘들어 작년 11월부터 파트타임 일자리 구직중에 있습니다.

아이의 꿈은 상상노트에 그림 그림을 실제로 만들어 보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아이는 어려서부터 책읽는 것을 좋아하고 책을 읽으면서 그림을 그렸고 그 그림을 가지고 재활용품으로 만들기를 했고 현재도 아이방에는 그렇게 만들어진 작품들이 한가득입니다. 1학년때에는 반에서 독서1등을 해서 표창장도 받았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꿈을 키워온 아이에게 넓은 독서를 꾸준히 해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책 구입을 위해 위시박스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3. 박민호(가명, 00, ) (개인() 신청)

 

 

제 아들의 꿈을 들어주고 싶어서 사연을 올립니다. 저는 8년전 이혼하여 두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한부모가정의 가장입니다. 제 아들은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을 올라가는데여, 3때 극심한 사춘기로 인해 학교도 많이 결석하고 급우들과도 왕애를 끊으며 방에서만 거의 지냈습니다. 고등학교 진학도 무의미하다며 포기한다는 것을 6개월에 걸쳐서 공부보다도 그 시기에 또래의 친구들과 만나고 어울리는 것이 아들의 자산이 될 거라고 설득하고 설득해서 간신히 고등학교 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늘 컴퓨터 게임간 하고 있던 아들에게 장래를 생각해봤냐고 물으니 아무 생각 없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어느날 아들이 제게 본인은 잘하는 게 피아노밖에 없다면서 하루종일 피아노만 치고 싶다면서 디지털 피아노를 사달라고 했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5년정도 피아노를 배웠던 아들은 피아니스트가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전 무의미하게 시간만 보내던 아들이 그나마 피아노라도 치고 싶다며 사달라 했을 때 당장이라도 사주고 싶었지만 임대아파트에 사는 제 형편상 사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름다운동행에 이렇게 문을 두드립니다.

제 아들이 음악이라는 세상을 통해 소통하길 바라고 바라는 마음입니다.

부디 제 아들이 피아노로 인해 꿈을 꾸고 고등학교를 비롯 사회 생활을 잘 해 나갈 수 있도록 아름다운동해 위시박스에서 꼭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동행은 여러분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함께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달해 줄수 있도록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나눔을 동행하세요. 아름다운동행과 함께~!

 

 

 

 

 

Posted by 동행 dreaminus

아름다운동행의 모금활동을 위한 모금부스입니다. 짜잔~!!^^

 

 

 

 

지난 3월 9일, 아름다운동행은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용화사'라는 사찰에서 모금활동을 하고 왔습니다.

아름다운동행에서는 불교계의 나눔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한 사찰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어요.~^^

그래서 2월 초하루에 아름다운동행 홍보를 위해 모금활동을 다녀왔답니다.

3월이면 봄이 스을쩍 나와 "안녕" 하고 머리를 내밀것 같은데, 여전히 봄은 오려다 말고 오려다 말고 하면서 밀당을 하고 있네요.

겨울이 따뜻한 봄이 오길 시기하는 듯 아직까지는 여전히 쌀쌀한 기운을 느낄 수 있는데요. 우리가 모금활동을 하러 갔던 3월 9일날은 더욱이 강한 바람과 추운 날씨 탓에 발을 동동 구르며 진행되었답니다.

하지만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용화사 신도님들과 스님, 직원분들의 적극적인 나눔과 도움 덕분으로 마음은 매우 따뜻했던 행복한 모금활동이었답니다.

그 즐거웠던 모금활동 현장으로 한번 가볼까요?

 

 

 

 

 

의왕에 있는 용화사랍니다~^^ 따뜻한 마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용화사의 주지스님께서도 따뜻한 나눔을 함께해 주셨어요~! 정기후원을 신청해주시는 모습~!

 

 

 

 

 

 

 

용화사 신도님의 아름다운동행에 대해 여쭤보고 계시네요~! 조그마한 관심도 환영합니다! 길을 가다가 아름다운동행 부스를 마주한다면 언제든 놀러오세요~^^

 

 

 

 

 

 

 

스님들께서 정기후원해주시는 모습~! 나눔의 인연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아름다운동행에 대해 알려드리는 모습~!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나눔의 인연을 아름다운동행과 함께 해주신 신도님들과 용화사 주지스님 이하 직원분들께 매우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아름다운동행과 함께 해 주세요~!

따뜻한 마음 안고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동행 dreaminus

[동행 인터뷰]

 

'나눔이 어느새 생활이 되어'

 

 

- 나누어야 행복해지는 새한실크 정기호 대표

 

동행인터뷰 주인공 정기후원자 정기호 대표님~! 짜짠~! 따뜻한 마음만큼 얼굴에도 평온함과 인정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재작년 5, 아프리카 청소년 영양 지원사업 해피 콘에 써달라며 본 재단에 112만 원을 지정 기부한 아름다운 동행인이 있다. 그렇게 맺은 인연은 그때부터 지금까지 매달 30만 원씩, 아프리카 학교의 식수대 건립 후원금 기부로 이어지고 있다. 빈손으로 고향을 떠나 어렵게 사업체를 일궈 자수성가한 새한실크 정기호(69) 대표. 나이가 들수록 나누는 삶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는 정 대표에게 나눔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하정(자유기고가)

 

 

 

아름다운동행 정기 후원자 정기호 대표

 

어떻게 해서 본 재단에 112만 원을 지정 기부하게 되었으며, 112만 원에는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하다.

