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파뤼타임~! 에코도서관이 오픈했어요.^^ 추카추카~!

 

 

 

지난 여름, 폭염으로 푹푹 찌는 한반도였던 이곳과는 달리 탄자니아의 여름은 한반도보다 덥지 않은 날씨속에 에코도서관 개관식이 열렸었는데요.

그동안 아름다운동행에서는 페트병을 이용하여 도서관을 짓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었습니다.

한국에서의 활발한 모금활동과 주위의 많은 후원자님들의 관심과 기부, 그리고 도움, 또한 탄자니아 지역주민들과 아이들의 관심과 으로 드디어 에코 도서관이 지어졌는데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이루어진 그 결실의 현장, 에코도서관-'보림'의 개관식 속으로 한번 들어가 볼까요?

 

 

 

에코도서관 개관식을 축하해주기 위해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주었어요. 너무 즐거워보이네요.^^

 

 

오늘은 무캄바 초등학교 학생들과 마을주민들 그리고 ()아름다운동행의 잔칫날이다.

그동안 모두가 땀 흘리며 기쁨과 수고로 차곡차곡 채우고 쌓아올린 페트병 도서관 보림도서관의 개관식 때문이다.

()아름다운동행을 통해 진행 중인 여러 지역개발·지원 사업 중 이번 보림도서관 건립은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모든 국제개발협력 단체들이 염원하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활동한 결과물이라는 사실과 이후 운영의 주체가 되는 학교와 지역주민이 간절히 소망하던 지역자치 활동 공간이 생겼다라는 부분에서 의미가 크다. 외관은 비록 작게 느껴질지 모를 일이지만, 담겨진 의미는 매우 큰 이 공간 안에서 학생들의 방과 후 프로그램과 정기 주민회의 등 벌써부터 계획된 일들이 너무나도 많다. 그동안의 노고가 활기찬 기운을 더하여 한꺼번에 보상받는 기분에 모두의 얼굴엔 자연스레 웃음꽃이 피어난다.

 

 

 

무캄바 초등학교 아이들이 보림 도서관 앞에 앉아서 개관식을 기다리는 모습.

 

 

 

기쁜 날에 신나는 춤과 노래가 빠질 수 없죠~! 흥이 넘치는 탄자니아 아이들~^^

 

 

 

더욱이 한국에서 ()아름다운동행의 총장스님이 후원자님들과 함께 직접 개관식 현장에 방문하여 자리를 빛내주었기에 그 의미가 한층 깊어졌다. 무캄바 초등학교 아이들도 이전에 방문하셨던 스님들의 기억이 있어서 인지 격려차 방문해 주신 총장스님을 보며 신기해하면서도 호기심 가득한 친근함으로 저 까까머리 바바’(스와힐리어로 아저씨라는 의미)는 누구인지 자꾸 묻는다.

예쁘게 단장된 도서관을 배경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유지들과 마을 주민들, 교육부 관계 공무원 그리고 현지 메이저 언론사의 기자까지 한걸음에 달려와 뜻깊은 행사를 함께 참여하고 축하해주었다. 고사리 손으로 페트병을 모으고 한 병, 한 병 정성을 채워 올린 아이들은 보림도서관의 진짜 주인공이라는 무캄바 교장선생님의 축사에 모두 즐겁게 박수를 치며 뿌듯해하였다. 아이들의 귀한 노력을 진정 값어치 있게 만든 보림도서관, 아이들에게 큰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페트병에 모래를 집어넣어 에코도서관 뼈대 재료로 쓸거래요~^^ 에코 도서관 짓기를 위해 열심히 돕고 있는 탄자니아 어린이~

 

 

 

탄자니아 아이들이 함께 페트병을 모으고, 모래를 집어넣고,, 고사리 같은 손으로 열심히 도와요~^^

 

 

 

어린이들이 못하는 작업으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죠~^^

 

 

 

