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동행 탄자니아지부에서 진행 중인 여러 지역개발사업 중 한국어교실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탄자니아의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의 학생들에게 한국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수업을 통하여 한국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한국의 문화에 대한 소개도 함께 진행하고 있어 학생들의 관심이 높다고 한다. 

 

한국어 수업은 지난 달 3월 21일부터 시작하여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들의 흥미를 끌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영화시청을 하고 있고, 상황극들을 진행하여 학새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국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맹가희 단원은 시간이 지나 수업이 종료될 쯤이 되면 간단한 인사말과 단어를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한국어 교육 시간표

수업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30분부터 11:30분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 /사진 탄자니아지부 봉사단원 맹가희

모금나눔사업팀 주임 윤동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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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3각 달리기~! 서로의 호흡이 중요하죠~!

 

 

 

 

()아름다운동행 탄자니아지부에서 진행 중인 여러 지역개발사업 중 ‘Ndoto ya Mtoto(토토의 꿈)’이라고 이름 붙인 탄자니아 어린이의 꿈 성장 프로젝트가 있다. 탄자니아의 낙후된 지역 어린이들의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미래의 꿈 지도를 그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사업의 목표다.

2015년 키감보니 지역 4개 초등학교에 책을 지원하는 것을 시작으로, 방과 후 특별활동 교실인 종이접기 수업, 구연동화의 연장격인 드라마교실 등 각 학교에 맞게 특별활동을 자체적으로 구성하고 진행할 수 있도록 협조하고 있다. 또한 나아가 후원자들의 소중한 후원금 예산에 맞춰 주기적으로 책을 지원하는 일도 이 사업의 범위에 포함된다.

 

 

 

운동회 준비 전 다양한 선물들을 준비해요~!

 

 

 

맛있는 간식이 운동회에 빠져서는 안되겠죠?!

 

그동안 진행사항은 각 학교에 지원 분배된 책의 총목록을 확보하고, 학년별로 독서량 확인 노트를 비치해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읽은 책의 수량을 적게 했다. 그리고 분기별로 이른바 다독왕을 선발, 학업 증진에 도움이 되는 작은 선물을 주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저학년의 경우, 한국의 보통 초등교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포도송이 형태의 게시판을 각 반에 제작 비치하고, 거기에 책을 읽으면 스티커를 붙이거나 자신의 사인을 만들어 표기하게 하는 방법으로 꾸준히 독서를 권장함과 동시에 어린이들에게 성취감을 갖게 하고 있다.

 

 

청팀과 백팀으로 나누어 운동회를 진행하기 위해 천을 잘라 머리끈을 만들고 있어요~!

 

 

 

우리는 백팀이예요~! 열심히 응원하고 게임도 즐길거예요~!

 

 

 

우리는 청팀이랍니다. 줄다리기 경기전 두근두근....

 

 

 

신나는 운동회~! 마을주민들도 함게 구경해요~!

 

또 다른 방법은 인근 지역의 연극배우 경력자를 외부 강사로 초청해서 탄자니아 전통예술 전반에 대해 정기적으로 강의하는 특별반을 구성했다. 이 또한 아이들의 자존감 향상과 전통의 뿌리를 지켜내면서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이는 문화의 유연성을 길러내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더불어 매주 2, 본 재단 봉사단원과 현지 협력 직원이 전담해서 각 학교를 순회하면서 종이접기 수업도 진행했다. 취지가 좋거니와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함으로써 성과가 매우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이런 내용을 기반으로 오랫동안 지속하다보니 책 읽기나 교실 안 활동 외에 좀더 활동적이고 모두 참가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에 어린이들에게 재미를 주는 이벤트성이 있으면서 크게 돈이 들지 않아 지속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고 있다.

 

 

영차영차~! 젓먹던 힘까지 모아모아서 줄을 끌어당겨요~!!

 

 

 

내가 이길테다!!!!! 잡아먹을듯한 표정의 귀여운 어린이네요.ㅎㅎ

 

 

 

카드뒤집기 경기~! 이번 승패의 결과는 과연?!

 

 

 

흰색~! 아니야 파란색~! 열심히 뒤집는 아이들~! 우리팀 이겨라~!

 

 

 

친구와 어깨동무하고, 호흡을 맞춰서 열심히 하나둘 하나둘~!^^ 결승선이 눈앞에~! 우와~!!

 

()아름다운동행 탄자니아지부에서는 현재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는 초등학교 중 하나인 무캄바초등학교의 드라마수업에서 어린이들이 단체로 꼬리잡기 비슷한 놀이에 매우 적극적이고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한국의 운동회를 떠올렸다. 한국의 운동회를 본뜬 탄자니아표 명랑운동회가 그것이다.

물론 탄자니아 학교의 일반 정규 학사일정에도 체육시간이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대부분 체육활동에 필요한 교구재가 부족하고 한국에 비해 한 반당 학생 수가 엄청 많아 통제하기도 쉽지 않다. 그러므로 체육시간에는 주로 무리를 지어 종이를 뭉쳐 만든 종이 공을 하릴없이 차대며 뛰어다니거나, 삼삼오오 모여서 흙장난이나 고무줄놀이 따위의 소규모 그룹 활동을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운동회에 대해 순차적으로 학생들과 선생님들에게 먼저 설명할 필요가 있었고, 이것이 가장 어려운 과정이었다. 하지만 이 부분이 해결되자 나머지는 자연스레 명랑한 상태로 운동회를 치러낼 수 있었다.

 

 

운동회 후엔 시삭식, 그리고 열심히 한 모든 친구들과 간식타임까지~! 즐거운 명랑 운동회입니다.

 

 

어린이들은 23각을 통해 협동의 중요성을 느끼고, 줄다리기와 종이판 뒤집기에서는 협력을 배운다. 공정한 경쟁을 거쳐 얻은 승리가 주는 성취감과 패자를 격려하고 위로하면서 배려의 마음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된다. 물론 경쟁심을 최소화하기 위해 승패에 크게 관계없이 학용품이나 축구공 등을 모든 어린이들에게 상품으로 나눠주었다.

아이들과 한데 뒤엉켜 한바탕 줄을 당기고 나서 시원한 음료와 탄자니아 전통 간식 만다지한 입을 나누는 것도 색다른 힘으로 환원된다. 이제 더 열성적으로 봉사에 매진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늘의 탄자니아는 함께 모인 우리들로 인해 정말 명랑하다.

