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동행 탄자니아지부에서 진행 중인 여러 지역개발사업 중 한국어교실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탄자니아의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의 학생들에게 한국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수업을 통하여 한국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한국의 문화에 대한 소개도 함께 진행하고 있어 학생들의 관심이 높다고 한다. 

 

한국어 수업은 지난 달 3월 21일부터 시작하여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들의 흥미를 끌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영화시청을 하고 있고, 상황극들을 진행하여 학새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국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맹가희 단원은 시간이 지나 수업이 종료될 쯤이 되면 간단한 인사말과 단어를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한국어 교육 시간표

수업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30분부터 11:30분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 /사진 탄자니아지부 봉사단원 맹가희

모금나눔사업팀 주임 윤동언

 

 

 

     



 

Posted by 동행 dreaminus

2인3각 달리기~! 서로의 호흡이 중요하죠~!

 

 

 

 

()아름다운동행 탄자니아지부에서 진행 중인 여러 지역개발사업 중 ‘Ndoto ya Mtoto(토토의 꿈)’이라고 이름 붙인 탄자니아 어린이의 꿈 성장 프로젝트가 있다. 탄자니아의 낙후된 지역 어린이들의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미래의 꿈 지도를 그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사업의 목표다.

2015년 키감보니 지역 4개 초등학교에 책을 지원하는 것을 시작으로, 방과 후 특별활동 교실인 종이접기 수업, 구연동화의 연장격인 드라마교실 등 각 학교에 맞게 특별활동을 자체적으로 구성하고 진행할 수 있도록 협조하고 있다. 또한 나아가 후원자들의 소중한 후원금 예산에 맞춰 주기적으로 책을 지원하는 일도 이 사업의 범위에 포함된다.

 

 

 

운동회 준비 전 다양한 선물들을 준비해요~!

 

 

 

맛있는 간식이 운동회에 빠져서는 안되겠죠?!

 

그동안 진행사항은 각 학교에 지원 분배된 책의 총목록을 확보하고, 학년별로 독서량 확인 노트를 비치해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읽은 책의 수량을 적게 했다. 그리고 분기별로 이른바 다독왕을 선발, 학업 증진에 도움이 되는 작은 선물을 주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저학년의 경우, 한국의 보통 초등교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포도송이 형태의 게시판을 각 반에 제작 비치하고, 거기에 책을 읽으면 스티커를 붙이거나 자신의 사인을 만들어 표기하게 하는 방법으로 꾸준히 독서를 권장함과 동시에 어린이들에게 성취감을 갖게 하고 있다.

 

 

청팀과 백팀으로 나누어 운동회를 진행하기 위해 천을 잘라 머리끈을 만들고 있어요~!

 

 

 

우리는 백팀이예요~! 열심히 응원하고 게임도 즐길거예요~!

 

 

 

우리는 청팀이랍니다. 줄다리기 경기전 두근두근....

 

 

 

신나는 운동회~! 마을주민들도 함게 구경해요~!

 

또 다른 방법은 인근 지역의 연극배우 경력자를 외부 강사로 초청해서 탄자니아 전통예술 전반에 대해 정기적으로 강의하는 특별반을 구성했다. 이 또한 아이들의 자존감 향상과 전통의 뿌리를 지켜내면서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이는 문화의 유연성을 길러내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더불어 매주 2, 본 재단 봉사단원과 현지 협력 직원이 전담해서 각 학교를 순회하면서 종이접기 수업도 진행했다. 취지가 좋거니와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함으로써 성과가 매우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이런 내용을 기반으로 오랫동안 지속하다보니 책 읽기나 교실 안 활동 외에 좀더 활동적이고 모두 참가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에 어린이들에게 재미를 주는 이벤트성이 있으면서 크게 돈이 들지 않아 지속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고 있다.

 

 

영차영차~! 젓먹던 힘까지 모아모아서 줄을 끌어당겨요~!!

 

 

 

내가 이길테다!!!!! 잡아먹을듯한 표정의 귀여운 어린이네요.ㅎㅎ

 

 

 

카드뒤집기 경기~! 이번 승패의 결과는 과연?!

 

 

 

흰색~! 아니야 파란색~! 열심히 뒤집는 아이들~! 우리팀 이겨라~!

 

 

 

친구와 어깨동무하고, 호흡을 맞춰서 열심히 하나둘 하나둘~!^^ 결승선이 눈앞에~! 우와~!!

 

()아름다운동행 탄자니아지부에서는 현재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는 초등학교 중 하나인 무캄바초등학교의 드라마수업에서 어린이들이 단체로 꼬리잡기 비슷한 놀이에 매우 적극적이고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한국의 운동회를 떠올렸다. 한국의 운동회를 본뜬 탄자니아표 명랑운동회가 그것이다.

물론 탄자니아 학교의 일반 정규 학사일정에도 체육시간이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대부분 체육활동에 필요한 교구재가 부족하고 한국에 비해 한 반당 학생 수가 엄청 많아 통제하기도 쉽지 않다. 그러므로 체육시간에는 주로 무리를 지어 종이를 뭉쳐 만든 종이 공을 하릴없이 차대며 뛰어다니거나, 삼삼오오 모여서 흙장난이나 고무줄놀이 따위의 소규모 그룹 활동을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운동회에 대해 순차적으로 학생들과 선생님들에게 먼저 설명할 필요가 있었고, 이것이 가장 어려운 과정이었다. 하지만 이 부분이 해결되자 나머지는 자연스레 명랑한 상태로 운동회를 치러낼 수 있었다.

 

 

운동회 후엔 시삭식, 그리고 열심히 한 모든 친구들과 간식타임까지~! 즐거운 명랑 운동회입니다.

 

 

어린이들은 23각을 통해 협동의 중요성을 느끼고, 줄다리기와 종이판 뒤집기에서는 협력을 배운다. 공정한 경쟁을 거쳐 얻은 승리가 주는 성취감과 패자를 격려하고 위로하면서 배려의 마음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된다. 물론 경쟁심을 최소화하기 위해 승패에 크게 관계없이 학용품이나 축구공 등을 모든 어린이들에게 상품으로 나눠주었다.

아이들과 한데 뒤엉켜 한바탕 줄을 당기고 나서 시원한 음료와 탄자니아 전통 간식 만다지한 입을 나누는 것도 색다른 힘으로 환원된다. 이제 더 열성적으로 봉사에 매진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늘의 탄자니아는 함께 모인 우리들로 인해 정말 명랑하다.

 

 

- /사진 탄자니아지부 프로젝트 코디네이터 이주형

 

 

 

     

 

Posted by 동행 dreaminus

 

 

 

우오옷!!!!

드뎌 2017년 월드프렌즈 NGO봉사단원 모집공고가 떴어요!!

지난해 넣을까 말까 망설였던 분들~!

용기가 없어 선뜻 도전이 망설여지시는 분들~!