에코도서관 '보림' 의 모습~! 저는 페트병으로 지어졌답니다.^^

 

 

 

에코도서관 '보림' 전경모습~! 새파란 하늘과 어우러진 모습이 너무나도 멋지네요~^^

 

이렇게 소중하고 즐거운 개관식을 뒤로하며, 이제 남은 일은 이 도서관이 모두의 바람과 같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될 것인가에 달려있다라는 생각이 찾아온다. 도서관을 그득히 채울 알맹이 책들이 아직은 더 많이 필요하고, 소중한 책들을 잘 보관할 책장도 더 있어야 한다.

또한 개방된 공간에 많은 사람들이 출입할 여지가 있기에 이후 유지보수에 관한 계획도 있어야 한다. 도서관 건립을 기획한 의도에 비추어 보자면, 결국은 무캄바 초등학교의 학생들, 선생님 그리고 마을 주민들이 꾸며 나가야할 부분임과 동시에 ()아름다운동행을 통한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속적인 후원이 그 바탕이 되어야 할 것이다. 너무 앞선 개인적인 기대일지 모르겠지만, 이날 참석한 많은 다른 학교의 선생님들의 부러운 눈빛을 꼭 기억하고 싶다는 것이다.

 

 

도서관 안 책장에 책을 차곡차곡 쌓아넣어요. 우리의 도서관은 우리가 직접 정리해요.ㅎ

 

 

많은 사람들의 후원과 도움으로 책들도 점차적으로 채워져 나갈거예요~! 감사합니다.^^

 

 

 

우리의 손으로 만든, 우리의 도서관이 지어졌어요~^^ 도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할께요.

 

 

, 무캄바와 인접한 다른 학교에 보림도서관 2호점, 3호점, 그리고 키감보니 지역을 넘어 탄자니아 모든 꿈나무들이 그들의 환경을 지키며 더불어 꿈을 세워 나갈 수 있는 이런 멋진 공간을 계속해서 만들어나가고 싶다는 희망과 기대를 해본다. 모든 일에 있어서 시작의 중요성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탄자니아 아이들을 위한 보림도서관의 첫 단추를 채웠으며, 이제부터 천천히 하나하나 채워나가면 될 것이다. 그리고 모두가 함께 나눌 기쁨 또한 여전히 많이 남아있다.

 

 

()아름다운동행 월드프렌즈 NGO 전문봉사단원 이주형

 

 

 

   

 

 

Posted by 동행 dreaminus

탄자니아는 오늘도 보림도서관 짓기 프로젝트 진행중..

 

 

아프리카 탄자니아 '키감보니 무캄바의 보림도서관' 건축은 오늘도 계속 됩니다.

()아름다운동행 멋쟁이 활동가들은(참고로 저는 멋쟁이2번입니다.^^) ‘주민의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도서관 만들기 활동 아이템 구상 중, 지부장(멋쟁이1번입니다.ㅋ) 머릿속엔 번뜩이는 생각 하나가 찾아옵니다.

그것은 바로 건축비용 모금을 위한 바자회 진행이었지요.

사실 탄자니아에 오랜 기간 생활해 온 여러 한인 분들을 통해 거둬들일 수 있는 다양한 물건들을 고려해보면, 구현 가능성이 적지 않기에, 그리고 지역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유도할 수 있는 더할 나위없는 생각이기에, 지부장의 독단적인 결정으로 나머지 단원들은 군소리 없이 물건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지역주민들과 함께 모은 다양한 바자회 물품들..바자회때 또 다른 주인을 찾아갈께요^^

 

 

 

배가 너무 나와 숨을 못 쉴 지경이 되어버린 소싯적 즐겨 입던 바지, 비슷한 이유로 입으면 단추가 뜯겨져 나갈 듯 팽팽해져버리는 셔츠와 면 티, 여벌의 주방 용품과 생활용품, 가전제품, 이외에도 좋은 사업에 힘이 되겠다며 사용 중이었던 물품도 선뜻 기부해 주어 도움의 손길을 내어준 여러 고마운 마음들(특별히 그렇게 아끼던 채널 No.5 모조 가방을 선뜻 기부하신 아내마마님께 감사어린 마음을 보냅니다.) ..