 

 

- /사진 탄자니아지부 프로젝트 코디네이터 이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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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소중함, 손자들에게도 물려주고 싶어

- 고금산 클린안마센터 7호점대표

 

고금산 후원자는 3년 전, 1급 시각장애 판정을 받았다. 황반변성이란 질병이 원인이었다. 일흔다섯에 닥친 실명. 하지만 그 엄청난 불행도 결코 고금산 후원자를 쓰러뜨리지 못했다. 오히려 전보다 더 소외된 사람들의 아픔을 걱정하고 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기 시작했다.

안마사로서 서울 창동역 부근에서 클린안마센터를 운영하는 고금산 선생과 따뜻한 만남을 가졌다.

 

 

해외아동 결연사업에 다섯 명의 어린이와 결연을 맺고 있는데, 어떤 계기로 동참하게 되었나?

 

우리는 부부가 모두 초등학교 교사 출신이다. 친손자 둘, 외손자가 한 명인데, 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간 외손자는 해외아동 한 명과, 다른 애는 각각 두 명씩 결연을 맺어줬다. 외손자도 한 명 더 맺어줄 생각이다. 학교 급식비가 무료로 바뀔 때부터 그 급식비로 해외 어린이들을 후원해왔다. 불교계에서도 해외아동 결연사업을 한다는 걸 알게 되어 아름다운동행의 해외아동 결연사업에도 동참하게 되었다.

 

얼마 전에는 탄자니아 학교에 염소 열 마리를 기증했고, 오래 전부터 나눔활동을 해왔다고 들었다. 언제부터 기부를 시작했는가?

 

정확한 연도는 모르지만 좀 오래 되었다. 천주교 단체인 꽃동네를 후원하다가 불교계에 연꽃마을이 생기자마자 바로 가입해서 계속 후원했다. 탄자니아 염소 보내기도 내 맘 같아서는 한 가구에 한 마리씩 후원하고 싶었는데, 규정상 어렵다고 해서 학교에 열 마리를 기증했다. 학생들이 그 염소들을 잘 길러서 새끼를 낳고 수가 많이 늘어나면 학생들 장학금으로 쓰였으면 좋겠다.

교사로 오래 일한 탓인지 학교와 학생들, 특히 해외 어려운 나라의 어린이들에게 마음이 좀더 쓰인다. 이번에 불교계에서 아프리카에 처음 세운 학교, 탄자니아의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에도 관심이 많다. 경운기를 기증하고 싶어서 알아봤다. 우리 기업 현지 지사가 있는데, 값이 여기의 세 배라고 했다. 사서 보내려면 운송비가 많이 들고. 그 밖에 한국어 가르치는 일이라든지, 그 학교 학생들을 우리나라로 유학할 수 있게 도울 방법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싶다. 필요하면 한국어교사자격증이라도 딸 생각이다.

 

조심스럽지만 개인사를 듣고 싶다. 정상 시력이었다가 시각장애 판정을 받고 굉장히 충격이 컸을 것 같다. 어떻게 극복했는가? 그리고 언제부터 클린안마센터(7호점)를 운영하게 되었으며, 이곳 수입으로 기부를 하는 것이지 알고 싶다.

 

그간 열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했고, 하고 싶은 일도 많았다. 정년퇴임 후(2005)에 제주도에 내려가 살 때, 황반변성이라는 병이 생겼다. 서울을 오가며 치료받았으나 실명을 벗어날 수 없었다. 서서히 마음의 준비를 한 덕분에 막상 눈이 완전히 보이지 않게 되었을 때 크게 절망하지는 않았다. 원래 산과 여행을 좋아해서 일본 북알프스(3,190m)나 동남아 최고봉인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산(4,095m)을 등정한 적도 있다. 그런 걸 못하게 된 게 제일 힘들었다. 몇 개월은 집에서만 지냈다. 그러다가 그렇게 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안마를 배우러 안마학교에 찾아갔다. 처음에는 나이(76)가 너무 많다며 안 받아주었다. 끈질지게 의지를 보여 2년 만에 자격증을 받았다. 8월에 이 센터를 인수해서 운영하는데, 직원 네 명 월급 주면 그만이다. 하지만 일자리 창출만으로 만족한다. 기부는 우리 부부가 타는 연금으로 한다. 나라에서 주는 연금인데 남들과 나눠서 쓰는 게 더 의미가 있지 않겠는가.

 

아이디어가 많아 서울시장상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 혹시 아름다운동행에 건의할 것이나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배우는 걸 좋아해서 교사(초등, 수학과 중등교사), 손해사정인, 공인중개사 등 자격증이 여러 개다. 교직에 있을 때 서울시에 아파트 담벼락 대신 나무 심기를 하자고 제안해서 서울시장상을 받은 적이 있다. 고향 마을주민들의 부당한 농협 빚을 탕감시켜준 일도 기억에 남는다. 그 밖에도 제안서를 여럿 냈고 좋은 결과도 있었다.

지금 모색하는 일이 있다. 텔레비전 방송에서 서양란의 대표 품종인 호접란의 권위자가 유럽에서 비싸게 팔리는 호접란의 생산 최적지가 아프리카라고 말하는 걸 들었다. 탄자니아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 학생들에게 호접란 재배술을 가르쳐서 유럽에 수출하게 하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분도 재능기부를 하겠다고 했다. 일회성 지원보다는 자립의 근간을 만들어주는 게 좋지 않은가? 어디서든 추진해주었으면 좋겠다.

3년 뒤 교향에 돌아가 친구, 제자들과 함께 보내려고 한다. 죽을 때까지 일하면서 나눔활동도 계속할 것이다.

 

- 글쓴이 : 하정(자유기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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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결연을 기다리는 탄자니아 아이들. 하트를 그린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럽다.

 

 

()아름다운동행 탄자니아지부의 봉사단원으로써 아이들을 마주한 시간이 어느 덧 9개월이 지났다. 특히 해외아동결연 업무를 중점적으로 지원해왔기에 아이들과 지내며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었다. 이에 그동안 아이들과 함께하며 느꼈던 해외아동결연 이야기를 써 내려가 보려한다.

 

 

1:1 결연을 기다리는 탄자니아 아이들. 수줍은듯 뷔이~!짠~!

