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108DAY행사가 시작되었어요~!

 

 

지난 10월 8일 토요일, 종로 보신각 광장에서는 즐겁고 신나는 행사가 있었는데요.

발빠른 분들은 익히 소문을 들어 알고 계셨을것 같은데요. 바로~! 108DAY행사입니다.^^

108AY행사도  2014, 15년도를 지나 어느덧 벌써 3회째 진행되는데요.

지난 2회동안에는 걷기대회로 진행이 된 반면, 이번 108DAY 행사에는 1년에 단 하루라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생각해보는 나눔의 날로 정하고 나눔의 기부문화를 확산해 나가자는 취지로 탄자니아 빈곤아동을 위한 '초등학생 헌 신발 보내기' 캠페인으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신발을 기증하고 접수를 해주시는 모습~!

 

 

헌 신발 모아서 가져왔어요~! 신발도 기증하고 행사도 구경하고 너무 즐겁네요^^

 

 

이제 작아져서 신을 수 없어요~! 탄자니아 친구들에게 전해주세요~^^ 귀여운 꼬마친구가 신발을 기증하기 위해 찾아와줬어요. 고마워요~

 

 

아빠와 종로에 나들이왔다가 들러서 고사리같은 손으로 자신이 아끼던 신발을 기증하고 있는 모습. 너무너무 이쁜 모습이예요.

 

12시부터 18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탄자니아 아동들에게 헌 신발을 기증하는 시작의 날로 정하여 이를 대중들에게 알리고, 현장에서도 헌 신발을 기증 받는 행사가 진행되었어요.

아빠와 함께 손을 잡고 행사장에 온 꼬마아가씨는 자신이 신던 신발을 고사리 손으로 직접 들고와 기증한 아이부터, 나들이 나온 김에 들려서 신발을 기증하고 가는 가족들그리고 아이들의 헌 신발을 모아모아서 들고 나온 부모들까지 많은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현장에서 많은 신발들이 차곡차곡 모였습니다.

 

 

108배를 통해 나를 비우고, 소외된 이웃을 생각해보는 시간~! 참여해주신 포교사단 여러분~! 너무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108배 하여 나를 비워내고, 신발도 기증하고.. 일석이조의 나눔활동 너무 좋아요.

 

 

또한, 릴레이 108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사전에 접수를 받은 다양한 단체들(아름다운동행 지원단, 풍 경우,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조계사 청년회, 가족단, 포교사단 그리고 현장에서 참여를 원하는 사람들의 현장접수를 통하여 많은 이들이 참여하였으며, 이 릴레이 108배는 '108배를 하는 동안 나를 비우고 소외된 이웃을 생각해보며 나눔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자'라는 의미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108배에 참여했던 포교사단에서는 80여명이 참여하여 6~70켤레의 신발까지 기증해주시는 등 보다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셨어요.^^

 

 

맛있는 포춘쿠키도 받고 헌신발 보내기 캠페인도 알리고..^^

 

 

열심히 대중들에게 캠페인에 대해 알리고, 포춘쿠키도 배포했어요.

 

 

본 재단 그리고 아프리카 일상모습을 담은 사진전도 진행했답니다.

 

 

그 외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보신각 앞에서 포춘쿠키를 배포하며 탄자니아 아이들에게 헌 신발 보내주기 캠페인에 대해 알리고, 아프리카 아이들의 일상모습을 담은 사진전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너무너무 즐겁고 행사장의 열기를 보다 뜨겁게 만들어준 버스킹 공연.

 

너무나도 퍼펙트한 공연. 버스킹 공연이 없었다면 썰렁했을지 모를 현장을 행복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무엇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 대학생들의 버스킹 공연이 함께 진행되었는데요.

음악차트 1위에 빛나는 볼빨간 사춘기 '우주를 줄게' 부터 요즘 대세 중에 대세인 한동근의 '그대라는 사치', 노래 좀 한다는 사람들도 부르기 힘들다는 전 세계 인기곡 겨울왕국 'Let it go'까지..

우리의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부터 씐나는 노래까지, 한 곡 한 곡 노래를 부를때마다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져나오고, 지나가던 서울시티버스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환호해 주는 등 108DAY 행사의 열기를 고조시켜 주었습니다.