이런 많은 물품들이 쌓이고 쌓여 제법 규모 있는 바자회 준비가 되어갑니다.

준비 과정 중 저의 개인적인 물품들을 정리하다 깨달은 바가 있습니다.

불필요한 내 삶의 부산물을 버리지도 아끼지도 못하고 그냥 방치해 둔 것을 말끔히 치워내며 마음까지 한결 가벼워지는 소소하지만 멋진 경험을 했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때그때의 필요에 의해 지출한 결과이겠지만, 이제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하나씩 모아나가며, ‘앞으로는 보다 긍정적인 소비생활을 하리라는 지키기 힘들 다짐과 함께 누군가에게 필요한 것을 나눔으로써 가졌을 때보다 더 풍성한 기쁨을 찾을 수 있다.‘는 지극히 상식적인 배움을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바자회 준비중 경미한 부상을 입은 무캄바 초등학교 선생님ㅠㅠ 이렇게 열심히 바자회 준비도, 도서관 짓기 프로젝트도 진행되어갑니다.

 

 

 

많은 바자회용 물품들을 모으고 용도별로 분류하고 가격을 정하고, 바자회 당일 펼쳐질 여러 사안들을 놓고 즐거운 씨름을 합니다.

각자의 업무 분장과 이를 바탕으로 현지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협업내용까지 세세하고 자세하게 계획합니다. 어떻게 보면 시켜서 하게 된 업무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즐겁게 바자회 준비를 하며, 벌써부터 설레는 마음은 당연한 일이겠지요.

이런 수고는 비단 저희 활동가들만의 몫은 아니었나 봅니다. 무캄바 선생님 중 한분이 건축 업무를 돕다 실수로 망치에 발을 찍히는 자그만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도서관 안내 표지판을 만들러 잠시 학교에 들렀던 차에 준비해간 상비약과 붕대로 간단한 치료를 도와드리고 오는데, 어찌나 죄송하고 고맙던지 , 모두가 함께하는 이 도서관 정말 아름답게 잘 지어졌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이 더욱 커져간 순간이었습니다.

 

 

 

많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즐거운 바자회의 모습^^

 

 

바자회에서 옷을 고르고 있는 마을 주민들~!^^ 이쁜옷이 있나?!

 

 

 

바자회 당일입니다.

계획은 지켜지지 않기에 계획이라고 하나요? 난장판입니다. 하지만 즐거운 비명과 물건을 파는 고사리 손들이 흡사 5일장 시장을 방불케 하는 현장입니다. 싼 가격에 꼭 필요한 물건을 찾은 동네 아주머니의 만족스러운 미소는 물건 값의 열배는 되어 보입니다. 제 주인을 찾은 물건은 새 물건 못지않게 훌륭한 쓰임새를 발휘할 것입니다. 신여성 김세란 단원의(멋쟁이 3)의 카메라 플레쉬는 우리의 작은 축제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군요. 작은 힘들이 모여 무캄바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듯합니다.

 

 

 

즐겁게 바자회 일을 도와주고 있는 마을 주민들. 자자~! 좋은 물품들 많아요~! 빨리 구매하러 오세요~!!!ㅎㅎ

 

 

 

도서관 건립 기금으로 사용되어질 소중한 수익금~^^ 차곡차곡 쌓여갑니다.^^

 

 

 

마을아이들도 함께 참여하여 바자회를 즐기는 모습^^

 

 

 

이 행복한 난장판 뒤에는 여전히 뚝딱뚝딱 모두의 희망이 도서관의 모습으로 제법 그 형태를 갖추어 갑니다. 비록 도서관은 아직 다 지어지지 않았지만, 이 장면이 바로 우리가 이루어가야 할 행복입니다.