 

 

밤톨 같은 까까머리에 짱구보다 더 둥글한 예쁜 뒤통수 그리고 세상을 다 담을 수 있을 만큼이나마 크고 맑은 눈망울을 가진 탄자니아 아이들.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처음 만났을 때가 문득 기억이 난다. 저 먼발치에서 큰 눈을 더 크게 뜬 채 멀뚱멀뚱 쳐다보던 아이들, 호기심에 차 근처까지 총총 걸음으로 와 수줍은 인사를 건넨 아이들부터 익살스럽게 뒤에서 툭- 치고 꺄르르 웃으며 도망가는 아이들까지낯설음과 경계가 가득한 눈빛, 호기심에 가득 찬 눈빛 등 태어나 그런 대중적인 시선을 한 몸에 받아본 적이 없었기에 문득 가지각색으로 관심을 표해온 아이들에게 고마웠다는 인사를 하고 싶다.

 

  1:1 결연을 기다리는 아이들. 밝은 미소를 영원히 간직해 가길 바란다.

 

 

항상 밝고 한 없이 즐거워 보이는 아이들의 모습에 바라만 봐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지만 해외아동결연 업무를 지원하며 알게 된 아이들의 환경에는 참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들었다. 짧게는 30분 길게는 두어 시간이 넘는 거리를 걸으며, 이조차 평탄한 도로도 아닌 비포장 도로 길에서 1톤짜리 트럭이 쌩- 달리는 차와 함께 흩날리는 흙먼지들 속에서 등하교를 하는 아이들. 교실을 비추는 작은 불빛 하나 없는 작은 공간에서 부족한 책걸상 바닥에 앉아 수업을 들어야하는 아이들. 어떻게 보면 이렇게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학교를 다니며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감사한 일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내일의 생계유지에 급급해 부모님을 도와 가사 일을 하거나 숯을 파는 등의 경제활동을 하는 아이들은 학교를 다니는 것조차 힘든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우리가 느끼는 행복은 무엇을 더 가지고 누리고 살고 있냐는 것이 아니라 지금 자신의 삶에서 느끼는 기쁨과 만족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들이 살아가는 삶에 있어서 제 짧은 경험의 잣대로 안타까움 혹은 안쓰러움 등의 감정을 표하는 것에 있어서 굉장히 조심스럽긴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감히 안타깝다라는 표현을 하게 된 것은 탄자니아 아이들이 사람으로서 누릴 수 있는 기본적인 교육의 권리가 위와 같은 열악한 환경으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 조심스레 말해본다.

 

 

 

1:1 결연을 기다리는 아이들. 개구진 미소 뒤에 너무나도 순수하고 맑은 영혼을 가진 아이들.

 

 

 

그렇기 때문에 ()아름다운동행 탄자니아지부에서는 후원자님과 아동의 1:1 결연을 통해 탄자니아 아이들이 생계의 틀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영양 및 교육, 의료 지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 시설물 보수공사 지원 등을 통한 지역개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해외아동결연사업은 후원자님의 후원이 아동에게 직접적으로 전달되고 있기 때문에 후원자님의 참여와 관심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내리쬐는 뙤약볕 아래 두어 시간이 넘게 학교를 다니던 아이에게 자전거를 지원해줌으로써 아이는 보다 편하고 즐거운 등하교 길에 오를 수 있었고, 운동화가 없어 먼지가 흩날리는 흙길을 낡은 슬리퍼만 신은 채 등하교를 하여 학교 선생님한테 매일 혼나던 아이에겐 튼튼한 운동화를, 가방이 없어 비닐봉지를 들고 학교에 다니던 아이에게는 책가방을 그리고 건강이 좋지 않아 학교에 가지 못하고 또 병원비가 없어 병원에 가지 못하는 아이에게 병원비를 지원함으로써 아이가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학교에 갈 수 있게 되었던 것 등후원자님의 후원은 아이들에게 직접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아이들의 필요에 의해 지원하고 있다.

 

 

1:1 결연을 기다리는 아이들. 수줍은듯 미소를 짓는 아이 뒤에 밝은 희망이 기다리고 있는 듯 하다.

 

 

사실 이러한 지원이 아이들에게 더한 삶의 행복을 준다고 단정하긴 어렵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아이들의 요구에 의해 필요한 것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해줌으로써 더 나은 환경을 나아가 더 나은 삶을 살아가도록 한 발 더 다가가게 해줄 있다는 것이라 감히 말하며 이에 더 큰 의미를 두고자 한다. 비단 아이들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나는 모습을 바라보는 후원자님들과 그 중간에서 매개체 역할을 하며 제 스스로 얻는 깊은 깨달음을 더 한다면 이는 단순히 한 아이의 후원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기에 이 글을 빌어 탄자니아 아이들과 함께해주시는 후원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1:1 결연을 기다리는 아이들.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아이들. 활짝 웃는 아이들의 미소가 영원하기를 바래본다.

 

 

 

365일 한국의 여름, 혹은 그보다 더 뜨거운 태양을 마주하며 온 몸으로 흐르는 향긋한 땀 냄새가 코를 찌르는 탄자니아. 한국과 같이 체계적인 대중교통 시스템이 없이 에어컨이 기대가 되지도 않는, 바퀴가 굴러가는 것만으로도 신기할 정도로 낡은 구식 봉고에 끈적이는 살을 마주하며 다닥다닥 앉으며 허리를 피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창밖으로 삐져나올 때 까지 타는 탄자니아식 대중교통 달라달라’. 외국인을 상대로 어떻게든 한 몫 챙기려 2배에서 많게는 3배까지 일명 음중구(외국인)가격을 외치는 어느 나라에도 존재할 법한 그런 사람들. 그 흔한 가로등 하나 없는 도로에 해가 뉘엿뉘엿 질 때면 심장이 쿵쾅 거리는 귀가 길. 곳곳에서 심심치 않게 들리는 사소한 소매치기 소식부터 말로만 들어도 위험천만한 주거침입 강도의 소식에 나 홀로 밤 산책은 상상조차 하지 않았던 이곳 탄자니아. 지난 짧지만 결코 짧지 않았던 9개월을 뒤돌아보면 익숙하지 않고 오히려 불편한 것들이 더 많았던 탄자니아지만 그럼에도 탄자니아가 좋아요?’ 라고 묻는다면 건강하게 자라나는 아이들, 항상 밝은 웃음 넘치는 아이들 속에서 희망을 보았다고, 또 그 희망 속에서 탄자니아의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고 말하고 싶다.

 

 

()아름다운동행 월드프렌즈 NGO 봉사단원 김세란

 

 

 

          

 

 

Posted by 동행 dreaminus

 

 

 

우오옷!!!!