해외봉사활동에 호기심이 있거나, 해보고자 하는 의지가 가득한 분들~!

이외 하고 싶으신 모든 분들~!

주저말고 이번 기회를 잡으세요!!^^

지금의 현실에서 벗어나 더 넓은 세상을 돌아보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뜻깊은 봉사활동까지 할 수 있는..

그리고 또 다른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까지 될지 모를 기회!!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1. 모집 및 파견내용
– 파견국가 / 지역 : 아프리카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 파견인원 : 3명 (일반봉사단원 2명, 전문봉사단원 1명)
– 파 견  일 : 2017년 2월 중 / 파견기간 : 1년

 

2. 지원자격
1) 봉사정신이 투철한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자로 해외파견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2) 남자는 군복무 필 혹은 면제된 자(단, 미필자의 경우 파견기간 동안 활동이 보장되는 자)
3) 파견 전 국내교육 프로그램 참석 가능자
4) 해외봉사활동에 적극적 마인드와 의지를 가졌으며,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으로 다른 문화에 적응
력이 뛰어나고 현지 주민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자
5) 파견기간(1년) 동안 현지 활동이 가능한 자(계약기간 1년, 재계약 2회 가능)
6) 우대 사항
– 일반봉사단원 : 국제개발 및 사회복지 관련 전공자, 국제개발 및 청소년 개발 경험자,
영어 및 스와힐리어 가능자
– 전문봉사단원 : 농업 관련 전공자, 농업교육 및 개발 경험자, 영어 및 스와힐리어 가능자

 

3. 봉사단원 지원내용
1) 국내 합숙교육 및 봉사활동 제반경비 지원 : 왕복항공료, 현지정착비, 현지생활비, 주거비, 백신접종비, 국내교육비, 출국지원비, 현지적응교육비, 비자발급수수료
2) 한국 민간단체해외봉사단 활동 증명서 및 봉사활동 확인서 수여

 

4. 모집 및 파견 일정
1) 모집기간 : 2016년 11월 8일 (화) ~ 11월 20일 (일)
– 제출서류 : 단원지원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
– 해외봉사단원 지원서 작성 후 이메일 접수
– 이메일 : thenanum@hanmail.net (파일명: 단원지원서_아름다운동행_지원자명)
2) 서류심사 : 개별연락
– 합격자에 한해 유선을 통한 개별연락(연락 두절 혹은 연결이 어려운 경우 탈락)
3) 면접심사 : 개별연락
– 면접 참가자 제출서류(면접 참가시 지참 필수)
: 주민등록등본, 학력/경력 증명서, 여권 사본, 관련 자격증 및 언어시험 성적표(해당자),
4) 서류 합격자 발표 : 2016년 11월 24일
5) 후보단원 건강검진(신체검사) : 2016년 12월 5일(월) ~ 9일(금)
6) 후보단원 국내교육 : 2017년 1월 5일(목) ~ 1월 20일(금)
7) 봉사단원 파견 시작 : 2017년 2월 13일(월) ~ (상기 일정은 사정상 조정 될 수 있음)

 

※ 문의: 아름다운동행 국제개발팀 tel:02-737-9595

※ 첨부: 단원지원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보호자 동의서

※ NGO봉사단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을 받으며,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와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이 주관하여 진행합니다.

 

 

단원지원서_아름다운동행_단원명동의서-포함.hwp

첨부7_동의서_단체명_단원명.hwp

 

 

 

    

 

 

 

Posted by 동행 dreaminus

드디어 108DAY행사가 시작되었어요~!

 

 

지난 10월 8일 토요일, 종로 보신각 광장에서는 즐겁고 신나는 행사가 있었는데요.

발빠른 분들은 익히 소문을 들어 알고 계셨을것 같은데요. 바로~! 108DAY행사입니다.^^

108AY행사도  2014, 15년도를 지나 어느덧 벌써 3회째 진행되는데요.

지난 2회동안에는 걷기대회로 진행이 된 반면, 이번 108DAY 행사에는 1년에 단 하루라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생각해보는 나눔의 날로 정하고 나눔의 기부문화를 확산해 나가자는 취지로 탄자니아 빈곤아동을 위한 '초등학생 헌 신발 보내기' 캠페인으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신발을 기증하고 접수를 해주시는 모습~!

 

 

헌 신발 모아서 가져왔어요~! 신발도 기증하고 행사도 구경하고 너무 즐겁네요^^

 

 

이제 작아져서 신을 수 없어요~! 탄자니아 친구들에게 전해주세요~^^ 귀여운 꼬마친구가 신발을 기증하기 위해 찾아와줬어요. 고마워요~

 

 

아빠와 종로에 나들이왔다가 들러서 고사리같은 손으로 자신이 아끼던 신발을 기증하고 있는 모습. 너무너무 이쁜 모습이예요.

 

12시부터 18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탄자니아 아동들에게 헌 신발을 기증하는 시작의 날로 정하여 이를 대중들에게 알리고, 현장에서도 헌 신발을 기증 받는 행사가 진행되었어요.

아빠와 함께 손을 잡고 행사장에 온 꼬마아가씨는 자신이 신던 신발을 고사리 손으로 직접 들고와 기증한 아이부터, 나들이 나온 김에 들려서 신발을 기증하고 가는 가족들그리고 아이들의 헌 신발을 모아모아서 들고 나온 부모들까지 많은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현장에서 많은 신발들이 차곡차곡 모였습니다.

 

 

108배를 통해 나를 비우고, 소외된 이웃을 생각해보는 시간~! 참여해주신 포교사단 여러분~! 너무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108배 하여 나를 비워내고, 신발도 기증하고.. 일석이조의 나눔활동 너무 좋아요.

 

 

또한, 릴레이 108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사전에 접수를 받은 다양한 단체들(아름다운동행 지원단, 풍 경우,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조계사 청년회, 가족단, 포교사단 그리고 현장에서 참여를 원하는 사람들의 현장접수를 통하여 많은 이들이 참여하였으며, 이 릴레이 108배는 '108배를 하는 동안 나를 비우고 소외된 이웃을 생각해보며 나눔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자'라는 의미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108배에 참여했던 포교사단에서는 80여명이 참여하여 6~70켤레의 신발까지 기증해주시는 등 보다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셨어요.^^

 

 

맛있는 포춘쿠키도 받고 헌신발 보내기 캠페인도 알리고..^^

 

 

열심히 대중들에게 캠페인에 대해 알리고, 포춘쿠키도 배포했어요.

 

 

본 재단 그리고 아프리카 일상모습을 담은 사진전도 진행했답니다.

 

 

그 외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보신각 앞에서 포춘쿠키를 배포하며 탄자니아 아이들에게 헌 신발 보내주기 캠페인에 대해 알리고, 아프리카 아이들의 일상모습을 담은 사진전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너무너무 즐겁고 행사장의 열기를 보다 뜨겁게 만들어준 버스킹 공연.

