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오옷!!!!

드뎌 2017년 월드프렌즈 NGO봉사단원 모집공고가 떴어요!!

지난해 넣을까 말까 망설였던 분들~!

용기가 없어 선뜻 도전이 망설여지시는 분들~!

해외봉사활동에 호기심이 있거나, 해보고자 하는 의지가 가득한 분들~!

이외 하고 싶으신 모든 분들~!

주저말고 이번 기회를 잡으세요!!^^

지금의 현실에서 벗어나 더 넓은 세상을 돌아보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뜻깊은 봉사활동까지 할 수 있는..

그리고 또 다른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까지 될지 모를 기회!!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1. 모집 및 파견내용
– 파견국가 / 지역 : 아프리카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 파견인원 : 3명 (일반봉사단원 2명, 전문봉사단원 1명)
– 파 견  일 : 2017년 2월 중 / 파견기간 : 1년

 

2. 지원자격
1) 봉사정신이 투철한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자로 해외파견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2) 남자는 군복무 필 혹은 면제된 자(단, 미필자의 경우 파견기간 동안 활동이 보장되는 자)
3) 파견 전 국내교육 프로그램 참석 가능자
4) 해외봉사활동에 적극적 마인드와 의지를 가졌으며,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으로 다른 문화에 적응
력이 뛰어나고 현지 주민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자
5) 파견기간(1년) 동안 현지 활동이 가능한 자(계약기간 1년, 재계약 2회 가능)
6) 우대 사항
– 일반봉사단원 : 국제개발 및 사회복지 관련 전공자, 국제개발 및 청소년 개발 경험자,
영어 및 스와힐리어 가능자
– 전문봉사단원 : 농업 관련 전공자, 농업교육 및 개발 경험자, 영어 및 스와힐리어 가능자

 

3. 봉사단원 지원내용
1) 국내 합숙교육 및 봉사활동 제반경비 지원 : 왕복항공료, 현지정착비, 현지생활비, 주거비, 백신접종비, 국내교육비, 출국지원비, 현지적응교육비, 비자발급수수료
2) 한국 민간단체해외봉사단 활동 증명서 및 봉사활동 확인서 수여

 

4. 모집 및 파견 일정
1) 모집기간 : 2016년 11월 8일 (화) ~ 11월 20일 (일)
– 제출서류 : 단원지원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
– 해외봉사단원 지원서 작성 후 이메일 접수
– 이메일 : thenanum@hanmail.net (파일명: 단원지원서_아름다운동행_지원자명)
2) 서류심사 : 개별연락
– 합격자에 한해 유선을 통한 개별연락(연락 두절 혹은 연결이 어려운 경우 탈락)
3) 면접심사 : 개별연락
– 면접 참가자 제출서류(면접 참가시 지참 필수)
: 주민등록등본, 학력/경력 증명서, 여권 사본, 관련 자격증 및 언어시험 성적표(해당자),
4) 서류 합격자 발표 : 2016년 11월 24일
5) 후보단원 건강검진(신체검사) : 2016년 12월 5일(월) ~ 9일(금)
6) 후보단원 국내교육 : 2017년 1월 5일(목) ~ 1월 20일(금)
7) 봉사단원 파견 시작 : 2017년 2월 13일(월) ~ (상기 일정은 사정상 조정 될 수 있음)

 

※ 문의: 아름다운동행 국제개발팀 tel:02-737-9595

※ 첨부: 단원지원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보호자 동의서

※ NGO봉사단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을 받으며,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와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이 주관하여 진행합니다.

 

 

단원지원서_아름다운동행_단원명동의서-포함.hwp

첨부7_동의서_단체명_단원명.hwp

 

 

 

    

 

 

 

Posted by 동행 dreaminus

카메라앞에서는슈퍼모델이다 일상생활에서는 자연과함께서있는 자연인.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

 

 

 

2015315일, 아프리카 탄자니아로 향하는 카타르 비행기를 타고 그 다음날 이 곳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 도착했다.

왠지 어둡고 칙칙할 것만 같을 거라는 나의 예상과는 다르게 파아란 하늘과 바람에 흔들리는 푸른 나뭇잎들이 이방인인 나를 반갑게 맞이해 주는 것 같았다.

새로운 환경에 대한 호기심, 설레임, 때로는 두려움도 문득문득 밀려들었다. 그래도 이만하면 됐지 하는 안도감을 가져다 준 것은 병원도 있었고, 물도 필요한 만큼 있었고, 그리고 더위도 견딜만 했다.