드뎌 2017년 월드프렌즈 NGO봉사단원 모집공고가 떴어요!!

지난해 넣을까 말까 망설였던 분들~!

용기가 없어 선뜻 도전이 망설여지시는 분들~!

해외봉사활동에 호기심이 있거나, 해보고자 하는 의지가 가득한 분들~!

이외 하고 싶으신 모든 분들~!

주저말고 이번 기회를 잡으세요!!^^

지금의 현실에서 벗어나 더 넓은 세상을 돌아보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뜻깊은 봉사활동까지 할 수 있는..

그리고 또 다른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까지 될지 모를 기회!!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1. 모집 및 파견내용
– 파견국가 / 지역 : 아프리카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 파견인원 : 3명 (일반봉사단원 2명, 전문봉사단원 1명)
– 파 견  일 : 2017년 2월 중 / 파견기간 : 1년

 

2. 지원자격
1) 봉사정신이 투철한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자로 해외파견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2) 남자는 군복무 필 혹은 면제된 자(단, 미필자의 경우 파견기간 동안 활동이 보장되는 자)
3) 파견 전 국내교육 프로그램 참석 가능자
4) 해외봉사활동에 적극적 마인드와 의지를 가졌으며,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으로 다른 문화에 적응
력이 뛰어나고 현지 주민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자
5) 파견기간(1년) 동안 현지 활동이 가능한 자(계약기간 1년, 재계약 2회 가능)
6) 우대 사항
– 일반봉사단원 : 국제개발 및 사회복지 관련 전공자, 국제개발 및 청소년 개발 경험자,
영어 및 스와힐리어 가능자
– 전문봉사단원 : 농업 관련 전공자, 농업교육 및 개발 경험자, 영어 및 스와힐리어 가능자

 

3. 봉사단원 지원내용
1) 국내 합숙교육 및 봉사활동 제반경비 지원 : 왕복항공료, 현지정착비, 현지생활비, 주거비, 백신접종비, 국내교육비, 출국지원비, 현지적응교육비, 비자발급수수료
2) 한국 민간단체해외봉사단 활동 증명서 및 봉사활동 확인서 수여

 

4. 모집 및 파견 일정
1) 모집기간 : 2016년 11월 8일 (화) ~ 11월 20일 (일)
– 제출서류 : 단원지원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
– 해외봉사단원 지원서 작성 후 이메일 접수
– 이메일 : thenanum@hanmail.net (파일명: 단원지원서_아름다운동행_지원자명)
2) 서류심사 : 개별연락
– 합격자에 한해 유선을 통한 개별연락(연락 두절 혹은 연결이 어려운 경우 탈락)
3) 면접심사 : 개별연락
– 면접 참가자 제출서류(면접 참가시 지참 필수)
: 주민등록등본, 학력/경력 증명서, 여권 사본, 관련 자격증 및 언어시험 성적표(해당자),
4) 서류 합격자 발표 : 2016년 11월 24일
5) 후보단원 건강검진(신체검사) : 2016년 12월 5일(월) ~ 9일(금)
6) 후보단원 국내교육 : 2017년 1월 5일(목) ~ 1월 20일(금)
7) 봉사단원 파견 시작 : 2017년 2월 13일(월) ~ (상기 일정은 사정상 조정 될 수 있음)

 

※ 문의: 아름다운동행 국제개발팀 tel:02-737-9595

※ 첨부: 단원지원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보호자 동의서

※ NGO봉사단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을 받으며,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와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이 주관하여 진행합니다.

 

 

단원지원서_아름다운동행_단원명동의서-포함.hwp

첨부7_동의서_단체명_단원명.hwp

 

 

 

    

 

 

 

Posted by 동행 dreaminus

짜잔! 아름다운동행의 헌신발보내기 캠페인 진행을 위한 자랑스런 부스입니다.^^

 

 

한동안 날씨가 너무나도 좋았는데, 1016일 일요일에는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렸습니다.

이렇게 가을비가 오는 날, 아름다운동행에서는 동국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진행된 반갑다친구야 와글와글 운동회에 참석하여 모금활동을 하고 왔답니다.

서울 및 수도권 사찰의 어린이 법회에 소속되어 있는 아동 및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진행하였는데요.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참여활동들이 가득하고 운동회까지 하는 등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했답니다.

신나는 이 곳에서 아름다운동행도 참여하여, 모금활동을 진행했는데요.

 

 

첫번째 손님이 와주었어요. 자신의 신발을 직접 들고와 기부해준 어린이 친구!

 

 

자신의 이름이 적힌 연꽃 메모지를 나눔나무에 붙여봅니다.^^ 뿌듯뿌듯~^^

 

 

 

지난 108일부터 시작되어진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헌 신발 보내기캠페인 활동과 재단 홍보활동을 진행했어요.

많은 아이들이 자신이 신다가 못 신게 된 신발을 가져와 아름다운동행 부스에 기증해주었습니다. 텅텅비어 있던 신발 우체통이 시간이 지나면서 가득가득 채워졌습니다.

 

 

자신의 신발을 가져와 정성스레 쓴 엽서와 함께 신발 우체통에 집어넣는 모습!!^^

 

 

점점 많은 친구들이 동행 부스를 찾아왔답니다.신발을 기부해 준 모든 친구들! 감사합니다.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을 다해 탄자니아 친구에게 편지를 써내려가는 어린이.

 

 

기부자에게 기부했다는 기념으로 예쁜 연꽃 스티커를 붙여주고 있어요.^^

 

 

연꽃뱃지도 판매했는데요. 가격을 정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만큼 모금함에 기부금을 넣고 연꽃 뱃지를 가져갔답니다. 지갑 속 자신의 용돈을 꺼내 모금함에 기부하는 어린이의 모습.

 

아름다운동행에서는 헌 신발을 기증하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이벤트성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1단계는 아이들이 기증할 신발을 갖고 동행 부스에 오면 기증에 참여해 준 의미로 연꽃 스티커를 붙여주기, 2단계 탄자니아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나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엽서에 편지를 써서 신발과 함께 포장 비닐팩에 넣기, 3단계 기부자 이름을 연꽃 종이에 적어 나눔나무 판넬에 붙이기, 4단계 예쁜 엽서와 신발이 담긴 비닐팩을 신발 우체통에 넣기까지..

엽서쓰기 활동 중 추첨을 통해 정성을 다해 써준 친구들 5명에게는 학용품 세트 선물의 행운까지..