 

너무나도 퍼펙트한 공연. 버스킹 공연이 없었다면 썰렁했을지 모를 현장을 행복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무엇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 대학생들의 버스킹 공연이 함께 진행되었는데요.

음악차트 1위에 빛나는 볼빨간 사춘기 '우주를 줄게' 부터 요즘 대세 중에 대세인 한동근의 '그대라는 사치', 노래 좀 한다는 사람들도 부르기 힘들다는 전 세계 인기곡 겨울왕국 'Let it go'까지..

우리의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부터 씐나는 노래까지, 한 곡 한 곡 노래를 부를때마다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져나오고, 지나가던 서울시티버스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환호해 주는 등 108DAY 행사의 열기를 고조시켜 주었습니다.

아름다운동행에서 진행하는 탄자니아 아동들을 위해 헌 신발을 보내준다는 취지를 알고서는 흔쾌히 버스킹을 진행해준 마음따뜻한 대학생 고대영(서울문화예술대), 함아롬(숭실대), 윤예진(한양대)님.

노력실력이면 실력, 얼굴이면 얼굴, 마음씨면 마음씨까지 모든게 퍼펙트했던 공연이었습니다.

 

 

사진속의 미소만큼 너무나도 밝게 빛났던 날씨 그리고 사람들.

 

 

이렇게 오후 6시까지 즐거운 현장속에서 적극적인 사람들의 참여속에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습니다.

신발을 기증해주시기 위해 소중한 발걸음 해주시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108배에 동참해주시고, 즐거운 행사를 위해 노래 재능기부도 해주시고..

이번 행사를 위해 따뜻한 나눔 선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되는 헌신발 보내기 캠페인. 잊지 않고 참여해주세요.

 

 

108DAY 행사는 끝났지만 앞으로도 쭈~~~욱 탄자니아 아동들을 위한 헌 신발 보내기 캠페인은 진행된다는 사실!! 알고계시죠?!

2017년 4월 30일까지 진행되니까요. 이번 10월 8일 현장에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하여 신발을 기부하고 싶어도 기부하지 못하신 분들~!! 또는 안 신는 운동화가 신발장 안에서 고이 썩고 있다는 분들~!

모두모두 모아서 아름다운동행 사무실로 보내주세요.

주소는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1길 22 다연2층, 우편번호 03145'입니다.

초등학생용 헌 운동화 160mm~260mm까지 보내주시면 되고, 문의는 언제는 02-737-9595로 연락하셔서 문의주세요.^^

 

아~! 그리고 10켤레 이상 기증시 재단으로 연락주시면요. 신발을 포장할 수 있는 포장팩을 보내드릴꺼예요. 신발팩에 포장해서 보내주시면 됩니다.^^

세탁해서 보내주시는 센스~! 잊지 마시구요.ㅎ

자세한 사항은 본 재단 홈페이지 놀러오세요.(http://dreaminus.org/ )

 

 

 

   

 

 

 

 

Posted by 동행 dreaminus

 

아름다운동행에서는 국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더 나은 삶이 되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에 2016년 8월에 선정된 사례들을 함께 나누고 공감하고자 합니다.

 

 

 

 

20168월 생계비 선정(2가정)

 

 

한 칸 고시원 생활, 이웃들이 있어 다행입니다

 

1. 지원대상: 김호진 (가명 ·63, )

-스토리:

호진씨는 결혼 후 노점상으로 과일 장사를 20년 동안 했습니다. 과일 장사를 하며 가족과 행복한 삶을 꿈꾸었지만, 경제난으로 노점상을 접으면서 가족들 간의 불화가 시작되었습니다. 결국 이혼한 호진씨는 가족들과 연락을 끊고 떠돌이 생활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길거리와 고시원을 전전하던 호진씨는 얼마 전부터 병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작년 봄 갑작스럽게 찾아온 심장질환으로 수술을 받은 후, 올해는 폐고혈압과 복막염으로 병원을 주기적으로 다녀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일용직으로 어렵게 생계를 이어온 호진씨는 아픈 몸 때문에 일을 할 수도 없습니다. 나라에서 지원을 받고 싶지만 관계가 단절된 가족으로 인해서 수급자 신청도 어려운 상태입니다. 호진씨가 살 수 있는 한 칸 보금자리, 고시원 월세를 납부하는 것도 호진씨한테는 어렵기만 합니다. 고시원 아주머니가 사정을 봐주고 가끔씩 살펴봐 주시지만 고시원 아주머니도 사정이 어렵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밀린 고시원 월세 때문에 거리로 내몰릴 위기에 있는 호진씨에게 아직 사회가 따뜻하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아름다운동행도 함께하겠습니다.

 

 

 

이번 겨울에는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2. 지원대상: 강연주(가명·30, )

-스토리:

요새 연주씨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걱정이 늘어납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7, 5, 1살 천사같은 세 아이들. 이 아이들을 따뜻한 물에 씻기는 것도 연주씨에게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는 물을 데워서 아이들을 씻겼지만, 가을이 되면서 난방 문제도 걱정입니다.

이른 나이에 결혼한 연주씨가 행복한 생활을 하던 것도 잠시, 갑작스런 남편의 병으로 남편이 해고되면서 연주씨 가정에 어려움이 닥쳐왔습니다. 1년 정도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은 남편은 아직 일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건강을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정부의 수급자 혜택과 연주씨가 마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받은 돈으로 생계를 꾸릴 수 있었지만, 올해 7월 셋째가 태어나면서 연주씨와 남편 모두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대부업체에서 빌린 빚을 갚느라 도시가스, 공과금, 월세 등이 연체된 연주씨 가족. 날씨가 추워지면서 사용중지된 도시가스는 연주씨의 걱정을 더해만 갑니다. 아름다운동행이 연주씨 가족이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20168월 장학금 선정(4)

 

 

1. 지원대상 : 김은경 (가명 · 09년생, , 8)

- 스토리 :

이제 초등학교 1학년인 은경이는 공부하는 것이 너무 어렵습니다. 엄마와 아빠가 공부를 봐주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은경이의 엄마는 은경이보다 한글을 더 모릅니다. 은경이의 엄마는 필리핀에서 온 결혼 이주여성입니다.

은경이의 엄마, 아빠는 바깥출입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아빠는 건강이 좋지 않아 집에서만 계십니다. 아픈 몸 때문에 은경이와 은경이 동생에게는 신경써줄 여력이 없습니다. 은경이 엄마는 서툰 한국말 때문에 밖으로 나가는 것을 꺼려합니다. 엄마는 은경이와 동생 출산과 양육, 경제활동 때문에 한국어를 제때 배우지 못했습니다. 엄마와 아빠 모두 밖에 나가서 계속 일을 할 형편이 되지 않아 정부에서 주는 수급비와 엄마가 가끔 집에서 하는 부업 소득으로 은경이 가족은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정의 어려운 형편으로 엄마, 아빠가 은경이 공부를 봐주거나 선생님을 부를 수도 없습니다. 은경이가 저소득, 다문화라는 환경 때문에 화가, 선생님의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아름다운동행이 은경이의 꿈을 응원하겠습니다.