아름다운동행에서 진행하는 탄자니아 아동들을 위해 헌 신발을 보내준다는 취지를 알고서는 흔쾌히 버스킹을 진행해준 마음따뜻한 대학생 고대영(서울문화예술대), 함아롬(숭실대), 윤예진(한양대)님.

노력실력이면 실력, 얼굴이면 얼굴, 마음씨면 마음씨까지 모든게 퍼펙트했던 공연이었습니다.

 

 

사진속의 미소만큼 너무나도 밝게 빛났던 날씨 그리고 사람들.

 

 

이렇게 오후 6시까지 즐거운 현장속에서 적극적인 사람들의 참여속에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습니다.

신발을 기증해주시기 위해 소중한 발걸음 해주시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108배에 동참해주시고, 즐거운 행사를 위해 노래 재능기부도 해주시고..

이번 행사를 위해 따뜻한 나눔 선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되는 헌신발 보내기 캠페인. 잊지 않고 참여해주세요.

 

 

108DAY 행사는 끝났지만 앞으로도 쭈~~~욱 탄자니아 아동들을 위한 헌 신발 보내기 캠페인은 진행된다는 사실!! 알고계시죠?!

2017년 4월 30일까지 진행되니까요. 이번 10월 8일 현장에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하여 신발을 기부하고 싶어도 기부하지 못하신 분들~!! 또는 안 신는 운동화가 신발장 안에서 고이 썩고 있다는 분들~!

모두모두 모아서 아름다운동행 사무실로 보내주세요.

주소는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1길 22 다연2층, 우편번호 03145'입니다.

초등학생용 헌 운동화 160mm~260mm까지 보내주시면 되고, 문의는 언제는 02-737-9595로 연락하셔서 문의주세요.^^

 

아~! 그리고 10켤레 이상 기증시 재단으로 연락주시면요. 신발을 포장할 수 있는 포장팩을 보내드릴꺼예요. 신발팩에 포장해서 보내주시면 됩니다.^^

세탁해서 보내주시는 센스~! 잊지 마시구요.ㅎ

자세한 사항은 본 재단 홈페이지 놀러오세요.(http://dreaminus.org/ )

 

 

 

   

 

 

 

 

Posted by 동행 dreaminus

 

 

108일은 나눔의 날, 108DAY입니다.

 

108일은 불교적으로 108의 의미와 연결 지을 수 있는 날로써, 아름다운동행에서는 이날을 108DAY라 명명하여 부처님의 자비와 보시, 나눔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날로 정하고, 다양한 나눔 이벤트 활동을 진행해 왔습니다.

이에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108DAY에는 탄자니아의 빈곤 아동을 위한 신발나눔 캠페인을 진행하여 108DAY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합니다.

 

빈곤의 악순환 아프리카, 그곳에도 인간다운 삶을 꿈꿉니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꼬박 14시간 거리, 지구 반대편에 자리한 아프리카 탄자니아

동물의 낙원이라 불리는 세렝게티와 킬리만자로, 천혜의 휴양지 잔지바르섬이 있는 아름다운 곳이지만, 정부지출의 절반 가까이를 외국 원조에 의존하며, 인구의 절반이 글을 읽지 못하는 아프리카 최빈민국 중 한곳입니다.

이러한 빈곤의 악순환으로 식량·식수·의료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해 항상 생존의 사투를 벌여야하는 아프리카인들...

하지만, 이들도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꿈꾸는 이 시대의 인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 사람들은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 조차 보장받지 못하고 아무런 꿈도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탄자니아에 살고 있는 메샤기

 

어제 저녁을 굶은 메샤기는 아침도 거른 채 낡은 신발과 구멍 난 양말을 신고 두 시간을 걸어 학교에 갑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어 동생들을 학교에 보내고 가족의 생계도 책임지고 싶다는 메샤기.

가난에 기죽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소년의 꿈은 가난하지 않습니다.

이 소년의 꿈이 싹을 틔우고 커다란 나무로 자랄 수 있도록 희망을 그려 나갑니다.

 

 

 

 

오늘도 터벅터벅 비포장 길을 걷습니다.

 

딱딱한 시멘트 바닥, 이 마저도 없는 제대로 닦이지 않은 비포장길들...