단계별로 진행되어지는 헌 신발 기부하기 활동은 참여한 아이들에게 기부에 대한 즐거움도 선사하고, 기부를 한 후에 나눔 나무에 자신의 이름을 붙여넣는 활동까지 더해져 새삼 자기자신에 대한 뿌듯함과 자랑스러움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엽서를 정성스레 적는 어린이. 탄자니아 친구들이 편지를 받아보면 완전 감동받겠죠?

 

 

어여쁜 우리 아이들~! 신발도 기부하고, 친구에게 편지도 쓰고^^ 즐겁게 기부해요~!

 

 

너무나 똘망똘망 귀여운 아이~! 밝은 미소가 너무 사랑스럽네요.

 

 

페이스페인팅으로 고양이 얼굴을 한 우리어린이. 곰곰히 탄자니아 친구에게 편지 쓸 내용을 고민하는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차곡차곡 한글자 한글자 정성을 다해 써내려져가는 탄자니아로 향할 편지~^^

 

또한, 자신이 신던 신발을 기증하고, 지구 반대편에 살고 있을 나와 같은 또래 친구들에게 예쁜 엽서에 소중하게 한 글자 한 글자 써내려가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앞으로 살아갈 세상은 매우 밝게 빛나고 살만한 세상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텅텅 비어 있던 신발 우체통에 신발이 그득그득 찼어요~! 나눔나무에도 어느새 잎들이 무성해졌어요~!

 

 

탄자니아 친구들에게 정성껏 전달되어질 편지와 신발들.

 

 

무인 바자회에 놓여 있는 모금함. 바자회에 필요없는 물품을 기부하고, 자신이 필요한 물품을 가져가며 모금함에 물품값을 지불하는 뿌듯한 나눔활동.

 

 

정성껏 쓴 엽서 중 5명의 어린이를 추첨하여 시상하였어요. 기부도 하고 선물도 받고. 즐거운 나눔활동이랍니다.

 

 

그리고, 또 하나!! 무인 바자회도 진행되었는데요.

신발 외에도 자신들이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이나 책, 옷들을 바자회에 기부하고, 기부된 다양한 물품들 중 자신에게 필요한 물품이 있을 경우 모금함에 물건 값을 기부하고 자신이 원하는 물품을 사가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필요없는 물품은 필요한 사람에게 기증하고, 필요한 물품이 있는 사람들은 필요한 물품을 가져가는 대신 물건값을 자신이 원하는 만큼 모금함에 기부하여 탄자니아 아이들을 위해 사용하는 일석 이조의 나눔활동!!

정말이지 너무나도 똑똑한 나눔활동 아닌가요?!

 

이렇게 가을비가 오는 날, 올바른 기부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하고, 마음 가득 따뜻함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앞으로도 아름다운동행의 다양한 나눔활동과 모금캠페인은 계속 됩니다.

오며가며 아름다운동행을 보신다면, 따뜻한 나눔과 마음 한모금 나눠주세요.^^

지금까지 즐거웠던 모금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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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08DAY행사가 시작되었어요~!

 

 

지난 10월 8일 토요일, 종로 보신각 광장에서는 즐겁고 신나는 행사가 있었는데요.

발빠른 분들은 익히 소문을 들어 알고 계셨을것 같은데요. 바로~! 108DAY행사입니다.^^

108AY행사도  2014, 15년도를 지나 어느덧 벌써 3회째 진행되는데요.

지난 2회동안에는 걷기대회로 진행이 된 반면, 이번 108DAY 행사에는 1년에 단 하루라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생각해보는 나눔의 날로 정하고 나눔의 기부문화를 확산해 나가자는 취지로 탄자니아 빈곤아동을 위한 '초등학생 헌 신발 보내기' 캠페인으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신발을 기증하고 접수를 해주시는 모습~!

 

 

헌 신발 모아서 가져왔어요~! 신발도 기증하고 행사도 구경하고 너무 즐겁네요^^

 

 

이제 작아져서 신을 수 없어요~! 탄자니아 친구들에게 전해주세요~^^ 귀여운 꼬마친구가 신발을 기증하기 위해 찾아와줬어요. 고마워요~

 

 

아빠와 종로에 나들이왔다가 들러서 고사리같은 손으로 자신이 아끼던 신발을 기증하고 있는 모습. 너무너무 이쁜 모습이예요.

 

12시부터 18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탄자니아 아동들에게 헌 신발을 기증하는 시작의 날로 정하여 이를 대중들에게 알리고, 현장에서도 헌 신발을 기증 받는 행사가 진행되었어요.

아빠와 함께 손을 잡고 행사장에 온 꼬마아가씨는 자신이 신던 신발을 고사리 손으로 직접 들고와 기증한 아이부터, 나들이 나온 김에 들려서 신발을 기증하고 가는 가족들그리고 아이들의 헌 신발을 모아모아서 들고 나온 부모들까지 많은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현장에서 많은 신발들이 차곡차곡 모였습니다.

 

 

108배를 통해 나를 비우고, 소외된 이웃을 생각해보는 시간~! 참여해주신 포교사단 여러분~! 너무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108배 하여 나를 비워내고, 신발도 기증하고.. 일석이조의 나눔활동 너무 좋아요.

 

 

또한, 릴레이 108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사전에 접수를 받은 다양한 단체들(아름다운동행 지원단, 풍 경우,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조계사 청년회, 가족단, 포교사단 그리고 현장에서 참여를 원하는 사람들의 현장접수를 통하여 많은 이들이 참여하였으며, 이 릴레이 108배는 '108배를 하는 동안 나를 비우고 소외된 이웃을 생각해보며 나눔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자'라는 의미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108배에 참여했던 포교사단에서는 80여명이 참여하여 6~70켤레의 신발까지 기증해주시는 등 보다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셨어요.^^

 

 

맛있는 포춘쿠키도 받고 헌신발 보내기 캠페인도 알리고..^^

 

 

열심히 대중들에게 캠페인에 대해 알리고, 포춘쿠키도 배포했어요.

 

 

본 재단 그리고 아프리카 일상모습을 담은 사진전도 진행했답니다.

 

 

그 외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보신각 앞에서 포춘쿠키를 배포하며 탄자니아 아이들에게 헌 신발 보내주기 캠페인에 대해 알리고, 아프리카 아이들의 일상모습을 담은 사진전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너무너무 즐겁고 행사장의 열기를 보다 뜨겁게 만들어준 버스킹 공연.