 

 

2. 지원대상 : 이지상 (가명 · 09년생, , 8)

- 스토리 :

지상이는 한 달이라도 평소에 배우고 싶던 학원에 다니는 것이 꿈이라고 합니다. 지상이의 이런 소원을 경제적으로 어려운 부모님은 들어줄 형편이 되지 못합니다. 지상이 아빠는 수급자로 취업을 위해 자활근로에 참여했지만, 할 수 있는 일을 찾지 못했고, 엄마 또한 중국인으로 한국말이 서툴러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습니다. 수급비와 근근히 한 아르바이트급여는 월세와 생활비를 지출하고 나면, 지상이가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울 수 없습니다. 지상이 엄마, 아빠는 지상이를 반듯하게 교육시켜 자신들의 가난을 물려주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가정형편은 지상이가 친구들과 함께 무언가를 배우는 것도 어렵게 합니다. 지상이가 좋아하는 수영과 태권도를 배워볼 수 있도록 아름다운동행이 지상이한테 도움의 손길을 보냅니다.

 

 

3. 지원대상 : 강민우 (가명 · 98년생, , 19)

- 스토리:

민우는 태어나서 엄마 얼굴을 본 적이 없습니다. 민우가 태어나자마자 떠나버린 엄마의 빈자리를 아빠 혼자 대신하며 민우를 키워왔습니다. 하지만 민우아빠는 일을 하면서 반복된 사고, 부상과 질병으로 알코올에 의존하며 살고 있습니다. 일을 할 수 없어 기본적인 생계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민우는 전교에서 손꼽히는 성적으로 선생님의 기대를 받는 모범생이었지만, 갑자기 몸이 안 좋아져 다니던 고등학교를 자퇴했습니다. 검정고시를 통해 고등학교 졸업 자격을 얻은 민우는 수능을 앞두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공부에 힘쓰고 싶습니다. 수능 전 남은 기간 동안 공부에 힘쓰고 싶은 민우는 학원비를 벌기 위해서 아르바이트를 해야만 합니다. 민우가 다시 꿈을 꿀 수 있도록 아름다운동행이 민우의 날개가 되어주겠습니다.

 

 

4. 지원대상: 이희선 (가명 · 04년생, 13)

- 스토리:

희선이는 영어를 잘하고 싶습니다. 다른 친구들보다 영어를 못하는 것 같아 학원을 다니고 싶지만, 희선이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원에 다닐 수 없습니다. 희선이의 아빠는 2년 전 갑자기 집을 떠났습니다. 그 뒤로 엄마가 일을 하면서 생계를 이어가고 있지만 빚을 갚고, 엄마, 희선이, 희선이동생의 생활비를 쓰고 나면 희선이와 동생이 학원에 다닐 수 있는 비용이 남지 않습니다.

희선이는 중학교에 올라가기 전에 미리 영어공부를 해놓고 싶지만 희선이네 집 형편으로는 희선이가 학원에서 영어공부를 할 수 없습니다. 희선이가 가정환경 때문에 하고 싶은 영어공부를 포기하지 않도록,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아름다운동행이 희선이의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아름다운동행은 매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에게 생계비 및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으로 세상을 밝게 비출 수 있습니다.

 

 

 

Posted by 동행 dreaminus

신나는 파뤼타임~! 에코도서관이 오픈했어요.^^ 추카추카~!

 

 

 

지난 여름, 폭염으로 푹푹 찌는 한반도였던 이곳과는 달리 탄자니아의 여름은 한반도보다 덥지 않은 날씨속에 에코도서관 개관식이 열렸었는데요.

그동안 아름다운동행에서는 페트병을 이용하여 도서관을 짓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었습니다.

한국에서의 활발한 모금활동과 주위의 많은 후원자님들의 관심과 기부, 그리고 도움, 또한 탄자니아 지역주민들과 아이들의 관심과 으로 드디어 에코 도서관이 지어졌는데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이루어진 그 결실의 현장, 에코도서관-'보림'의 개관식 속으로 한번 들어가 볼까요?

 

 

 

에코도서관 개관식을 축하해주기 위해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주었어요. 너무 즐거워보이네요.^^

 

 

오늘은 무캄바 초등학교 학생들과 마을주민들 그리고 ()아름다운동행의 잔칫날이다.

그동안 모두가 땀 흘리며 기쁨과 수고로 차곡차곡 채우고 쌓아올린 페트병 도서관 보림도서관의 개관식 때문이다.

()아름다운동행을 통해 진행 중인 여러 지역개발·지원 사업 중 이번 보림도서관 건립은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모든 국제개발협력 단체들이 염원하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활동한 결과물이라는 사실과 이후 운영의 주체가 되는 학교와 지역주민이 간절히 소망하던 지역자치 활동 공간이 생겼다라는 부분에서 의미가 크다. 외관은 비록 작게 느껴질지 모를 일이지만, 담겨진 의미는 매우 큰 이 공간 안에서 학생들의 방과 후 프로그램과 정기 주민회의 등 벌써부터 계획된 일들이 너무나도 많다. 그동안의 노고가 활기찬 기운을 더하여 한꺼번에 보상받는 기분에 모두의 얼굴엔 자연스레 웃음꽃이 피어난다.

 

 

 

무캄바 초등학교 아이들이 보림 도서관 앞에 앉아서 개관식을 기다리는 모습.

 

 

 

기쁜 날에 신나는 춤과 노래가 빠질 수 없죠~! 흥이 넘치는 탄자니아 아이들~^^

 

 

 

더욱이 한국에서 ()아름다운동행의 총장스님이 후원자님들과 함께 직접 개관식 현장에 방문하여 자리를 빛내주었기에 그 의미가 한층 깊어졌다. 무캄바 초등학교 아이들도 이전에 방문하셨던 스님들의 기억이 있어서 인지 격려차 방문해 주신 총장스님을 보며 신기해하면서도 호기심 가득한 친근함으로 저 까까머리 바바’(스와힐리어로 아저씨라는 의미)는 누구인지 자꾸 묻는다.