이렇게 차츰차츰 진행되어 가는 보림 도서관 건립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응원해주세요. 탄자니아는 오늘도 맑음입니다.

 

*에코도서관짓기 프로젝트 '보림도서관'을 응원해주세요~!^^

 : 해피빈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31203

()아름다운동행 월드프렌즈 NGO 전문봉사단원 이주형

 

 

  

 

Posted by 동행 dreaminus

페트병으로 도서관을 지어준대요!! 씐나요씐나!!^^ㅎㅎ

 

 

 

지금 탄자니아는 무캄바 초등학교 교직원을 중심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보림(Bottle Library Mkamba) 도서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6년 상반기 ()아름다운동행 탄자니아 지부의 주요 진행 사업 중 하나로, 무캄바 초등학교 350여명의 학생과 인근 지역주민 1,000여명 정도를 수혜 대상으로 하여,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하여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내용이 주요 목적입니다.

 

 

페트병으로 에코 도서관을 짓는 프로젝트는 벽돌과 시멘트를 쌓아 올려 도서관을 축조하는 일반적인 방식과 달리, 건축 방법에서 이 사업의 특수성을 발견할 수 있는데, 버려진 플라스틱 페트병을 모아 벽돌이나 시멘트를 대신해서 도서관 건물외벽을 세우는 것을 말합니다.

하중을 덜 받는 벽 상부는 페트병 안에 썩지 않는 다른 폐기물(플라스틱 비닐, 고무조각 등)을 집어넣고 상대적으로 하중을 받는 하부에는 모래 등을 채워 넣습니다.

그리고 이 병들을 건물 기본 골조에 철망으로 엮어 가지런히 세우고 철사로 단단히 결속한 다음 시멘트로 미장하여 마감하는 형태(현지 여건에 따라 페트병 자체를 그대로 노출시키기도 합니다.)로 친환경 도서관을 만듭니다. 이 과정을 진행함에 있어 일차적으로는 버려진 페트병을 학생들이 직접 수거하고 건축 과정에 주민들의 협력을 유도, 완공 후에는 도서관 관리 운영에 주민이 직접 참여한다는 긍정적인 면이 있습니다.

 

 

 

  페트병이 도서관이 된다구요? 정말요?

 

 

 

개인적으로 유사한 사업 경험은 고사하고 페트병으로 건축물을 짓는다.라는 아이디어 자체의 생소함으로 많은 의문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의문은 이 건축방법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직접적인 재원 감가(減價)율은 얼마나 되는가? 라는 것이었습니다. 모두 알다시피, 일반적인 건축 사업의 시공자 입장에서 큰 이슈중 하나는 단가 절감에 따른 이윤인데, 굳이 자세하게 계산하지 않더라도 벽돌과 시멘트로 벽면을 세우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실제 자문을 구한 결과 역시 많은 차이는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시공 방법에 따른 특별한 이윤이 없는 보림 도서관 건립을 진행해야할 이유는 무엇일까요?

 

 

 

맑고 희망찬 미래를 위해 에코 도서관짓기에 함께 해주세요.

 

 

 

그것은 앞서 이 사업의 특징을 서술한 부분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의미에서 다양한 NGO 사업의 기본 동기는 현지의 주민들의 자발적인 성장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 성장이 의미하는 것은 경제지표로 대표되는 양적인 부분 이외에도, 세계 시민으로서 시민의식의 고양도 아우른다는 것입니다.

세계는 이미 글로벌화 되어 있지만,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사람들은 그 흐름을 빠르게 감지하지 못하여, 지구인으로서 함께 고민해야할 보다 큰 범주의 문제의식을 간과하게 되는 경향이 생기며, 이는 소위 선진국에서 추진하는 환경 정책과의 차이를 가속화 시키는 문제가 발생됩니다.