 

너무나도 퍼펙트한 공연. 버스킹 공연이 없었다면 썰렁했을지 모를 현장을 행복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무엇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 대학생들의 버스킹 공연이 함께 진행되었는데요.

음악차트 1위에 빛나는 볼빨간 사춘기 '우주를 줄게' 부터 요즘 대세 중에 대세인 한동근의 '그대라는 사치', 노래 좀 한다는 사람들도 부르기 힘들다는 전 세계 인기곡 겨울왕국 'Let it go'까지..

우리의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부터 씐나는 노래까지, 한 곡 한 곡 노래를 부를때마다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져나오고, 지나가던 서울시티버스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환호해 주는 등 108DAY 행사의 열기를 고조시켜 주었습니다.

아름다운동행에서 진행하는 탄자니아 아동들을 위해 헌 신발을 보내준다는 취지를 알고서는 흔쾌히 버스킹을 진행해준 마음따뜻한 대학생 고대영(서울문화예술대), 함아롬(숭실대), 윤예진(한양대)님.

노력실력이면 실력, 얼굴이면 얼굴, 마음씨면 마음씨까지 모든게 퍼펙트했던 공연이었습니다.

 

 

사진속의 미소만큼 너무나도 밝게 빛났던 날씨 그리고 사람들.

 

 

이렇게 오후 6시까지 즐거운 현장속에서 적극적인 사람들의 참여속에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습니다.

신발을 기증해주시기 위해 소중한 발걸음 해주시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108배에 동참해주시고, 즐거운 행사를 위해 노래 재능기부도 해주시고..

이번 행사를 위해 따뜻한 나눔 선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되는 헌신발 보내기 캠페인. 잊지 않고 참여해주세요.

 

 

108DAY 행사는 끝났지만 앞으로도 쭈~~~욱 탄자니아 아동들을 위한 헌 신발 보내기 캠페인은 진행된다는 사실!! 알고계시죠?!

2017년 4월 30일까지 진행되니까요. 이번 10월 8일 현장에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하여 신발을 기부하고 싶어도 기부하지 못하신 분들~!! 또는 안 신는 운동화가 신발장 안에서 고이 썩고 있다는 분들~!

모두모두 모아서 아름다운동행 사무실로 보내주세요.

주소는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1길 22 다연2층, 우편번호 03145'입니다.

초등학생용 헌 운동화 160mm~260mm까지 보내주시면 되고, 문의는 언제는 02-737-9595로 연락하셔서 문의주세요.^^

 

아~! 그리고 10켤레 이상 기증시 재단으로 연락주시면요. 신발을 포장할 수 있는 포장팩을 보내드릴꺼예요. 신발팩에 포장해서 보내주시면 됩니다.^^

세탁해서 보내주시는 센스~! 잊지 마시구요.ㅎ

자세한 사항은 본 재단 홈페이지 놀러오세요.(http://dreaminus.org/ )

 

 

 

   

 

 

 

 

Posted by 동행 dreaminus

신나는 파뤼타임~! 에코도서관이 오픈했어요.^^ 추카추카~!

 

 

 

지난 여름, 폭염으로 푹푹 찌는 한반도였던 이곳과는 달리 탄자니아의 여름은 한반도보다 덥지 않은 날씨속에 에코도서관 개관식이 열렸었는데요.

그동안 아름다운동행에서는 페트병을 이용하여 도서관을 짓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었습니다.

한국에서의 활발한 모금활동과 주위의 많은 후원자님들의 관심과 기부, 그리고 도움, 또한 탄자니아 지역주민들과 아이들의 관심과 으로 드디어 에코 도서관이 지어졌는데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이루어진 그 결실의 현장, 에코도서관-'보림'의 개관식 속으로 한번 들어가 볼까요?

 

 

 

에코도서관 개관식을 축하해주기 위해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주었어요. 너무 즐거워보이네요.^^

 

 

오늘은 무캄바 초등학교 학생들과 마을주민들 그리고 ()아름다운동행의 잔칫날이다.

그동안 모두가 땀 흘리며 기쁨과 수고로 차곡차곡 채우고 쌓아올린 페트병 도서관 보림도서관의 개관식 때문이다.

()아름다운동행을 통해 진행 중인 여러 지역개발·지원 사업 중 이번 보림도서관 건립은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모든 국제개발협력 단체들이 염원하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활동한 결과물이라는 사실과 이후 운영의 주체가 되는 학교와 지역주민이 간절히 소망하던 지역자치 활동 공간이 생겼다라는 부분에서 의미가 크다. 외관은 비록 작게 느껴질지 모를 일이지만, 담겨진 의미는 매우 큰 이 공간 안에서 학생들의 방과 후 프로그램과 정기 주민회의 등 벌써부터 계획된 일들이 너무나도 많다. 그동안의 노고가 활기찬 기운을 더하여 한꺼번에 보상받는 기분에 모두의 얼굴엔 자연스레 웃음꽃이 피어난다.

 

 

 

무캄바 초등학교 아이들이 보림 도서관 앞에 앉아서 개관식을 기다리는 모습.

 

 

 

기쁜 날에 신나는 춤과 노래가 빠질 수 없죠~! 흥이 넘치는 탄자니아 아이들~^^

 

 

 

더욱이 한국에서 ()아름다운동행의 총장스님이 후원자님들과 함께 직접 개관식 현장에 방문하여 자리를 빛내주었기에 그 의미가 한층 깊어졌다. 무캄바 초등학교 아이들도 이전에 방문하셨던 스님들의 기억이 있어서 인지 격려차 방문해 주신 총장스님을 보며 신기해하면서도 호기심 가득한 친근함으로 저 까까머리 바바’(스와힐리어로 아저씨라는 의미)는 누구인지 자꾸 묻는다.