오돌토돌 비포장 길에 깔려있는 수많은 자갈과 모래와 흙, 먼지 등...

이 비포장 길을 낡디 낡은 신발을 신고 오늘도 내일도 매일같이 터벅터벅 걸어갑니다.

신발 밑창은 이미 다 헤진지 오래입니다. 낡은 신발을 신고, 걷고 또 걷습니다.

그래도 밝은 내일을 꿈꿀 수 있는 미래가 있기에 포기하지 않고 학교를 향해 걸어갑니다. 두세시간을 꼬박 걸어갑니다. 내 삶의 희망찬 미래를 향해 걸어갑니다.

내 삶은 비포장 길이 아닐거라 믿습니다. 그 희망을 가슴에 품고 오늘도 걷습니다.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신발을 선물해 주세요.

 

메샤기와 같은 탄자니아 아이들에게 신발을 선물해 주세요.

낡디 낡은 신발을 신고, 하루에 왕복 4시간 거리의 학교를 걸어서 다녀야 하는 아이들.

이들의 꿈이 짓밟혀지지 않도록, 희망이 무너지지 않도록 힘을 주세요.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일터가 아닌 학교에서 그 꿈을 키워나가고자 노력하는 아이들에게 힘을 보태 주세요.

신다가 싫증나서, 새로운 제품이 나와서 혹은 신발이 크거나 작아서 무심코 버리게 되는 수많은 신발들.

탄자니아 아이들에게는 이러한 신발 한 켤레 한 켤레가 매우 소중하고 귀합니다.

커피 한잔 마시지 않고, 한 번 기부하면 새 신발 한 켤레가 완성됩니다.

기분 좋은 설렘, 즐거운 기부, 행복한 선물~! 지금 바로 이 기분을 느껴보세요.

 

 

<<108, 종로 보신각 광장으로 모이세요~!>>

 

신다가 싫증나서, 작아져서 버리려는 신발들, 모두 모아 모아서 보신각 광장으로 오세요.

 

# 행 사 명 : [탄자니아 빈곤 아동을 위한 108DAY] 초등학생 헌신발 보내기

# 사업기간 : 201610월 1일~ 2017년 4월 30일

# 선 포 일 : 2016년 10월 8일 (토) 12시~18시

# 후원물품 : 초등학생(1학년~6학년) 운동화

# 신발사이즈 : 160mm~260mm까지

# 대   상 : 개인 및 단체 누구나

# 장   소 : 종로 보신각 광장 앞

 

[참여방법]

 

1. 신발기부를 통한 참여

(1) 사전기부 : 후원자 이름, 성별, 주소, 연락처, 신발싸이즈를 기재하여 2017년 4월 30일까지 아름다운동행 사무실로 배송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122 다연2/ 우편번호 : 03145

- 10켤레 이상 기부시 재단으로 연락주시면 선물 포장용 비닐을 보내드립니다.

   (신청전화 : 02-737-9595)

 

(2) 현장기부 : 108() 행사 당일 현장기부

 

* 헌 신발은 세탁해서 보내주세요. 아이들에게 깨끗한 신발을 선물합니다.

 

2. 108배 동참을 통한 참여

(1) 각 사찰 또는 개인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 및 접수

- 온라인 신청 : 밑의 링크를 통해 신청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phKfnWe_l_kwnCu12tN_OsBW8K6rDlLsYR_iCp7ymX-zL7A/viewform

(2) 신청문의 : 02-737-9595

(3) 후원동참 :

- 농협 301-0112-9859-51(예금주 : 아름다운동행)

- 해피빈(http://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33423)

 

* 단체참가 및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합니다.

 

Posted by 동행 dreaminus

 

 

8일 목요일 저녁 7, 서울의 밤거리가 나눔의 빛으로 반짝였습니다.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자승스님)은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쪽방촌 연탄 지원 기금마련 108DAY 도심 속 아름다운 밤길 걷기' 행사를 개최됐기 때문입니다.

 

 

지난 해 이어 올해 2회를 맞은 108데이 행사는 불교계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바쁜 일상 속에 도심의 밤길을 걸으며 그동안 잊고 지냈던 여유를 되찾는 시간을 갖고자 기획된 아름다운동행의 대표 나눔 캠페인입니다.