문제의 원인이 세계화에 동참하지 못하는 지역의 사람들 또는 특정 국가에 있다는 얘기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갈 문제의식을 각자의 역량만큼, 적어도 한 지구를 공유하는 구성원으로서 최소한의 책무성을 가져나가며 우리 지역사회를 변화시켜 나아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단순하게 페트병을 줍고 자잘한 쓰레기를 긁어모아 지구를 구하자는 거창한 동기가 아님을 분명히 하며, 오히려 너무 미약해 보이기에 담백하고, 그 소중한 작은 첫 걸음이 가지는 의미에서 이 사업의 주요 효과를 논의해야 나가야 할 것입니다.

 

 

 

 

탄자니아 아동 및 청소년들은 교재 및 도서의 부족, 교육시설 부족 등의 문제로 제대로 된 교육환경에서 교육을 받지 못하고 꿈을 상실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탄자니아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현재의 교육현실에서 벗어나 보다 나은 환경에서 책을 통해 바르게 나아가고 꿈을 꾸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도서관 설립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이와 함께 탄자니아에 무분별하게 버려져있는 폐 쓰레기를 재활용하여 지역주민이 함께 도서관을 건립해 나가고자 합니다.
함께나눔을 원하시면? 클릭해주세요.

해피빈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31203

 

 

사진출처 : 2015(재)아름다운동행 NGO봉사단원 이언화

글 : ()아름다운동행 월드프렌즈 NGO 전문봉사단원 이주형

 

 

   

 

 

 

Posted by 동행 dreaminus

에코 도서관 짓기에 함께 해주세요~! 가정통신문 받고 사진한장 촬칵~!^^

 

 

아름다운동행에서 탄자니아에 에코 도서관을 짓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  알고 계시죠?!

다들 동참해주고 계신가요?!^^ㅎㅎ

 

탄자니아에 에코 도서관 짓기 프로젝트가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는 현재까지..

탄자니아에서 진행되어지고 있는 에코 도서관 짓기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 함 들어보실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한가지!!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중에도 명심 또 명심해서 기억해주셔야 할 한가지!!

에코도서관 모금활동은 현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이지욥!!ㅎㅎ

에코도서관 모금활동에 함께 동참해주세요~!^^

아이들을 위한, 탄자니아를 위한, 그리고 지구의 환경을 위한,

그 위대한 나눔에 동참해주세요!

조그마한 나눔의 손길들이 더 큰 나눔을 넘어 지구촌의 희망을 위한 위대한 나눔으로 커져 나갈 거예요!!! 

 

참여방법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30043  

 

 

 

탄자니아 에코 도서관 짓기 프로젝트를 향해서~!!

 

1.  계기

 

탄자니아에서 하루를 보내다보면 크기와는 무관한 플라스틱 병이 적어도 하나는 발생하게 된다. 하지만 그것의 처리에 대해서는 큰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용기에 담긴 내용물을 섭취하면, 플라스틱 병의 생명은 끝났다고 생각한다.

 

어떠한 말이 오갔는지, 어떤 상황이었는지 가물가물하지만 지부장님이 휴대폰에 담아온 동영상과 다이어그램으로부터 시작되었던 것 같다. 동영상의 내용은 플라스틱 병으로 학교건물을 짓는 어느 단체의 영상이었다. 그렇게 조금씩 시작되었다. 우리도 이 넘쳐나는 플라스틱 병으로 초등학교에 뭐라도 짓자고 한 생각이..

 

 

도서관 짓기 계획 - 대략적인 설계도!! 짜짠~!^^

 

 

2. 필요성

 

사실 무엇을 지을 지는 고민의 대상이 아니었다. 토토의 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책장과 책은 제공하지만 교무실 한 구석의 일부에 불과한 곳에 도서관을 개조해서 진행하고 있어서 어려움이 많았다. 그래서 학교에 어떤 시설을 제공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것은 당연히 도서관이 되어야 했다.