예쁘게 단장된 도서관을 배경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유지들과 마을 주민들, 교육부 관계 공무원 그리고 현지 메이저 언론사의 기자까지 한걸음에 달려와 뜻깊은 행사를 함께 참여하고 축하해주었다. 고사리 손으로 페트병을 모으고 한 병, 한 병 정성을 채워 올린 아이들은 보림도서관의 진짜 주인공이라는 무캄바 교장선생님의 축사에 모두 즐겁게 박수를 치며 뿌듯해하였다. 아이들의 귀한 노력을 진정 값어치 있게 만든 보림도서관, 아이들에게 큰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페트병에 모래를 집어넣어 에코도서관 뼈대 재료로 쓸거래요~^^ 에코 도서관 짓기를 위해 열심히 돕고 있는 탄자니아 어린이~

 

 

 

탄자니아 아이들이 함께 페트병을 모으고, 모래를 집어넣고,, 고사리 같은 손으로 열심히 도와요~^^

 

 

 

어린이들이 못하는 작업으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죠~^^

 

 

 

에코도서관 '보림' 의 모습~! 저는 페트병으로 지어졌답니다.^^

 

 

 

에코도서관 '보림' 전경모습~! 새파란 하늘과 어우러진 모습이 너무나도 멋지네요~^^

 

이렇게 소중하고 즐거운 개관식을 뒤로하며, 이제 남은 일은 이 도서관이 모두의 바람과 같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될 것인가에 달려있다라는 생각이 찾아온다. 도서관을 그득히 채울 알맹이 책들이 아직은 더 많이 필요하고, 소중한 책들을 잘 보관할 책장도 더 있어야 한다.

또한 개방된 공간에 많은 사람들이 출입할 여지가 있기에 이후 유지보수에 관한 계획도 있어야 한다. 도서관 건립을 기획한 의도에 비추어 보자면, 결국은 무캄바 초등학교의 학생들, 선생님 그리고 마을 주민들이 꾸며 나가야할 부분임과 동시에 ()아름다운동행을 통한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속적인 후원이 그 바탕이 되어야 할 것이다. 너무 앞선 개인적인 기대일지 모르겠지만, 이날 참석한 많은 다른 학교의 선생님들의 부러운 눈빛을 꼭 기억하고 싶다는 것이다.

 

 

도서관 안 책장에 책을 차곡차곡 쌓아넣어요. 우리의 도서관은 우리가 직접 정리해요.ㅎ

 

 

많은 사람들의 후원과 도움으로 책들도 점차적으로 채워져 나갈거예요~! 감사합니다.^^

 

 

 

우리의 손으로 만든, 우리의 도서관이 지어졌어요~^^ 도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할께요.

 

 

, 무캄바와 인접한 다른 학교에 보림도서관 2호점, 3호점, 그리고 키감보니 지역을 넘어 탄자니아 모든 꿈나무들이 그들의 환경을 지키며 더불어 꿈을 세워 나갈 수 있는 이런 멋진 공간을 계속해서 만들어나가고 싶다는 희망과 기대를 해본다. 모든 일에 있어서 시작의 중요성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탄자니아 아이들을 위한 보림도서관의 첫 단추를 채웠으며, 이제부터 천천히 하나하나 채워나가면 될 것이다. 그리고 모두가 함께 나눌 기쁨 또한 여전히 많이 남아있다.

 

 

()아름다운동행 월드프렌즈 NGO 전문봉사단원 이주형

 

 

 

   

 

 

Posted by 동행 dreaminus

 

 

108일은 나눔의 날, 108DAY입니다.

 

108일은 불교적으로 108의 의미와 연결 지을 수 있는 날로써, 아름다운동행에서는 이날을 108DAY라 명명하여 부처님의 자비와 보시, 나눔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날로 정하고, 다양한 나눔 이벤트 활동을 진행해 왔습니다.

이에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108DAY에는 탄자니아의 빈곤 아동을 위한 신발나눔 캠페인을 진행하여 108DAY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합니다.

 

빈곤의 악순환 아프리카, 그곳에도 인간다운 삶을 꿈꿉니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꼬박 14시간 거리, 지구 반대편에 자리한 아프리카 탄자니아

동물의 낙원이라 불리는 세렝게티와 킬리만자로, 천혜의 휴양지 잔지바르섬이 있는 아름다운 곳이지만, 정부지출의 절반 가까이를 외국 원조에 의존하며, 인구의 절반이 글을 읽지 못하는 아프리카 최빈민국 중 한곳입니다.

이러한 빈곤의 악순환으로 식량·식수·의료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해 항상 생존의 사투를 벌여야하는 아프리카인들...

하지만, 이들도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꿈꾸는 이 시대의 인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 사람들은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 조차 보장받지 못하고 아무런 꿈도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탄자니아에 살고 있는 메샤기

 

어제 저녁을 굶은 메샤기는 아침도 거른 채 낡은 신발과 구멍 난 양말을 신고 두 시간을 걸어 학교에 갑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어 동생들을 학교에 보내고 가족의 생계도 책임지고 싶다는 메샤기.

가난에 기죽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소년의 꿈은 가난하지 않습니다.

이 소년의 꿈이 싹을 틔우고 커다란 나무로 자랄 수 있도록 희망을 그려 나갑니다.

 

 

 

 

오늘도 터벅터벅 비포장 길을 걷습니다.

 

딱딱한 시멘트 바닥, 이 마저도 없는 제대로 닦이지 않은 비포장길들...

오돌토돌 비포장 길에 깔려있는 수많은 자갈과 모래와 흙, 먼지 등...

이 비포장 길을 낡디 낡은 신발을 신고 오늘도 내일도 매일같이 터벅터벅 걸어갑니다.

신발 밑창은 이미 다 헤진지 오래입니다. 낡은 신발을 신고, 걷고 또 걷습니다.

그래도 밝은 내일을 꿈꿀 수 있는 미래가 있기에 포기하지 않고 학교를 향해 걸어갑니다. 두세시간을 꼬박 걸어갑니다. 내 삶의 희망찬 미래를 향해 걸어갑니다.

내 삶은 비포장 길이 아닐거라 믿습니다. 그 희망을 가슴에 품고 오늘도 걷습니다.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신발을 선물해 주세요.

 

메샤기와 같은 탄자니아 아이들에게 신발을 선물해 주세요.

낡디 낡은 신발을 신고, 하루에 왕복 4시간 거리의 학교를 걸어서 다녀야 하는 아이들.

이들의 꿈이 짓밟혀지지 않도록, 희망이 무너지지 않도록 힘을 주세요.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일터가 아닌 학교에서 그 꿈을 키워나가고자 노력하는 아이들에게 힘을 보태 주세요.

신다가 싫증나서, 새로운 제품이 나와서 혹은 신발이 크거나 작아서 무심코 버리게 되는 수많은 신발들.

탄자니아 아이들에게는 이러한 신발 한 켤레 한 켤레가 매우 소중하고 귀합니다.

커피 한잔 마시지 않고, 한 번 기부하면 새 신발 한 켤레가 완성됩니다.

기분 좋은 설렘, 즐거운 기부, 행복한 선물~! 지금 바로 이 기분을 느껴보세요.

 

 

<<108, 종로 보신각 광장으로 모이세요~!>>

 

신다가 싫증나서, 작아져서 버리려는 신발들, 모두 모아 모아서 보신각 광장으로 오세요.