 

영양이 풍부한 모링가라는 나무이다. 작년 4월에 심었는데 이만큼 자랐다. 그다지 큰 사랑도 안줬는데도 넘 잘자라줘서 고맙고 대견스럽다.

 

 

이곳은 야채가게다. 야채가 다팔리면 더이상 일을 하지 않는다. 이런야채가게는 가격도 싸고 덤도 잘준다. 그래서 푸근한 곳. 허물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가 소속된 단체는 '아름다운동행'이라는 곳이었고, 탄자니아에 지부를 설립해 다르에스살람 도시에서 30키로 정도 떨어진 곳에 농업기술고등학교를 설립하는 것이 제일 큰 프로젝트 사업이었다. 그 외에 '어린이의 꿈'이라는 타이틀로 초등학교 4곳에 도서지원 사업, '하피콘(Happy Corn)'이라는 영양지원 사업, 결연사업까지 적지 않은 사업을 진행하고 있었고, 이곳에서 나는 '어린이의 꿈이라는 사업을 담당하게 되었다. 농업기술고등학교를 짓고 있는 주변의 초등학교 4곳을 방문하여 어린이들에게 책읽기를 장려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스토리텔링, 그룹 리딩, 연극, 종이접기 등이 있었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한 학교씩 다니며 프로그램을 참관하거나 지도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 나갔다.

 

 

 

어린이들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한다. 수십번씩 왔다갔다를반복하며 가사를 돕고 있다. 그 도움이 크든 작든 고귀한 것이다. 예쁜 우리아이들..

 

 

 

이곳에 온지 1년 남짓 생활하는 동안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느낀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볼까 한다. 우선 현지 언어가 불가능하다는 것이 큰 한계로 다가왔다. 언어가 가능했었더라면 어린이들과 선생님들과 그리고 지역 주민들과도 좀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을 텐데, 그럴 수 없었던 것이 제일 큰 아쉬움으로 다가왔다. 비단 언어가 달라 소통이 불가능한 것을 둘째 치고서라도 같은 동료들끼리도 허심탄회 할 수 없었던 것은 정말 큰 실패로 본다. 부족한 것이 너무나 많았다. 실무적인 것은 경험의 부재였기 때문이었고, 스스로 독립적인 존재가 아닌 예속 되어있는 존재로서 나도 바로 설 수 없는 위태로운 상황이었음을 깨달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국제개발이라는 거대한 태두리 안에서 탄자니아 어린이 손을 잡고 어딘가로 가야만 했다. '이 손을 잡고 과연 어디로 갈 것인가?'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으로 많은 날들을 지세운 적도 많았다. 정답을 찾지 못했다 하더라도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알리라는 이름을 가진 신발수선아저씨. 오늘은 신발을 꿰매주었다. 신발을 수선할 때는 수도자 같는 집중력을 발휘한다. 너덜너덜해진 내신발 그래도 함께하자고..

 

 

 

문득문득 떠오른 생각 중에 하나는 '기다림'이었다. 스스로는 주어진 일과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며 말이다. 나에겐 기다릴 수 있는 시간도 주며 이토록 한 없이 관대했으면서 정작 현지인들에게는 스스로 고민할 시간, 준비할 시간, 시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지도 않고 강요한 것이 많았던 것 같았다. 그럴 때 사람들은 등을 돌리고 우리와 멀어지기 위한 구실을 찾는 것 같았다. 너무도 잘못한 일이다.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였다는 구차한 변명을 댄다.

 

 

 

야채농사를 짓고 있는 애디가. 애디는 나는 동갑이다. 어찌되었든 채소받을 가꾸며 생계를 꾸려나가는 모습이 넘 예쁘다.

 

 

 

수많은 시간동안 자신 스스로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찾아야만 했었고, 나와 인연된 사람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또한 알아야만 했다. 벅찬 삶이 아닐 수 없었다.

또한 무상원조라는 국제개발 사업이 문득문득 현지인들로 하여금 욕망을 부추기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의문이 들 때도 많았다. 점점 커져가고 있는 그들의 욕망이 드러난다. 가만히 있어도 모든 다 해결해 줄 것만 같은 국제개발 사업 단체들...

 

 

 

내가 프로그램을 하러 갈때 자주이용했던 오토바이 기사다. 탄자니아 노래를 부르며 나의 고단함 달래주기도 했다.