예쁘게 단장된 도서관을 배경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유지들과 마을 주민들, 교육부 관계 공무원 그리고 현지 메이저 언론사의 기자까지 한걸음에 달려와 뜻깊은 행사를 함께 참여하고 축하해주었다. 고사리 손으로 페트병을 모으고 한 병, 한 병 정성을 채워 올린 아이들은 보림도서관의 진짜 주인공이라는 무캄바 교장선생님의 축사에 모두 즐겁게 박수를 치며 뿌듯해하였다. 아이들의 귀한 노력을 진정 값어치 있게 만든 보림도서관, 아이들에게 큰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페트병에 모래를 집어넣어 에코도서관 뼈대 재료로 쓸거래요~^^ 에코 도서관 짓기를 위해 열심히 돕고 있는 탄자니아 어린이~

 

 

 

탄자니아 아이들이 함께 페트병을 모으고, 모래를 집어넣고,, 고사리 같은 손으로 열심히 도와요~^^

 

 

 

어린이들이 못하는 작업으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죠~^^

 

 

 

에코도서관 '보림' 의 모습~! 저는 페트병으로 지어졌답니다.^^

 

 

 

에코도서관 '보림' 전경모습~! 새파란 하늘과 어우러진 모습이 너무나도 멋지네요~^^

 

이렇게 소중하고 즐거운 개관식을 뒤로하며, 이제 남은 일은 이 도서관이 모두의 바람과 같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될 것인가에 달려있다라는 생각이 찾아온다. 도서관을 그득히 채울 알맹이 책들이 아직은 더 많이 필요하고, 소중한 책들을 잘 보관할 책장도 더 있어야 한다.

또한 개방된 공간에 많은 사람들이 출입할 여지가 있기에 이후 유지보수에 관한 계획도 있어야 한다. 도서관 건립을 기획한 의도에 비추어 보자면, 결국은 무캄바 초등학교의 학생들, 선생님 그리고 마을 주민들이 꾸며 나가야할 부분임과 동시에 ()아름다운동행을 통한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속적인 후원이 그 바탕이 되어야 할 것이다. 너무 앞선 개인적인 기대일지 모르겠지만, 이날 참석한 많은 다른 학교의 선생님들의 부러운 눈빛을 꼭 기억하고 싶다는 것이다.

 

 

도서관 안 책장에 책을 차곡차곡 쌓아넣어요. 우리의 도서관은 우리가 직접 정리해요.ㅎ

 

 

많은 사람들의 후원과 도움으로 책들도 점차적으로 채워져 나갈거예요~! 감사합니다.^^

 

 

 

우리의 손으로 만든, 우리의 도서관이 지어졌어요~^^ 도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할께요.

 

 

, 무캄바와 인접한 다른 학교에 보림도서관 2호점, 3호점, 그리고 키감보니 지역을 넘어 탄자니아 모든 꿈나무들이 그들의 환경을 지키며 더불어 꿈을 세워 나갈 수 있는 이런 멋진 공간을 계속해서 만들어나가고 싶다는 희망과 기대를 해본다. 모든 일에 있어서 시작의 중요성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탄자니아 아이들을 위한 보림도서관의 첫 단추를 채웠으며, 이제부터 천천히 하나하나 채워나가면 될 것이다. 그리고 모두가 함께 나눌 기쁨 또한 여전히 많이 남아있다.

 

 

()아름다운동행 월드프렌즈 NGO 전문봉사단원 이주형

 

 

 

   

 

 

Posted by 동행 dreaminus

 

 

108일은 나눔의 날, 108DAY입니다.

 

108일은 불교적으로 108의 의미와 연결 지을 수 있는 날로써, 아름다운동행에서는 이날을 108DAY라 명명하여 부처님의 자비와 보시, 나눔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날로 정하고, 다양한 나눔 이벤트 활동을 진행해 왔습니다.

이에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108DAY에는 탄자니아의 빈곤 아동을 위한 신발나눔 캠페인을 진행하여 108DAY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합니다.

 

빈곤의 악순환 아프리카, 그곳에도 인간다운 삶을 꿈꿉니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꼬박 14시간 거리, 지구 반대편에 자리한 아프리카 탄자니아

동물의 낙원이라 불리는 세렝게티와 킬리만자로, 천혜의 휴양지 잔지바르섬이 있는 아름다운 곳이지만, 정부지출의 절반 가까이를 외국 원조에 의존하며, 인구의 절반이 글을 읽지 못하는 아프리카 최빈민국 중 한곳입니다.

이러한 빈곤의 악순환으로 식량·식수·의료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해 항상 생존의 사투를 벌여야하는 아프리카인들...

하지만, 이들도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꿈꾸는 이 시대의 인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 사람들은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 조차 보장받지 못하고 아무런 꿈도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탄자니아에 살고 있는 메샤기

 

어제 저녁을 굶은 메샤기는 아침도 거른 채 낡은 신발과 구멍 난 양말을 신고 두 시간을 걸어 학교에 갑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어 동생들을 학교에 보내고 가족의 생계도 책임지고 싶다는 메샤기.

가난에 기죽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소년의 꿈은 가난하지 않습니다.

이 소년의 꿈이 싹을 틔우고 커다란 나무로 자랄 수 있도록 희망을 그려 나갑니다.

 

 

 

 

오늘도 터벅터벅 비포장 길을 걷습니다.

 

딱딱한 시멘트 바닥, 이 마저도 없는 제대로 닦이지 않은 비포장길들...

오돌토돌 비포장 길에 깔려있는 수많은 자갈과 모래와 흙, 먼지 등...

이 비포장 길을 낡디 낡은 신발을 신고 오늘도 내일도 매일같이 터벅터벅 걸어갑니다.

신발 밑창은 이미 다 헤진지 오래입니다. 낡은 신발을 신고, 걷고 또 걷습니다.

그래도 밝은 내일을 꿈꿀 수 있는 미래가 있기에 포기하지 않고 학교를 향해 걸어갑니다. 두세시간을 꼬박 걸어갑니다. 내 삶의 희망찬 미래를 향해 걸어갑니다.

내 삶은 비포장 길이 아닐거라 믿습니다. 그 희망을 가슴에 품고 오늘도 걷습니다.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신발을 선물해 주세요.

 

메샤기와 같은 탄자니아 아이들에게 신발을 선물해 주세요.

낡디 낡은 신발을 신고, 하루에 왕복 4시간 거리의 학교를 걸어서 다녀야 하는 아이들.

이들의 꿈이 짓밟혀지지 않도록, 희망이 무너지지 않도록 힘을 주세요.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일터가 아닌 학교에서 그 꿈을 키워나가고자 노력하는 아이들에게 힘을 보태 주세요.

신다가 싫증나서, 새로운 제품이 나와서 혹은 신발이 크거나 작아서 무심코 버리게 되는 수많은 신발들.

탄자니아 아이들에게는 이러한 신발 한 켤레 한 켤레가 매우 소중하고 귀합니다.

커피 한잔 마시지 않고, 한 번 기부하면 새 신발 한 켤레가 완성됩니다.

기분 좋은 설렘, 즐거운 기부, 행복한 선물~! 지금 바로 이 기분을 느껴보세요.