사실, 112만 원에는 나를 포함해서 112명의 나눔의 마음이 담겨 있다. 작년 58일 기부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행복한 마을 회원 112명이 1만 원씩 보시한 것으로 보면 된다. ()행복한 마을의 기부 프로젝트 행복한 클릭 만클릭’(이하 만클릭)에서 추첨방식으로 회원 한 사람을 뽑아 그가 원하는 곳에 그 사람 이름으로 기부하는데, 그 달에 내가 뽑힌 것이다. 그때 아름다운동행을 알게 되었는데, 사무국에서 112만 원의 쓰임을 상세하게 서류로 알려줘서 정말 뿌듯하고 믿음이 갔다. 한 어린이에게 한 달간 옥수수죽을 지원하는 데 8백원이 들고, 112만 원으로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지역의 무캄바 초등학교 전교생 258명에게 5개월간 옥수수죽을 지원한다고 해서 무척 기분이 좋았다. 

 

현재 아프리카 학교 식수대 건립에 매달 30만 원씩 지원하고 있고 작년에도 청소년 영양 지원사업을 후원했는데, 이처럼 특별히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관심을 갖는 이유가 있는가?

배고프고 목마른 게 가장 큰 고통이라고 생각한다. 텔레비전에서 굶주리고 병든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 특히 물이 생명처럼 귀한 아프리카에서 어린이들에게 물을 선물하는 건 곧 부처님 자비를 실천하는 일이라고 믿는다. 어릴 때 아버지 사업 부도로 고생한 경험 때문인지 어린이들에게 더 마음이 쓰인다. 내년 아프리카 학교 식수대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지금처럼 후원할 계획이다.

 

나눔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무엇이고, 가족들은 본인의 나눔 활동에 대해 알고 있는가?

광장시장에서 30여 년째 실크 사업을 하는데, 나이가 들수록 세상은 혼자 사는 게 아니라는 걸 느낀다. 힘들게 살아온 만큼 앞으로는 나누면서 살자는 생각이 들었다. 98세 할머니가 평생 떡볶이를 팔아 번 돈 2,300만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는 방송도 봤다. 무엇보다 존경하는 은산 스님(거창 행복한 마을촌장)의 영향이 컸다. 개인적인 나눔도 필요하지만 사회공동체 등의 체계적이고 제도적인 나눔이 필요하다. 집사람(김금현)도 나와 별도로 이주노동자 돕기 등에 후원을 하는 것으로 안다. 자기도 하는데 설마 내가 하는 걸 싫어하겠는가.(웃음)

 

앞에서 행복한 마을을 통해 본 재단을 알게 되었다고 했는데, 그곳은 어떤 곳인가?

()행복한 마을(2009년 설립)은 우리 시대에 걸맞는 사부대중 공동체로, 스님과 재가자들이 함께한다. 수행과 더불어 다양한 문화활동과 사회복지사업 등을 통해 부처님의 자비와 사랑을 실천하고 행복을 널리 전파하는 게 목적이다. 회원들이 만클릭 프로젝트에 매달 3만 원을 내면 1만 원은 회원을 위해, 1만 원은 마을 운영비로, 남은 1만 원은 나눔에 쓰인다. 첫 수요일에 추첨해서 당첨 회원 이름으로 보내는데, 11월 현재 93회에 걸쳐 8천만~9천만 원을 국내와 해외단체에 기부했다고 한다. 거창, 평택, 부산 등에 마을이 있고, 머잖아 미국 볼티모어 등지에도 생길 것으로 안다.

 

앞으로 특별한 계획이 있는가?

지금처럼 살고 싶다. 내 것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다만 관리할 뿐이라는 생각으로 어려운 사람들과 나누고, 기도하면서. 자식들이 내 뒷모습을 보고 따라올 것이니 더 잘 살려고 노력할 것이다. 나눌수록 바로 나 자신이 행복해진다는 것, 잊지 않겠다.

 

국민연금관리공단에서 나오는 연금은 거의 전부 나눔에 쓰고, 더 보탤 때가 많은 정기호 대표의 나눔.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서 2시간 동안 올리는 그의 기도로 이 세상 모든 이들이 지혜롭고 행복해지기를 함께 빌어본다.

 

 

- 새해에는 아름다운동행과 함께 나눔에 동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한걸음만 용기내어 내딛으면 더 큰 세상이 펼쳐집니다. -

 

 

- 글쓴이 : 하정(자유기고가)

 

 

 

Posted by 동행 dreamin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