 

 

 

가까이에서 바라보는 현지인들의 마음이 아니었을까? 그러나 그것이 아니었음을 깨닫는 순간 많은 원망과 배신감에 괴로워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무엇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내가 우려했던 일들이 눈앞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뾰족한 대안이 나로서는 없다. 그들의 마음을 읽고 이해하기엔 많은 것이 부족했다.

보다 나은 삶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설계를 했다고 하더라도 안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았다. 그것은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다만 인과의 법칙이 그러할 뿐이다.’ 라는 생각이다.

 

 

 

야자수를 팔기 위해 3시간 넘게 자전거를 타고 시내로 가는 중 이라고 한다. 이 해맑은 미소의 근원은 어디일까? 이렇게 예쁜 미소를 지을 수 있어서 부럽다.

 

 

 

우리는 이 거대한 공동체 사회 속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을 하며 매일매일을 살아야 한다. 적어도 이 시대의 진정한 지성인으로서 또는 종교인으로서 말이다. 그래야 국내이든 국제이든 자연의 질서에 함께 조화를 이루며 발맞춰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자신이 바로 설 수 있을 때만이 가능하리라 본다. 나를 바로 설 수 있도록 지탱해 주는 힘도 또한 길러야 함을 깨달았다.

어떻게 힘을 기를 것인가에 대한 물음이 일어난다. 우선 자신을 잘 살피는 일부터 시작하자라고 한다.

현실은 내가 원하는 대로 펼쳐지지 않았지만, 그래도 미래에 대한 희망은 잃지 않았다.

 

 

 

한글 티셔츠를 입고 있는 아이를 만났다. 함께서기를 바라는 마음이 얼마나 간절했으면 이곳까지 와서 아이와 인연이 되었을까? 인간은쓰러지기 쉬운 나약한 존재이니 함께서자고..

 

 

2015KCOC 봉산단원으로서 거대한 인생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배움의 기회를 준 모든 인연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그리고 자신을 이해할 수 있는 1년 이라는 시간이 주어졌던 것에 대해 매우 가치가 있었다고 내 자신을 평가하고 싶다.

 

 

 

국제개발팀 봉사단원 청하스님

 

 

 

Posted by 동행 dreaminus

즐겁게 영화를 관람하는 중.. "너무 재밌어~!"

 

 

 

2016년 새해가 시작되었다. 탄자니아에서 맞이하는 새해는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르다. 우선 35도나 웃도는 날씨 탓에 새로운 신선함 보다는 그저 평상시와 다를 것 없이 더위와의 팽팽한 대결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과연 이 더위에 익숙해 질 날은 올까? 그래도 열심히 무언가를 할 때는 더위도 맥을 못 추는 것 같다. 우리는 라윤선 지부장님, 봉사자 이언화 단원, 현지인 동료와 함께 새해를 맞이했다. 그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것에 감사할 뿐이다. 늘 그런 모습 속에서 서로를 위로 해가며 지낸다.

 

 

 

새해를 맞아 탄자니아 사람들이 가족과 함께 해변으로 나와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 더위에 물놀이만큼 좋은 것이 또 있을까? 물속에서 뛰어 노는 아이들은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고 즐거운 모습이다. 더군다나 탄자니아 모든 학교들은 6주간의 방학을 맞아 맘껏 뛰놀 수 있는 시간을 얻어 많은 사람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시기이다. 게다가 대부분의 초등학교는 방학숙제가 따로 없다고 하니 과제물에 대한 부담감 없이 놀 수 있다. 그래서 아이들은 방학을 이용해 친척 집에 가거나 집에서 부모님 일손을 도우며 방학을 보낸다.

그러나, 탄자니아의 아이들은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가족이 없거나, 가족이 있어도 열심히 일만 해야 하는 특별할 것 없는 방학을 보내는 아이들이 훨씬 많은 것이 현실이다.

 

 

 

 

 

동네 사람들도 소문 듣고 왔지요.^^ 저도 영화볼래요~!^^

 

 

그래서 우리는 특별히 다를 것 없는 방학을 조금이라도 특별한 방학으로 만들어 줘야겠다는 생각에 “Ndoto ya Mtoto(어린이의 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부밀리아우코니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서 영화를 보여주기로 계획을 세웠다. 작년 6월에는 무캄바 초등학생들에게 영화를 보여주었었는데, 아이들로부터 큰 인기가 있었다.