 

# 행 사 명 : [탄자니아 빈곤 아동을 위한 108DAY] 초등학생 헌신발 보내기

# 사업기간 : 201610월 1일~ 2017년 4월 30일

# 선 포 일 : 2016년 10월 8일 (토) 12시~18시

# 후원물품 : 초등학생(1학년~6학년) 운동화

# 신발사이즈 : 160mm~260mm까지

# 대   상 : 개인 및 단체 누구나

# 장   소 : 종로 보신각 광장 앞

 

[참여방법]

 

1. 신발기부를 통한 참여

(1) 사전기부 : 후원자 이름, 성별, 주소, 연락처, 신발싸이즈를 기재하여 2017년 4월 30일까지 아름다운동행 사무실로 배송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122 다연2/ 우편번호 : 03145

- 10켤레 이상 기부시 재단으로 연락주시면 선물 포장용 비닐을 보내드립니다.

   (신청전화 : 02-737-9595)

 

(2) 현장기부 : 108() 행사 당일 현장기부

 

* 헌 신발은 세탁해서 보내주세요. 아이들에게 깨끗한 신발을 선물합니다.

 

2. 108배 동참을 통한 참여

(1) 각 사찰 또는 개인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 및 접수

- 온라인 신청 : 밑의 링크를 통해 신청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phKfnWe_l_kwnCu12tN_OsBW8K6rDlLsYR_iCp7ymX-zL7A/viewform

(2) 신청문의 : 02-737-9595

(3) 후원동참 :

- 농협 301-0112-9859-51(예금주 : 아름다운동행)

- 해피빈(http://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33423)

 

* 단체참가 및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합니다.

 

Posted by 동행 dreaminus

 

 

아름다운동행에서는 국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더 나은 삶이 되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에 2016년 7월에 선정된 사례들을 함께 나누고 공감하고자 합니다.

 

 

 

20167월 생계비 선정(2가정)

 

세 아이 아빠, 슈퍼맨 다시 힘을 내요!

 

1. 지원대상: 이영수(가명 ·53, )

- 스토리:

세 아이 아빠인 영수 씨는 슈퍼맨입니다. 10년 전 아내의 알코올 중독과 우울증으로 이혼한 후에, 세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습니다. 아빠 혼자서 아이들을 길러내기 위해서 이삿짐센터부터 건설현장 일용직까지 영수 씨는 안 해본 일이 없습니다. 세 아이를 위해 여기저기 다니며 일을 한지 벌써 10... 영수 씨 몸은 고장 난 기계처럼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허리디스크로 병원에 다니기를 수십 번. 지속된 허리통증으로 지금 상태로는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큰 아들은 고등학교를 자퇴해 경찰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고 동생들은 아직 학교에 다닙니다. 영수 씨 가족 중에서 돈을 벌 수 있는 것은 영수 씨뿐이지만 허리통증으로 일을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얼마 동안 구청의 긴급생계비로 생계를 이어갔지만 이제 지원이 끝나 당장 월세와 공과금도 내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세 아이 아빠로 힘들게 살아온 슈퍼맨 영수 씨, 아픈 허리가 빨리 나아 힘을 내면 좋겠어요!

 

현규야, 우리 힘든 기억은 잊고 행복하게 살자

 

2. 지원대상: 조현규(가명·14, )

- 스토리:

올해 14살인 현규는 1월부터 엄마와 큰누나, 작은누나와 함께 한부모가족 복지시설에 살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살고 있던 정든 집이 올해 초 화재 사고로 새까맣게 타버렸기 때문입니다. 세간 하나 제대로 챙기지 못한 채 현규 가족은 복지시설로 들어왔습니다.

현규 엄마는 2015년 팔을 다쳐 수술한 이후로 손을 거의 못 쓰지만 일하면서 세 아이 뒷바라지에 전남편의 채무보증으로 인한 소액대출까지 매달 갚고 있는 멋진 엄마였습니다. 그런데 화재사고에 이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왼발골절로 수술을 받은 현규 엄마는 당장 생계는 어떻게 이어나가야 할지 막막합니다. 엄마가 생계비 말고도 걱정하는 것은 현규의 상담치료입니다. 현규는 지적장애 3급으로 작년 학교폭력 피해로 지속적인 상담치료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당장 생활비도 없는 상태에서 현규의 상담치료를 지속하기 힘듭니다. 오랫동안 정든 집을 빼앗은 화재의 악몽으로부터 아직도 헤어 나오고 있지 못한 현규 가족에게 지속적인 사랑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아름다운 동행도 응원하겠습니다.

 

 

 

20167월 장학금 선정(4)

 

 

1. 지원대상 : 강민경(가명 · 97년생, , 20)

- 스토리 :

민경이는 집안 사정으로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그룹홈에서 살고 있습니다. 어려운 형편에서도 공부를 놓지 않았던 민경이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A 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새내기가 되었습니다. 가족과 떨어져서 등록금을 혼자 벌어야 하는 막막한 상황 속에서도 민경이는 공부시간을 쪼개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돈을 모아 어학원까지 다니는 당찬 친구입니다. 그 결과 1학기에 단과대학에서 수석을 차지하여 방학 동안 성적 우수자 중국 어학연수를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민경이는 요새 걱정이 많습니다. 방학동안 중국 어학연수를 통해 중국어를 배울 좋은 기회를 얻었지만, 성적 장학금을 등록금의 반액밖에 받지 못했고 이마저도 학교 사정으로 일부만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 아르바이트로 등록금을 벌어야 하는데, 어학연수 중에는 아르바이트를 할 수 없습니다. 등록금이 걱정인 민경이에게 아름다움 동행이 조그만 도움의 손길을 전해주려고 합니다.

 

2. 지원대상 : 한윤주 (가명 · 87년생, , 30)

- 스토리 :

올해 30살인 윤주 씨는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있는 늦깎이 대학생입니다. 오랜 꿈이었던 소설과 시를 공부하기 위해서 국어국문학과에 진학했다는 윤주 씨는 창작 과외를 받으며 작가의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사실 윤주 씨가 늦은 나이에 대학교에 다니는 것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윤주 씨는 새터민입니다. 어머니의 약값을 벌기 위해 고향인 황해남도를 뜬 이후로 집으로 다시 돌아가지 못해 서울로 내려왔습니다. 지금은 어르신을 돌보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한국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윤주 씨는 홀로 서울로 와서 낯선 사람들에게 사기도 당했지만, 꿈을 잃지 않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건강악화로 아르바이트를 할 수 없어 과외비와 책값이 고민인 윤주 씨, 아름다운 동행이 윤주 씨를 응원하겠습니다.