 

출발선에 선 참가자들

 

 

조계사를 시작으로 청계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장충단공원, 남산산책로, 명동, 조계사로 구성된 약 11km 코스를 3시간 여 걷기를 통해 완주한 이번 코스는 그동안 도심 속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낭만의 길로 안내하며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서울 근교를 비롯해 천안, 광주에서 행사에 참가하고자 일반인들을 비롯해 아빠와 함께 손을 잡고 온 청소년, 가족, 동호회 등 많은 분들이 참가해주었습니다. 또한 신기생뎐, 위대한 조강지처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활약 중인 탤런트 이숙씨도 참가하며 나눔의 목소리를 보탰습니다.  

 

 

따뜻한 겨울을 응원합니다! 아이연탄맨!

 

 

이번 행사는 지난해 화제가 되었던 연탄기부릴레이 '아이연탄맨'의 선포식도 진행되며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함께 연탄그림을 손바닥에 붙히고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아이연탄맨!"이라고 외치며 참가비 2만원으로 연탄 33장을  기부했습니다. 

 

 

아름다운동행 사무총장 자공스님은 "나를 돌아봤을 때 비로소 주변이 보이게 됩니. 아름다운동행은 잠시 여유를 찾는 시간을 통해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기를 바랍니"고 전하며, "걷기도 하고 연탄 기부도 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가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인사말을 남겼습니.

 

 

서울 성북구의 김하얀(10)ㆍ안유정 모녀는 "서울에선 이렇게 걷기가 어렵잖아요. 너무 좋은 것 같아요"라며 설레이는 모습을 보였고, 강남구 세곡동의 임채홍 참가자는 "종교를 초월해서, 저는 천주교 신자지만 이웃 종교로 생각하고 부담없이 참여했습니다"라며 종교를 떠나 나눔에 동참하며 따뜻함을 전했습니다.

 

가장 먼저 완주한 탤런트 이숙씨와 청소년

 

탤런트 이숙씨도 아름다운동행 나눔행사에 동참하며 이숙씨는 "쪽방촌에 계신 분들에 도움의 손길이 더욱더 우리 불자의 손길들이 갔어면 좋겠어요"라며 많은 분들의 동참을 바라며, 11km의 코스를 제일 먼저 완주하기도 했습니다.  

 

 

 

나눔의 빛이 청계천을 밝혔다.

 

 다정하게 걸어가는 부부

 

 

 

걷기 완주 후에는 조계사에서 대웅전에서 다채롭게 준비된 경품 이벤트와 나를 깨우는 108배와 명상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완주 후 대웅전에서 쉬고있는 참가자들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쪽방촌 이웃들과 차가운 겨울을 함께 보내기 위해 모인 참가자들은 개인과 가족, 동호회원 등 약 300여명의 참가자들이 신청을 했습니다.

11km, 3시간 코스. 길 수도 있고 짧을 수도 있는 시간 동안 우리가 놓치고 있던 서울의 밤거리를 천천히 들어다 보았을까요? 익숙하던 거리가 조금은 새롭게 보이고, 잠시 잊고 있었던, 그리고 바쁜 일상에 지쳐있던 본인을 위로하는 시간이 되었을까요?

 

 

기부도 하고, 나를 위한 힐링 시간도 마련한 108데이 '쪽방촌 연탄지원 기금마련 도심 속 아름다운 밤길걷기'의 참가자 및 안전하게 행사가 진행될 수 있게 도와주신 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동행 dreaminus

 

 

 

 

참가대상

가족 및 개인 (20,000원/1인)

*참가비는 전액 쪽방촌 연탄지원 기금으로 사용됩니다. 

 

기념품

에코백, 손수건, 기념뺏지, 완주증

 

걷기코스

조계사 – 청계천 – 동대문디자인플라자 – 장충단공원 – 남산 – 명동 – 조계사

 

신청기간 

2015년 9월 30일까지

 

 

신청하기 

http://dreaminus.org/archives/11604

 

참가비 계좌안내

농협 301-0179-0352-41 (예금주 : 아름다운동행) 

* 참가자와 예금주가 다를 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행사문의

모금사업팀 02)737-9595

 

 

 

 

Posted by 동행 dreamin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