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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캠페인

2020년 '다시' 방생저금통 모금캠페인 작은 동전으로 큰 공덕 쌓는 ‘방생저금통’ 모금캠페인 2020년 새로운 ‘방생저금통’이 나왔습니다. 2018, 2019년에 이어 2020년 새로운 ‘방생저금통’이 나왔습니다. 이번 저금통은 기존과 같이 불교의 사물 중 하나인 목어의 형태로 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다른점! 환경을 생각해서 재생가능하도록 투명한 색으로 만든 2020년 ‘방생저금통’입니다. 기부도 하고 차도 마시고 이번 ‘방생저금통’은 국화꽃차를 넣어서 함께 발송합니다. 기부도 하고 주변 분들과 함께 국화꽃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실 수 있도록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보내드립니다. 국화꽃차 마시는 방법은 아래! 아름다운동행으로 방생해주신 저금통은 이렇게 사용됩니다. 모금된 후원금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쓰입니다. 처음 학교에.. 더보기
[아름다운 나눔] 선재의선물-책가방보내기 행사현장속으로 지난 2월 16일, 꾸물꾸물 날씨가 흐려서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 같은 날입니다. 하지만 다행이도 비가 오지 않아, 보다 활발하게 적극적으로 사람들이 분주히 움직입니다. 왜냐하면 오늘은 바로 ‘선재의 선물-책가방보내기’ 포장전달식이 있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운동행인들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캠페인 '선재의 선물 - 책가방 보내기' 알고계시죠?! 인생의 첫 시작인 출발선이 평등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초등학교 입학을 하는 저소득 아이들에게 책가방을 선물해주는 캠페인입니다. 올해는 전국 1606명의 아이들에게 책가방을 전달했습니다. 구성품으로는 너무나도 예쁜 책가방과 학용품세트, 희망카드, 도서까지.. 풍성하게 구성되어진 물품들과 우리들의 정성까지 덤으로 더해져 전국의 아이들에게 포장하여 보내졌습니다... 더보기
[아름다운모금] '반갑다친구야 와글와글 운동회' 모금현장 한동안 날씨가 너무나도 좋았는데, 10월 16일 일요일에는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렸습니다. 이렇게 가을비가 오는 날, 아름다운동행에서는 동국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진행된 ‘반갑다친구야 와글와글 운동회’에 참석하여 모금활동을 하고 왔답니다. 서울 및 수도권 사찰의 어린이 법회에 소속되어 있는 아동 및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진행하였는데요.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참여활동들이 가득하고 운동회까지 하는 등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했답니다. 신나는 이 곳에서 아름다운동행도 참여하여, 모금활동을 진행했는데요. 지난 10월 8일부터 시작되어진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헌 신발 보내기’ 캠페인 활동과 재단 홍보활동을 진행했어요. 많은 아이들이 자신이 신다가 못 신게 된 신발을 가져와 아름다운동행 부스에 기증해주었습니다. 텅텅비어 .. 더보기
[탄자니아 아동 교육환경 개선 프로젝트] 염소키우기 모금캠페인 학교가 아닌 일터로 쫓겨나가는 아이들 세계의 총 사망자 중 1/3이 빈곤으로 사망 아프리카 아동 5초에 한명씩 기아로 사망 하루 1.25달러 이하로 생활하는 인구 47% 노동에 종사하는 어린이 1억 5천 8백만 명 개발도상국 어린이 6명 중 1명꼴로 노동에 종사 가난으로 인해 학교가 아닌 일터로 나가는 아동들.. 아프리카는 지금도 가뭄과 기근, 기후변화 등으로 고통 받고 있으며, 이 삭막한 땅에서 살고 있는 아프리카 사람들 그중에서도 아프리카 아동들은 빈곤과 기아로 허덕이고 있으며, 점점 학교가 아닌 일터로 쫓겨나가는 현실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왜 염소일까요? 이에 아름다운동행은 탄자니아 아동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염소 프로젝트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그런데 왜 소도 아닌 염소인걸까요? 염소는 덥고 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