 

3. 지원대상 : 김세원 (가명 · 03년생, , 14)

- 스토리:

세원이는 지금 외가에서 엄마와 단 둘이 살고 있습니다. 엄마와 아빠가 이혼한 후 외조부모와 함께 살았지만, 외조부모의 건강 악화로 지금은 세원이와 엄마 둘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세원이 엄마는 상가관리를 하면서 돈을 벌었는데, 반년 전, 회사의 갑작스런 부도로 해고를 당했습니다. 해고로 인한 스트레스와 면역력 악화로 세원이 엄마는 새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가스비가 연체되어 지속적으로 독촉장이 나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세원이 가족 수입은 아빠가 보내주는 양육비 50만원과 후원금 10만원. 빠듯한 살림이지만 엄마는 수학에 재능을 보이는 세원이를 수학학원에 보내고 있습니다. 어려운 생계 속에서도 학업을 지속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세원이와 엄마. 세원이가 수학공부를 계속 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4. 지원대상: 배현성(가명 · 01년생, 16)

- 스토리:

현성이는 내년에 고등학교에 입학합니다. 현성이 누나는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인데 대학교 진학을 포기했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집안사정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군대에 입대해 동생의 학비에 도움이 되고 싶어 합니다.

현성이 가족에게 위기가 닥친 것은 현성이 아빠가 위암에 걸리면서부터입니다. 다행히 아빠가 수술 후 폐기물업체에서 근로하면서 형편은 잠깐 나아졌고 집까지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형편에 암 정기검진을 받지 못해서 최근에 건강이 심하게 악화되셔서 일을 그만두실 수 밖에 없습니다. 당분간 소득이 없는 현성이네는 집 대출금에 할아버지 집 공사비까지 전부 부담해야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현성이는 부모님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현성이가 공부에 매진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동행이 조그만 도움의 손길을 전하겠습니다.

 

 

Posted by 동행 dreaminus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 직원들의 늠름한 모습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2013년부터 탄자니아의 아이들을 위해 학교 건립사업을 진행해온 아름다운동행.

드디어 9월 5일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이하 보리가람대학)이 문을 열었습니다.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키감보니 무와송가에서 진행되어진 개교식 현장~!

그 현장 속으로 한번 들어가 볼까요?

 

'보리가람대학'의 개교식에서 개교식 축하를 위해 모인 각계 인사들과 스님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는 모습

 

아름다운동행은 대한불교조계종에서 설립한 모금재단이어서, 이날 개교식에는 많은 스님들께서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지구 반대편에서 무려 20시간 가까이 비행을 해서 도착한 탄자니아~!

이곳에는 조계종 총무원장이자 아름다운동행 이사장이신 자승스님을 비롯해서, 70여명의 조계종 대표단과 스님들이 참석해주셨어요~!

특히나, 탄자니아 현지에서도 관심이 높아, 주탄자니아대한민국대사님과 탄자니아 농림부 차관님, 다르에스살람 주지사님 등 많은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하여 희망찬 개교식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탄자니아 아이들에게 예쁜 단주를 선물해 주는 자승스님~!

 

그리고 드디어 이번에 모습을 위풍당당 드러낸 '보리가람대학' 두둥~!

'보리가람대학'은 총 4만여 평의 학교부지에 교실 6개와 교무실, 행정실, 도서관, 강당, 화장실, 주방 및 식당, 학교정원 등으로 구성되어졌으며, 전교생 기숙생활을 위해 남녀 기숙사 각각 1동씩과 교사 관사가 마련되어져 있는 등 학생들과 교사들의 편의를 고려하여 그들을 위한 시설로 지어졌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의 실습을 위한 대규모 농업실습장과 가축실습장도 갖춰져 최상의 학습공간으로 탄생했습니.^^ 정말 멋지네요~!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의 전경 모습

 

학교 기숙사의 모습이예요^^ 새파란 하늘과 새푸른 잔디가 너무 이쁘게 조화를 이루었네요.

 

개교식을 축하해주기 위해 동네 지역 주민드리 모였어요. 개교식 전 학교 앞에 앉아 여유를 즐기는 모습.^^

 

이제 곧 탄자니아 학사일정에 맞춰 9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수업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앞으로 이곳에서 학생들은 원예와 농업에 대해 배우고 익혀 전문가로서의 소양을 쌓아나가게 될 것입니다. 

 

탄자니아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의 수업시간

 

 

열심히 배우고 익혀 전문가로서의 소양을 쌓아나갈꺼예요~^^

 

 

맛있는 식사시간~! 배우는 환경도 좋고 식사도 너무 맛있어요~

 

 

넓은 식당에서 친구들과 즐겁게 밥을 먹어요.

 

 

이날 개교식에는 탄자니아 인근의 주민들이 축하를 해주기 위해 500여명 이상이 개교식에 참석해 주었는데요. 예쁘게 형형색색의 화려한 옷들로 차려입고 축하게 주기 위해 학교에 오셨습니다.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없었다면 결코 이루어질 수 없었던 일이었겠죠?! 이에 주민들과 함께 맛있는 점심식사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엇보다 이날의 하이라이트, 개교식 자리를 축하하며 현재 아름다운동행에서 지원하고 있는 인근 초등학교의 아이들이 열심히 준비한 공연이 있었는데요.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와 즐거운 음악에 맞춰 열심히 춤과 노래를 선사해 주는 아이들 덕분에 개교식은 더욱 밝게 빛났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모든 행사에 즐거운 공연은 빠질 수 없죠~!^^

 

너무나도 예쁘고 사랑스러운 탄자니아 초등학교 아이들의 신나는 공연모습^^

어디보자~! 한국이 어떤곳이라고?! 가져간 한국에 대한 문화 홍보책자를 유심히 살펴보는 탄자니아 어린이.

 

개교식 전 주민들의 얼굴표정에 긴장이 역력하네요^^ 그래도 오늘의 행사를 축하해주기 위해 화려하고 예쁜 옷들로 꾸미고 오셨어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나눔으로 이루어진 3년간의 정성의 결실인 보리가람대학

이제다시 시작합니다. 끝이 아닙니다.

보리가람대학이 희망찬 내일을 향해 나아가 학생들에게 골고루 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나갈 수 있도록, 학교의 원활한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세요.^^

 

앞으로 희망찬 미래를 그려나갈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 항상 응원합니다.

 

 

 

 

        

 

 

 

 

Posted by 동행 dreaminus

인자한 미소가 마음만큼 너무 아름답습니다.

 

 

대한불교 조계종 감사국장 해량스님

 

아름다운동행에서는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보리가람농업기술고등학교’(이하 보리가람학교)를 설립 중에 있다. 현재 보리가람학교는 건물은 완공이 된 상태이며, 학교 안에 들어갈 각종 기자재를 채워넣는 작업과 개교 준비가 한창이다. 201695일 학교 개교식이 진행되며, 개교식과 함께 탄자니아 정식 교과과정에 따라 학교가 운영되어질 예정이다. 

 

지난 20164, 대한불교 조계종 감사국에서는 아름다운동행이 현재 추진중인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보리가람학교를 직접 방문하고 돌아왔다.