 

 

우리가 어린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곳은 도심으로부터 30~40킬로미터나 떨어진 곳이다. 게다가 비포장도로에 교통수단도 여의치 못해 대형 스크린이 있는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볼 수 있는 일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어려운 일이다. 또한 텔레비전도 없고 텔레비전이 있어도 마음껏 볼 수가 없어, 가족이 없거나 친척집에도 가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는 유일한 즐거움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로 만화 영화를 선정해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영화 상영을 시작했다. 부밀리아우코니 초등학생 뿐만 아니라 동네 중·고등학생들도 소문을 듣고 영화를 보러왔다.

 

 

영화보는 날은 특별하게!! 예쁜 옷 입고 내 동생들과 씐나게!! 유후~! 저 어때요?^^

 

 

 

아이들은 동생을 업고 오거나 손을 잡고 1시간 전부터 학교에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멀리서 우리의 모습이 보이면 ~~” 하고 달려와 가방도 들어주고 정말 귀한 손님을 맞이하는 것처럼 반겨주었다.

내가 빔 프로젝트에 영화를 세팅하는 동안 따로 부탁의 말을 하지 않았는데도 아이들은 창문에 검은 커튼을 내려주고, 커튼이 바람에 날려 교실 안이 환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돌을 주워와 천을 고정시키는 등 스스로 영화를 보기 위해 모두가 함께 영화 볼 준비를 도왔다. 영화가 끝난 뒤에도 커튼을 내려 정리 해주며 뒷정리를 해주는 등 말없이 따스한 손길을 보태어 주었다. 이러한 모습들을 볼 때마다 매번 크나큰 보람을 느낀다. 그러면 나는 연필이나 볼펜을 나누어 주며 고마운 마음에 답례를 한다.

 

 

 

 

 영화 기대돼요!! 빨리 햇빛가리고 영화볼꺼예요!!^^

 

 

 

햇빛을 가리기 위해 검은 천으로 온 문들을 막아놓아 교실 안은 점점 열기로 달아오른다. 그래도 아이들은 영화가 끝날 때까지 영화에서 눈을 떼지 않는다. 영화가 다 끝나면, 영화 내용에 대한 질문도 하고 소감도 물어본다. 아이들은 소신껏 자신의 느낀 점이나 배운 점에 대해 말해주고 서로 이야기를 나눈다.

 

 

 

 

동생 데리고 영화보러 왔지요! 동생이 즐거워했음 좋겠어요^^

 

 

이번에 본 영화는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스와힐리어로 된 것이어서 아이들이 보다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키리꾸라는 만화영화는 케냐에서 만들어진 영화로 1, 2편으로 된 만화영화인데 최고로 인기가 있었다. 나도 키리꾸라는 영화를 제일 좋아하고 아이들 역시 좋아해줘서 너무 고마웠다.

영화 1편은 키리꾸라는 아주 작은 남자 아이가 마을을 폐허로 만드는 악녀와 용기 있게 대항해서 싸우는 내용이다. 그리고 2편에서는 키리꾸가 농사짓는 법을 알려 주기도 하고, 전염병으로 마을 어른들이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고는 약을 구해 간호해 주는 등의 내용이 나온다. 이러한 내용을 통해 영화를 보는 아이들에게 큰 귀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었고, 주인공 키리꾸의 번뜩이는 지혜와 자비심으로 평화를 유지해 나아가고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도 큰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졌다.

 

 

 

 

 

화려한 색감의 영화~! 정말 재밌겠는데요?^^ 눈과 귀 다 즐거운 시간~!

 

 

 

 

 

빔 프로젝트로 쏘아보아요! 나와라 참깨! 재밌는 영화야!

 

 

 

두 번째 영화로는 화려한 색감의 팅가팅가라는 만화영화로 탄자니아의 국립공원 세렝게티를 연상케 할 정도로 많은 동물들이 총 출동해 협조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잘 그려냈다. 형형색색의 동물들이 출연하여 영화를 보는 내내 흥미있게 보았다.

 

 

 

 

 

우리의 모습이 화면에 나오고 있어요! 우와우와! 너무 신기하고 재밌어요^^

 

 

 

 

마지막으로는 그동안 학생들이 활동했던 사진들을 편집해 동영상으로 만들어 보여 주었는데, 자신의 모습이 나올 때 마다 환호성을 지르며, 즐겁게 관람했다.

이번에 방학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된 다양한 소재의 영화보기 활동을 통해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현실의 어려움들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지혜가 증강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국제개발팀 해외봉사단원 청하스님

 

Posted by 동행 dreaminus

탄자니아 보리가람 농업학교는 현재진행중~^^

 

2016년 탄자니아는 현재 보리가람농업학교 공사가 한창입니다.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보다 정확하고 꼼꼼하게 회의를 해야죠~!

