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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

2022.Vol.3 아름다운동행 뉴스레터 작은절 ‘무진선원’ 10년 모은 5000만원...“산불 돕기 보탭니다” - 불교신문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 산불 피해 복구 기금 마련에 자비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무진선원’ 선원장 도선스님이 10여 년 간 모은 5000만원을 희사해 훈훈함을 더했다.서울 관악구에 www.ibulgyo.com 조계종·BTN, 우크라·산불 이재민 지원 모금 - BTN불교TV [앵커] 조계종과 BTN이 우크라이나 난민과 동해안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모금 캠페인에 들어갔습니다. 우크라이나 난민과 산불 피해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적 www.btnnews.tv BBS 이재민 돕기 방송에 4천여 만원 모여 - BBS NEWS 최근 경북·강원지역 일대에 발생한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 더보기
아름다운동행 12월 뉴스레터 「소중한 너의 꿈을 항상 응원해 '12월 위시박스'」미용고등학교에 진학하여 네일아티스트를 꿈꾸는 김태연(가명, 중학교 3년)은 위시박스로 네일아트 물품을 받았습니다. 다양한 디자인의 네일을 꾸미고 연...... (더보기를 눌러서 자세히 확인하세요) 「우리 모두 함께 따뜻한 겨울을 위해 기부해 주세요~」기부유(Give油) 캠페인은 우리 모두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겨울철 난방이 취약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5게 연탄과 난방유를 지원합니다. (더보기를 눌러서 자세히 확인하세요) “겨울이 유독 추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해 주세유~” - 불교신문 겨울은 우리사회 취약계층에게 더욱 힘든 시기다. 전국 연탄 사용 가구는 약 10만 가구로 추산되고 있지만 해가 갈수록 연탄 가격이 오르면서 취약계층에게는 .. 더보기
아름다운동행 9월 뉴스레터 「너의 소중한 꿈을 응원할께 '9월 위시박스'」외소한 체격에도 불구하고 정구를 사랑하는 배범준(가명, 고교1년)학생의 위시박스는 정구 운동용품입니다. 비인기 종목이지만 너로부터 정구붐이 일어나기를 기대해 볼께...(더보기를 눌러서 자세히 확인하세요) 「후원자가 전한 희망의 컨테이너,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 도착」 아름다운동행에서 올해 1월부터 5개월간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의 노후된 기자재를 교체하고 시설 보강을 위한 모금사업을 전개했습니다. 그리고 6월...(더보기를 눌러서 자세히 확인하세요) 아름다운동행, 후원자에게 ‘포대화상 카드’ 선물 - BTN불교TV 불교계 대표 공익기부재단인 조계종 아름다운동행이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포대화상 카드’를 제작해 선물합니다.항상 웃는 모습의 포대화상은 당나라.. 더보기
아름다운동행 6월 뉴스레터 '컨테이너에 희망을 담아' 탄자니아로 출발합니다. 지난 6월 4일(금) 7시, 이른 아침부터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앞마당에서 아름다운동행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지난 5개월 동안 '희망을 실은 컨테이너......(더 보기로 자세히 확인하세요) 너의 소중한 꿈을 응원할게 '6월 위시박스' 꿈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한부모가정 아동과 청소년을 응원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대회가 취소되고 운동부 훈련은 축소되어 집에서 개인훈련을 해야......(더 보기로 자세히 확인하세요) 전 세계에 한글교육과 한국문화를 알려나가는 세종학당.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이 '다르에스살람 세종학당'으로 지정받아 2021년 하반기부터 학생들과 지역민들에게 체계적인 한글교육을 시작합니다. 아래 기사를 통해 자세한 내용.. 더보기
[동행인터뷰] 나눔의 소중함, 손자들에게도 물려주고 싶어 나눔의 소중함, 손자들에게도 물려주고 싶어 - 고금산 ‘클린안마센터 7호점’ 대표 고금산 후원자는 3년 전, 1급 시각장애 판정을 받았다. 황반변성이란 질병이 원인이었다. 일흔다섯에 닥친 실명. 하지만 그 엄청난 불행도 결코 고금산 후원자를 쓰러뜨리지 못했다. 오히려 전보다 더 소외된 사람들의 아픔을 걱정하고 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기 시작했다. 안마사로서 서울 창동역 부근에서 클린안마센터를 운영하는 고금산 선생과 따뜻한 만남을 가졌다. 해외아동 결연사업에 다섯 명의 어린이와 결연을 맺고 있는데, 어떤 계기로 동참하게 되었나? 우리는 부부가 모두 초등학교 교사 출신이다. 친손자 둘, 외손자가 한 명인데, 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간 외손자는 해외아동 한 명과, 다른 애는 각각 두 명씩 결연을 맺어줬다. 외손자.. 더보기
독특한 후원방식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요~!^^ 작년 11월 어느 날, 일시후원 방식으로 후원금을 보내겠다는 전화 한 통이 본 법인 사무실로 걸려온 뒤, 일주일에 두세 차례씩 후원금이 입금되었다. (주)지엔케어라는 이 단체후원자는 11월 첫 달에는 여섯 차례에 걸쳐 총 420,190원을 입금하더니, 12월에는 아홉 번, 총 770, 878원을 보내왔다. 날이 갈수록 점점 후원 횟수가 늘더니 올 4월에만 열한 차례에 걸쳐 총 1,513,199원이 입금되었다. 그 액수도 놀랍지만 매번 원 단위까지 보내는 특이한 후원방식에 호기심이 커지던 중, (주)지엔케어의 김현배(41세) 대표를 만났다. _ 글 ․ 하정(자유기고가) (주)지엔케어(www.caregn.com)는 어떤 일을 하는 회사인가? 한마디로 말하면 ‘병원 통합 컨설팅’ 회사다. 병원의 경영 컨설팅을.. 더보기
[탄자니아 에세이] 아이들과 함께 하는일~! 탄자니아에 도착하고 몇 주간은 짐 정리하랴 낯선 곳에 적응하랴 정신이 없었지만 하루하루 지날수록 이곳의 뜨거운 공기도, 맑고 높은 하늘도 그리고 혼자 사는 이 공간도 점점 익숙해지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생활이 조금씩 익숙해지기 시작하니 이제 이곳에서 하게 될 일에 더욱 눈이 가고 집중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에 온 이후 (재)아름다운동행에서 수행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 중 특히 결연사업과 관련된 업무를 많이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재)아름다운동행의 결연사업은 한국의 후원자님이 탄자니아의 아동과 1:1로 결연을 맺어 아동의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아동이 좋은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마을의 환경을 좋게 변화시켜 아동이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지해주는 사업.. 더보기
노년의 삶이 보람있고 행복한 이유 아프리카 탄자니아 보리가람농업기술고등학교 건립 후원자 김초자 후원자님 본 재단이 불교계 최초로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짓고 있는 보리가람농업기술고등학교가 오는 5월 완공식을 갖고, 9월 7일이면 문을 열어 첫 학생들을 받을 예정이다. 김초자(73) 후원자는 지난 2월 이 학교를 짓는 데 써달라며 거금 1천만 원을 선뜻 보내왔다. 부산시 해운대구 반송동의 한 소박한 아파트에 사는 김 후원자는 살림살이가 크게 풍족해 보이지 않았다. 2년 전 네 번의 큰 수술을 받았을 만큼 건강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김 후원자는 나눔 이야기만 나오면 얼굴에 생기가 돌면서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그런 김 할머니의 봄꽃 같은 웃음에 부산은 벌써 봄 향기가 그윽하다. _ 글·하정 (자유기고가) 1. 언제부터 어떤 계기로 나눔에 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