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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가방

선재야~ 오늘은 가방 메고 학교 가는날! 선재의 선물 : 초등학교 입학생 책가방 선물 ‘선재의 선물’은 저소득가정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책가방과 학용품을 선물합니다. "처음 시작은 영양제, 방한용품, 도서 등 지원, 2013년부터 KB국민카드의 후원으로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필요한 책가방과 학용품으로 지원" 8살, 처음으로 학교에 가는 것이 설레어 입학식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아이가 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또는 삼촌, 이모가 선물해준 책가방을 만지며 학교 갈 날을 기다리는 아이는 행복합니다. 다가온 초등학교 입학 시즌···준비 비용만 수백만원 ‘훌쩍’ - 시사저널e - 온라인 저널리즘의 미래 #. 서울 성수동에 사는 박민영(39세)씨 부부는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100만원가량을 썼다... 더보기
[자원봉사자 모집] '책가방보내기'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공익기부재단 아름다운동행에서는 매년 초등학교 입학 대상 아동들에게 ‘책가방보내기’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2019학년도 초등학교 입학 대상 아동들에게 책가방을 보낼 예정이며, 지난 달 지원 신청 접수가 마감되었습니다. 이에 지원 신청자들의 서류 검토 및 행정 업무의 손길이 필요하여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자 하오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봉 사 활 동 개 요 ○ 일자 : 2019. 1. 7(월) ~ 18(금) ○ 시간 : 업무 시간 내 (9시 ~ 16시) 중 1일 4시간 이상, 주 3회 이상 나오실 수 있는 분 (맛있는 중식을 제공합니다!) ○ 장소 :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1길 22 다연 2층, 아름다운동행 사무국 (조계사 맞은편 템플스테이 건물 뒤) ○ 오시는 길: 지하철 1.. 더보기
[모금캠페인] '선재의선물-책가방보내기'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희망의 책가방을 선물해주세요. 명품을 바라는 게 아니에요. 그저 새 책가방이 필요해요. 어린 시절 우리는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면 삼촌이나 이모 또는 할머니가 입학 선물로 책가방을 선물해주곤 했습니다. 그리고 문방구에 가면 알록달록 필통을 2천원에 팔았고 연필 한 다스를 천원에 사고는 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명품 책가방, 명품 필통, 명품 운동화.. 모든 게 명품으로 불리며 고가의 물품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명품을 외쳐 되는 사회지만 저소득가정의 경우에는 정부의 지원을 받거나 주변의 이웃으로부터 도움을 받아 하루하루를 생활하며, 그 지원금으로 한 달을 생활하는 것만으로도 빠듯합니다. 이러한 빈곤가정의 경우 가족 중에 누군가 아프기라도 한다면 당장의 병원비를 걱정해야하기에 아이들에게 비싼 책가방을 선물한.. 더보기
'선재의선물-책가방보내기' 행사현장으로 가 볼까요? 아름다운동행인들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캠페인 '선재의 선물 - 책가방 보내기' 알고계시죠?! 인생의 첫시작인 초등학교 입학을 하는 아이들을 위해, 학교생활을 함에 있어서 첫 시작부터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희망을 갖고 내딛을 수 있도록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에게 책가방을 선물해주는 캠페인입니다. 2016년 2월 16일 화요일.. 하얀 함박눈이 보슬보슬 내리는 날.. 하얀 눈처럼 순수한 아이들에게 책가방을 선물해주는 날이었습니다. 바로 책가방 전달식 및 포장식이 진행되었는데요. 이 자리는 그동안 모금 캠페인을 통해서 모금한 많은 분들의 소중한 성금과, KB국민카드의 1억원 지원으로 함께 마련되어졌어요!! 전국각지의 1580명의 아이들에게 전달되어질 책가방과(신발주머니는 당연히 세트인거 아시죠?^^) 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