종단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에 세우는 보리가람학교를 학교완공과 동시에 처음으로 방문하고 돌아온 감사국의 국장 해량스님. 이에 스님을 직접 만나 뵙고 아프리카를 다녀온 이야기를 들어봤다.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지어진 '보리가람농업기술고등학교'의 하늘에서 찍은 전경모습

 

1.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불교계 최초로 건립되는 보리가람농업기술고등학교의 건설현장의 준공되어진 모습을 가장 먼저 방문하여 보고 오셨습니다. 직접 보고 오신 소감이 어떠신가요?

 

지난 4월 중순,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보리가람농업기술고등학교를 방문하고 왔다. 아프리카에 우리 종단에서 처음으로 세워지는 농업기술고등학교이다 보니 뭔가 감회가 새롭고 많은 감명을 받았다.

특히나 시설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신경을 많이 써서 지었구나라고 느껴질 정도로 학생들 위주로 잘 맞춰져서 세세하게 하나하나 신경 써서 지어진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또한 현재 지부에서 일하고 있는 지부장 외 직원들과 봉사단원, 현지 직원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모습 또한 감명 깊었다.

무엇보다 깜짝 놀란 건 그 나라의 지역사람들과의 유대관계가 매우 원활하게 이루어져 있었다는 점이다. 지역 주민들의 학교에 대한 관심도는 매우 높았으며, 직원들을 도와서 서로 협력해 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학교가 원만하게 지어지고 개교하여 명문학교로 거듭날 수 있을 만한 학교시설, 성실한 직원들, 지역사회와의 유대관계 등 모든 조건들을 잘 갖추어 놓아 우리 종단의 불교계 최초의 농업기술고등학교의 미래는 밝아 보였다. 설계 및 건립이 매우 잘 되어져 있어서 명문학교가 될 것이라는 생각에 기쁨이 솟구쳤다. 추후 계속적으로 발전해서 대학교까지 짓는 것은 어떨까? 잘 지어 잘 운영해나감으로써 탄자니아의 삶을 윤택하게 해줄 수 있는 전초기지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의 춤솜씨를 보여줄께요~^^ 내 춤 실력 어때요?

 

2. 탄자니아의 아이들을 직접 만나고, 그들과 함께 하는 동안 어떠셨나요?

 

무엇보다 선생님들과 전교 학생들이 반갑게 맞이해 주어 매우 행복했다. 특히나 다양한 공연과 장기자랑을 보여주었는데, 아이들의 모습이 시켜서 억지로 하는 모습들이 아닌 자신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을 보여주며 매우 뿌듯해하고 무대를 즐기고 있었다. 이를 보니 보는 사람도 보여주는 사람도 모두 흥이 나고 즐겁게 공연을 즐겼던 것 같다.

또한, 아프리카의 아이들은 어려운 환경 탓에 깡마르고 뭔가 어두운 얼굴 속에 살아가고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는데 그런 생각들은 아프리카 대륙의 아이들에 대한 편견이었고, 마른아이들 없이 너무 해맑게 미소짓는 모습을 보며 밝은 미소에 타지에 방문한 긴장은 온데간데 없고 그 미소에 동화되어 탄자니아에서 지내는 동안 행복하게 지낼 수 있었다.

 

수줍어 말고 받으렴~!^^ 쫌있다가 같이 축구한판하자~^^

 

3.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나 이야기 혹은 가장 기억에 남는 아이와의 만남이 있었나요?

 

현재 아름다운동행에 해외아동 11 결연후원을 하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 탄자니아에 가서 직접 내가 후원하고 있는 아동을 만나고 왔다. 활짝 웃으며 자신이 그린 그림을 수줍게 건네 줄때는 너무나도 감동이었다. 무엇보다 내가 후원하는 아동이 하루하루 밝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직접 보고 오니 정말 감회가 새로웠고, 한편으로는 뿌듯했다.

또한 처음에는 부끄러워하던 아이들도 나중에는 정이 들어 헤어지기 싫어하며 서운해 하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기회가 되면 다시 꼭 방문해 보고 싶다.

 

자아~ 축구공 받아요~! 넓은 대지에서 맘껏 뛰어 놀아요~!^^

 

 

'어?! 내 축구공보다 좋아?! 같은건가?!ㅎ' 축구공받으니 절로 미소가 씨익~^^

4. 아이들에게 축구공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축구공을 선물해주신 계기가 있으신가요?

 

아프리카 탄자니아를 방문하기 전에 사찰의 신도들과 사람들과 어떤 선물을 지원해주면 아이들이 좋아할지에 대해서 고민해보고 논의를 하였었는데, 탄자니아 아이들은 넓디넓은 아프리카 대지에서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도구들이나 놀잇감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나와 축구공을 선물해주기로 결정하였다. 이를 계기로 진짜로 축구공을 탄자니아로 가져가 아이들에게 선물해주었고, 축구공을 받은 아이들은 받자마자 넓은 들판으로 나가 공을 차며 놀며 매우 즐거워했다. 단순히 비싼 선물을 주는 것보다 아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여 결정한 선물이었는데, 이 선물이 탁월한 선택이었음이 눈앞에 펼쳐지니, 마음에 매우 뿌듯하고 행복했다.

 

우와~! 맛있는 음료수와 선물이 가득~!^^ 씐나요씐나!!ㅎ

 

5. 스님께서는 현재 아름다운동행에 1:1 결연후원을 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총무원 내 스님 중에서 가장 먼저 결연후원을 통해 아프리카의 아동과 인연을 맺으셨는데요. 예전부터 이러한 국외후원이나 아프리카 사업들에 관심이 많으셨나요?

 

예전부터 후원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예전부터 아동들을 위한 후원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 아름다운동행에서 해외아동 11 결연사업을 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현재까지 꾸준히 결연후원을 하고 있다. 결연후원을 계기로 아프리카 아동과 인연을 맺고 아프리카에 가서 결연아동까지 직접 만나보는 기회도 생기는 등 많은 것을 얻고 있는 것 같다. 후원을 통해 내가 후원아동에게 무언가를 준다고 생각했던 부분이 내가 얻는 것이 더 많은 것 같다는 생각으로 전환되어지는 계기가 되고, 마음속이 무언가 꽉 차 오름을 느끼는 등 11 결연후원을 통해서 후원자와 아이들이 주고받는 쌍방으로의 아름다운 나눔과 인연을 맺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다.

 

 

탄자니아 아이들과 함께 단체사진 촬칵~^^

 

6. 마지막으로 불자들과 후원자들께 전하고 싶은 이야기나 당부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불자들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것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같이 잘살아가자는 모토로 불국토를 만들어 가면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번에 아프리카를 직접 가보니 정말 혜택을 받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었다.

이번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학교가 세워지는 것을 계기로 해서 많은 사람들이 아프리카와 국제개발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나가길 바라며, 아프리카에 우리의 불법을 전하고 널리 불법이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

아프리카 사람들이 보다 행복하고 보다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후원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

 

 

     

 

 

 

 

Posted by 동행 dreamin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