 

실제로 아름다운동행의 사업장이 위치한 키사라웨2구 내에서는 확인된 도서관(키사라웨2 중학교 도서관)이 단 하나뿐이다. 구의 면적과 인구 9,000명에 대비하면 부족하다는 말이 아쉬울 정도이다. 도서를 지원하고 있는 토토의 꿈이 시작되기 전까지 4개의 초등학교에는 학생들이 읽을 책이 전무했다. 2년의 기간 동안 책이 늘어나고 책장은 더 생겼지만 그를 충당한 공간은 부족했다. 그래서 이제 그 다음 순서의 일은 도서관을 짓는 일이다.

 

 

3. 예시

 

비밀리에 시작된 것은 아니지만 플라스틱 병으로 도서관을 짓는다는 것에 즉각 긍정적인 반응을 보낸 건 지부장님과 나뿐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플라스틱 병을 건축물을 짓는 데에 사용하는 것은 새삼스럽지 않은 일이다. 기술로는 구식이라고도 할 수 있을 정도로 다만, 사람들이 낯설어할 뿐이다.

 

플라스틱 병으로 지어진 건축물은 전 세계적으로 볼 수 있다. 아시아, 유럽뿐 아니라 라틴아메리카와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이유에서 출발했지만 환경보존을 위한 취지에서 나온 결과물이라는 것은 모두 동일하다. 건축의 종류도 집, 도서관, 학교, 온실 등 다양한 사례들이 있다.

 

 

  도서관을 배치할 곳이랍니다~!^^ 지어지면 정말 예쁠듯!!

 

 

4. 진행단계(설계)

 

먼저 도서관이 놓일 위치는 무캄바 초등학교의 진입로 왼쪽으로 6-7학년 교사동과 인접하고 있다. 다른 건물(이래봤자 2동이지만)과의 관계와 접근성을 고려했을 때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되었고 학교 측에서도 좋다는 답변을 주었다. 도서관의 크기는 기존 교실 정도의 규모(6m*7m)로 결정했다. 기존의 건물 크기와의 이질감을 줄일 뿐더러 예산과 시공성의 문제도 고려되었다. 다만 외부공간을 다소 확장시켜서 학생들이 쉬거나 놀 수 있도록 하고, 야외수업 등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조나 재료는 현지 건설사가 시공할 수 있는 수준으로 지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그렇다고 해서 야자수잎의 지붕이나 목구조를 고려하지 않은 것은 탄자니아의 기후와 향후 관리용이성을 생각한 까닭이다. 다만, 열대다습의 기후이기 때문에 단면 상에서의 천정부 자연환기를 강조했다. 전기설비를 놓을 계획이 없기 때문에 책의 유지보존 및 내부 공간의 쾌적함을 위해선 바람이 잘 통하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

 

도서관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책장은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우는 이층 책장으로 계획했다. 물론 목재비용이 상당히 드는 지라 한 번에 만들 수는 없겠지만 한 단, 두 단 쌓다보면 결국에는 가능할 것이라 믿는다.

 

                           도서관에 책을 채워주세요~! 홍보포스터랍니다~^^

 

 

5. 진행단계(참여)

 

도서관 하나를 뚝딱 지어버리는 일은 의외로 간단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떤 지역사회에 기존에 없었던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은 향후 운영과 관리를 고려해본다면 쉽게 생각해서는 안 되는 일이다. 작은 도서관 하나이지만 그것을 둘러싸고 있는 이해관계는 여러 갈래다. 아름다운 동행, 무캄바 초등학교의 교사와 학생들, 학부모 및 지역주민 그리고 현지 정부관계자까지 다양한 그룹의 사람들이 저마다의 이유를 가지고 도서관과 연관 관계을 맺고 있다. 관계라는 것은 도서관의 건립과 운영에 어떠한 형태로든 참여하는 것이고 그것은 책임과도 연관이 된다. 그래서 아름다운 동행은 도서관 계획, 건립자금과 운영계획을 담당하고, 무캄바 초등학교는 건축허가 등 관련 행정 및 도서관 관리, 학부모 및 지역주민은 도서관건립과 운영에 자원봉사의 형태로 참여하기로 했다.