 

 

<<108, 종로 보신각 광장으로 모이세요~!>>

 

신다가 싫증나서, 작아져서 버리려는 신발들, 모두 모아 모아서 보신각 광장으로 오세요.

 

# 행 사 명 : [탄자니아 빈곤 아동을 위한 108DAY] 초등학생 헌신발 보내기

# 사업기간 : 201610월 1일~ 2017년 4월 30일

# 선 포 일 : 2016년 10월 8일 (토) 12시~18시

# 후원물품 : 초등학생(1학년~6학년) 운동화

# 신발사이즈 : 160mm~260mm까지

# 대   상 : 개인 및 단체 누구나

# 장   소 : 종로 보신각 광장 앞

 

[참여방법]

 

1. 신발기부를 통한 참여

(1) 사전기부 : 후원자 이름, 성별, 주소, 연락처, 신발싸이즈를 기재하여 2017년 4월 30일까지 아름다운동행 사무실로 배송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122 다연2/ 우편번호 : 03145

- 10켤레 이상 기부시 재단으로 연락주시면 선물 포장용 비닐을 보내드립니다.

   (신청전화 : 02-737-9595)

 

(2) 현장기부 : 108() 행사 당일 현장기부

 

* 헌 신발은 세탁해서 보내주세요. 아이들에게 깨끗한 신발을 선물합니다.

 

2. 108배 동참을 통한 참여

(1) 각 사찰 또는 개인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 및 접수

- 온라인 신청 : 밑의 링크를 통해 신청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phKfnWe_l_kwnCu12tN_OsBW8K6rDlLsYR_iCp7ymX-zL7A/viewform

(2) 신청문의 : 02-737-9595

(3) 후원동참 :

- 농협 301-0112-9859-51(예금주 : 아름다운동행)

- 해피빈(http://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33423)

 

* 단체참가 및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합니다.

 

Posted by 동행 dreaminus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 직원들의 늠름한 모습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2013년부터 탄자니아의 아이들을 위해 학교 건립사업을 진행해온 아름다운동행.

드디어 9월 5일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이하 보리가람대학)이 문을 열었습니다.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키감보니 무와송가에서 진행되어진 개교식 현장~!

그 현장 속으로 한번 들어가 볼까요?

 

'보리가람대학'의 개교식에서 개교식 축하를 위해 모인 각계 인사들과 스님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는 모습

 

아름다운동행은 대한불교조계종에서 설립한 모금재단이어서, 이날 개교식에는 많은 스님들께서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지구 반대편에서 무려 20시간 가까이 비행을 해서 도착한 탄자니아~!

이곳에는 조계종 총무원장이자 아름다운동행 이사장이신 자승스님을 비롯해서, 70여명의 조계종 대표단과 스님들이 참석해주셨어요~!

특히나, 탄자니아 현지에서도 관심이 높아, 주탄자니아대한민국대사님과 탄자니아 농림부 차관님, 다르에스살람 주지사님 등 많은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하여 희망찬 개교식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탄자니아 아이들에게 예쁜 단주를 선물해 주는 자승스님~!

 

그리고 드디어 이번에 모습을 위풍당당 드러낸 '보리가람대학' 두둥~!

'보리가람대학'은 총 4만여 평의 학교부지에 교실 6개와 교무실, 행정실, 도서관, 강당, 화장실, 주방 및 식당, 학교정원 등으로 구성되어졌으며, 전교생 기숙생활을 위해 남녀 기숙사 각각 1동씩과 교사 관사가 마련되어져 있는 등 학생들과 교사들의 편의를 고려하여 그들을 위한 시설로 지어졌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의 실습을 위한 대규모 농업실습장과 가축실습장도 갖춰져 최상의 학습공간으로 탄생했습니.^^ 정말 멋지네요~!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의 전경 모습

 

학교 기숙사의 모습이예요^^ 새파란 하늘과 새푸른 잔디가 너무 이쁘게 조화를 이루었네요.

 

개교식을 축하해주기 위해 동네 지역 주민드리 모였어요. 개교식 전 학교 앞에 앉아 여유를 즐기는 모습.^^

 

이제 곧 탄자니아 학사일정에 맞춰 9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수업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앞으로 이곳에서 학생들은 원예와 농업에 대해 배우고 익혀 전문가로서의 소양을 쌓아나가게 될 것입니다. 

 

탄자니아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의 수업시간

 

 

열심히 배우고 익혀 전문가로서의 소양을 쌓아나갈꺼예요~^^

 

 

맛있는 식사시간~! 배우는 환경도 좋고 식사도 너무 맛있어요~

 

 

넓은 식당에서 친구들과 즐겁게 밥을 먹어요.

 

 

이날 개교식에는 탄자니아 인근의 주민들이 축하를 해주기 위해 500여명 이상이 개교식에 참석해 주었는데요. 예쁘게 형형색색의 화려한 옷들로 차려입고 축하게 주기 위해 학교에 오셨습니다.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없었다면 결코 이루어질 수 없었던 일이었겠죠?! 이에 주민들과 함께 맛있는 점심식사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엇보다 이날의 하이라이트, 개교식 자리를 축하하며 현재 아름다운동행에서 지원하고 있는 인근 초등학교의 아이들이 열심히 준비한 공연이 있었는데요.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와 즐거운 음악에 맞춰 열심히 춤과 노래를 선사해 주는 아이들 덕분에 개교식은 더욱 밝게 빛났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모든 행사에 즐거운 공연은 빠질 수 없죠~!^^

 

너무나도 예쁘고 사랑스러운 탄자니아 초등학교 아이들의 신나는 공연모습^^

어디보자~! 한국이 어떤곳이라고?! 가져간 한국에 대한 문화 홍보책자를 유심히 살펴보는 탄자니아 어린이.

 

개교식 전 주민들의 얼굴표정에 긴장이 역력하네요^^ 그래도 오늘의 행사를 축하해주기 위해 화려하고 예쁜 옷들로 꾸미고 오셨어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나눔으로 이루어진 3년간의 정성의 결실인 보리가람대학

이제다시 시작합니다. 끝이 아닙니다.

보리가람대학이 희망찬 내일을 향해 나아가 학생들에게 골고루 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나갈 수 있도록, 학교의 원활한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세요.^^

 

앞으로 희망찬 미래를 그려나갈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 항상 응원합니다.

 

 

 

 

        

 

 

 

 

Posted by 동행 dreamin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