 

 하나하나 찬찬히 살펴보고 또 살펴보며 점검하기~!

 

 

한 달에 한번, 매월 중순이면 조용하기만 하던 아름다운 동행의 임시 사무실이 분주해집니다. 설계/감리사무소인 CBA, 구조설계회사인 Pendharkar, 견적 담당회사 Apex QS, 설비회사 Mecplan 등 우리학교 건축을 담당하는 모든 관계자들이 모이고 시공을 맡고 있는 중국계 탄자니아 업체인 하이난(HAINAN)은 도마 위에 오르는 시간입니다.

좋은 말이 오가는 경우가 별로 없지요. 그게 감리사가 해야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수많은 지적과 논쟁이 오가다가도 회의를 마치고 다 같이 점심을 먹을 때면 분위기가 밝아집니다. 탄자니아의 정치와 경제 이야기뿐만 아니라 젓가락으로 음식을 먹어보면서 각국의 다른 문화 이야기를 나누기 등 즐겁게 이야기합니다. 맛있는 중국음식을 먹고 나면 중국 주방장님께 아싼테 ASANTE!’(감사하다는 스와힐리어) 감사의 말도 잊지 않습니다.

 

 

 

탄자니아 아이들의 희망이 차곡차곡 쌓아질 공간~!

 

 

20134, 현지 조사를 시작으로 공사를 시작하기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NGO 설립은 나름대로 순조롭게 이루어졌지만 토지와 관계된 모든 행정 절차들이 묶여 있는 상태였습니다. 우리가 공사할 지역이 신도시 개발지구로 선정되었기 때문이지요.

첫 단계인 토지 측량부터 문제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여러 정부 관계 부처와의 회의를 통해 우리가 펼치려는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알려서 인지도를 굳혀나가면서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단계를 밟아나갔습니다.

 

 

 

토지측량, 지질과 지형 측량, 도시계획 도면 허가, 환경영향평가, 토지 등기, 건축허가 등이 마을 지역 주민들과 정부 관계자들의 협력 하에 조금은 느리지만 차분히 진행 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공사가 시작되는 2월 중순, 초반에 의심의 눈초리로 대하던 지역 주민들이 한껏 들뜨기 시작했습니다. 정말로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기 시작한 것입니다. 또한 현장주변에 밥집이 한군데 들어서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3곳의 밥집이 운영 중입니다. 우리의 점심 단골집이기도 하지요. 조금이나마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데 보탬이 되는 모습을 보면 흐뭇하기 그지없습니다.

 

 

 

31주차 건물이 지어지고 있는 모습~!(학교 행정동과 도서실)

 

 

 

풀숲이었던 토지가 정리되자 임시사무소가 들어섰고 임시 울타리와 공사 현황판이 세워졌습니다. 이 울타리 안에서 전문 건축 인력 외에 30-60명의 지역 주민들이 현장 기술을 익히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한 행정동은 어딘가 어설픈 느낌이 들었는데 시간이 지난 지금, 기숙사 건물을 보면 벽돌 쌓는 기술만 해도 상당한 발전이 눈에 뜁니다. 15개월이 걸리는 학교 공사가 끝나면 마을 주민들이 다른 공사 현장에서 기술자로서 실력을 발휘 할 수 있겠지요. 상상만으로도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드디어 지붕까지 세워졌어요~! 학교 본관의 모습~!

 

건물이 지어지고 요즘엔 페인트칠 작업이 한창이예요~!

 

 

학교건물이 하나하나 완성되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지역주민들은 우리 자녀들이 이 학교를 다닐 날을 꿈꾸며 기다립니다.

곧 있으면 새하얀 교복을 입고 학교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뛰놀게 될 밝은 모습을 볼 수 있겠지요.

학교가 완공되어져 모든 탄자니아 학생들이 같은 꿈을 꾸며 행복해질 그날을 기다리며 아름다운동행이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이곳에서 아프리카 아이들의 희망이 샘솟아 날 것을 기대하며~!^^

 

농업이 경제의 근간인 나라 탄자니아에서 우리 보리가람농업기술고등학교와 함께 자라날 아이들을 빨리 만나보고 싶습니다!