 

현재 각자의 참여에 대한 책임을 이행하고 있다. 현재 도서관 계획이 완료되어 건축허가가 진행되고 있으며, 건립자금 모금이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100여 가구가 도서관 건립 및 운영에 자원봉사를 하겠다는 답변을 보내왔다. 삼위일체. 다리 세 개를 가진 솥은 하나만 무너져도 기능하지 못한다. 도서관 건립은 다리 세 개를 가진 무쇠솥처럼 굳건하게 진행될 수 있을 것 같다.

 

 

페트병으로 도서관을 지어요~! 에코도서관 프로젝트 홍보포스터~^^

 

 

6. 진행단계(홍보)

 

도서관 한 동을 짓는 데에 필요한 플라스틱 병은 9천 여개다. 여분 등을 생각하면 500ml 기준으로 만 개 정도가 필요하다. 기후와 환경 여건 상 탄산음료 및 생수 구매가 많기 때문에 만 개를 모으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은 아닐 수 있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플라스틱 페트병은 길거리에 버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음을 알리는 동시에 건축재료를 직접 조달하게 하는 측면도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도서관에 놓을 책의 기증도 빼놓을 수 없다. 일반 시중에서 판매하는 책은 종류와 품질의 한계가 뚜렷하다. 하드커버 및 컬러 서적은 가격이 높아서 다량 구입이 어려운 부분도 있다. 그래서 도심에 거주하고 있는 특히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책의 기증을 유도해야 한다. 어떤 종류의 책이든, 소설, 수필, 사진집, 지도, 사전, 저널 등등, 어떤 언어로 된 책이든(물론 현지어인 스와힐리어 혹은 영어로 된 책이 좋지만) 책장에 꽂혀서 사람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라면 뭐든지 환영한다.

 

현재 홍보를 위한 포스터를 각각 영어 및 스와힐리어로 만들어져서 무캄바 초등학교, 무와송가 타운, 군구청 등 다양한 장소에 걸려있다.

 

7. 진행단계(환경교육)

 

애초에 플라스틱 병으로 도서관을 짓자고 결정했을 때부터 환경교육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도서관이 지어지는 의미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현재 세계의 환경이 처한 상황들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현재까지의 환경오염에 탄자니아 등의 개발도상국이 책임을 져야할 부분은 적겠지만 앞으로는 대폭 증가할 것이기 때문이다.

 

주요 내용은 현재 다르에스살람에서의 쓰레기 발생량과 종류, 수거 및 재활용 지붕 그리고 플라스틱 쓰레기가 가지는 폐해 등에 대한 것이 초반부를 차지한다. 그리고 재활용의 의미와 플라스틱 제품들의 재활용 코드 및 처리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마지막으로는 도서관에 활용되는 플라스틱 페트의 개수를 보여줌으로써 어느 정도로 환경오염 및 쓰레기 재활용에 기여할 수 있는 지를 알려준다.

 

 

 

 

- 국제개발팀 해외봉사단원 이언화 -

 

Posted by 동행 dreaminus

쓰레기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쓰레기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쓰레기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더러운 것, 쓸모없는 것, 다 사용한 것등의 생각이 스칩니다.

쓰레기라는 것은 그냥 버려지는 것이고, 우리 생활 속에서 다 쓴 후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효용성 없이 버려지는 것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세계에서는 매 10초마다 24만장의 비닐봉지가 사용된다고 합니다. 미국 국적 항공사의 경우 항공사 이용객들이 쓰고 버리는 플라스틱 컵은 매 6시간마다 100만개에 달하며, 전 세계에서 매년 버려지는 플라스틱은 족히 1억톤이 넘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쓰레기를 그저 버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쓰레기를 잘 처리하고, 잘 사용하고, 잘 이용하여 보다 바람직한 방향성으로 나아가 연결되어진다면 어떨까요? 점차적으로 지구의 환경이 긍정적으로 변화되어 갈 것입니다.

 

 

 

            페트병으로 도서관을 지어준다고요? 신기해요!

 

 

 

쓰레기의 재탄생, 업사이클링(Upcycling)을 아세요?

 

요즘 우리사회에서는 쓰레기의 새로운 탄생으로의 변화를 이끌어 나가고, 지구의 환경을 보호해 나가는 긍정적인 움직임들이 생성되어 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고 무심코 버려지는 많은 양의 쓰레기를 많은 부분 재활용하여 보다 나은 물품으로 재탄생하기도 하고, 가치 있는 무언가로 바뀌어갈 수 있도록 하는 작업들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업사이클링(Upcycling)이라는 용어로 만들어져 진행되어지고 있습니다. 업사이클링이란 업그레이드(Upgrade)와 리사이클링(Re-cycling)의 합성어로 리사이클링에서 더 나아가, 원래의 용도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가치를 지닌 제품을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에코 도서관을 함께 지어주세요~!^^

 

 

 

페트병을 활용한 에코 도서관 짓기 프로젝트 “BOLIM"

 

아름다운동행도 최근의 이러한 변화를 등에 업고 업사이클링의 개념처럼 환경보호 더 나아가 그린에너지로의 전환으로 매칭시켜서 환경보호에 동참하고자 에코 도서관 짓기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에코 도서관 프로젝트 “BOLIM"은 탄자니아의 사용하고 버려진 페트병, 폐타이어, 폐 건축자재 등을 모아서 페트병에 모래를 채우고 하나둘씩 차곡차곡 쌓아올려 건물의 뼈대를 만들어, 이를 활용하여 친환경 에코 도서관을 짓는 프로젝트입니다.

 

탄자니아 아동 및 청소년들은 교재 및 도서의 부족, 교육시설 부족 등의 문제로 제대로 된 교육환경에서 교육을 받지 못하고 꿈을 상실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탄자니아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현재의 교육현실에서 벗어나 보다 나은 환경에서 책을 통해 바르게 나아가고 꿈을 꾸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도서관 설립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이와 함께 탄자니아에 무분별하게 버려져있는 폐 쓰레기를 재활용하여 지역주민이 함께 도서관을 건립해 나가고자 합니다.

 

 

 

지금 음료수 다 드셨죠?! 자! 그 페트병을 아프리카로 보내줄 수 없으니, 후원으로 동참해주세요^^

 

 

 

폐 쓰레기인 페트병들이 탄자니아 아이들에게 매우 가치 있는 자원으로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버려지는 쓰레기를 재활용하여 더 큰 자원으로 거듭나게 될 업사이클링의 실현으로 아프리카 아이들의 미래를 새 희망으로 가득 채우게 될 이 프로젝트에 함께 동참해주세요. 그리고 이 새로운 변화의 시작에 함께 동행할까요?

 

 

페트병을 이용한 에코도서관 짓기 프로젝트 예상비용

8,742,000원

 

하부기초공사(벽돌, 자갈, 시멘트, 철근) 1,464,000원

상부기초공사(시멘트, 자갈, 철망, 노끈 등) 1,584,000

마감공사(시멘트, 페인트) 1,056,000원

지붕공사(방부목, 와이어, 못) 468,000

내부공사 및 기타 건축비 4,140,000

은행수수료 30,000원

 

 

[후원에 동참하는 방법은요?]

- 후원문의 : 아름다운동행  02-737-9595

- 해피빈 콩기부 :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30043

 

 

 

 

Posted by 동행 dreamin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