 

 

가리부!!(KARIBU, 환영한다는 뜻의 스와힐리어)

 

 

                                                                             - 국제개발팀 지부장 라윤선 -

 

Posted by 동행 dreaminus

 

2016년 공익법인 아름다운동행

월드프렌즈 NGO봉사단원 추가 모집

 

공익법인 아름다운동행은 20087월 대한불교조계종이 설립한 모금기관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고 투명성을 바탕으로 저소득 및 소외계층 지원, 사회복지 및 NGO단체 지원, 국제개발 및 구호, 북한동포 지원, 지구 온난화 방지 등의 사업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공익법인 아름다운동행에서는 가난과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 이웃과 함께 희망을 나누고자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 농업기술고등학교를 건립하고 있습니다.

이에 2016년 한 해 동안 아프리카 탄자니아 농업기술고등학교 건립운영 및 지역개발사업을 지원할 봉사단원을 모집하오니, 국제개발협력에 관심 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1. 모집 및 파견내용

 - 파견국가/지역 : 아프리카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 파견인원 : 3일반봉사단원 2, 전문봉사단원 1

 - 파 견 일 : 20162월 중

 - 파견기간 : 1

 

 

2. 지원자격

 1) 봉사정신이 투철한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자로 해외파견에 결격 사

     유가 없는 자

 2) 남자는 군복무를 필했거나 면제된 자, (, 미필자의 경우는 파견기간동안 활동이

     보장되는 자)

 3) 파견 전 국내교육 프로그램 참석 가능한 자

 4) 해외봉사활동에 적극적 마인드와 의지를 가졌으며,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으로 다

     른 문화에 대한 적응력이 뛰어나거나, 현지 주민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지속할 수  있는 자

 5) 파견기간(1) 동안 현지 활동 가능한 자(계약기간 1, 재계약 2회가능)

 

 6) 우대 사항

 - 일반봉사단원 : 국제개발 및 사회복지 관련 전공자, 국제개발 및 청소년 개발 경험

                          자, 영어 및 스와힐리어 가능자

 - 전문봉사단원 : 농업 관련 전공자, 농업교육 및 개발 경험자, 영어 및 스와힐리어

                          가능자

국제개발협력에 관한 열정과 성실함을 지닌 분 또한 우대합니다.

 

 

3. 봉사단원 지원 내용

 1) 국내 합숙교육 및 봉사활동 제반경비 지원: 왕복항공료, 현지정착비, 현지생활비,

     주거비, 백신접종비, 보험 및 의료서비스, 국내교육비, 출국지원비, 현지적응교육

     비, 비자발급수수료

 2) 한국 민간단체해외봉사단 활동 증명서 및 봉사활동 확인서 수여(국제개발협력민

     간협의회 및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

 

 

4. 모집 및 파견 일정

1) 모집기간 : 201512월 7(월) ~ 12월 13(일) 자정모집 마감

- 제출서류 : 단원지원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

- 해외봉사단원 지원서 작성 후 이메일 접수

- 이메일 : thenanum@hanmail.net

(파일명 : 단원지원서_아름다운동행_지원자명)

 2) 서류 심사 : 개별연락

 - 서류심사결과는 합격자에 한해서 유선을 통해 개별연락

   (연락 두절 혹은 연결이 어려운 경우 탈락)

 3) 면접 심사 : 개별연락

 - 면접 참가자 제출 서류(면접 참가 시 지참 필수)

   : 주민등록등본, 학력/경력 증명서, 여권사본, 관련 자격증 및 영어공인시험

     성적표 (해당자), 기타(본 기관의 해외파견 봉사자로서 장점을 증명할 수 있는     

     관련 서류)

 4) 면접 합격자 발표 : 20151130()

 5) 후보단원 건강검진(신체검사) : 2015121() ~ 129()

 6) 아름다운동행 국내교육 : 201614() ~ 115()

 7) KCOC 국내교육 : 2016118() ~ 129()

 8) 봉사단원 파견시작 : 2016215() ~

 ※ 상기일정은 사정상 조정될 수 있음.

 

 

5. 문 의

 - 국제개발팀 TEL: 02)737-9595, E-mail: thenanum@hanmail.net

 

 

첨부: 단원지원서, 모집공고문

 

NGO봉사단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을 받으며, 국제개발협력민간

    협의회(KCOC)와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이 주관하여 진행합니다.

 

홈페이지 확인 : http://dreaminus.org/archives/12113

 

 

단원지원서_아름다운동행_단원명(동의서 포함).hwp

 

모집공고문_2016년 NGO봉사단_아름다운동행.hwp

 

 

Posted by 동행 dreamin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