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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Vol.07 아름다운동행 뉴스레터 ‘자비행’으로 주지 취임 알린 ‘향일암’ 연규 스님 - BTN불교TV 〔앵커〕여수 관음기도처 향일암이 조계종 공익기부재단 ‘아름다운동행’에 천만원을 기탁하고 관내 노인복지 시설에 자비의 쌀을 나눴습니다. 주지 취임을 맞아 연규스님이 어려운 이웃들 www.btnnews.tv “새터민 학생들이 꿈 포기하지 않도록 응원해 주세요” - 불교신문 “가장 시급한 건 기숙사인데 당장 내년 2월까지 보증금을 마련하지 못하면 길거리에 나앉게 생겼어요.”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북한이탈주민자녀 대안학교인 삼정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채경 www.ibulgyo.com 조계종, 산불 피해 울진 보광사에 1억 원 전달 - 현대불교신문 지난 5월, 경북 울진에서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울진 보광사에 전국 사찰과 불자들의 정성으.. 더보기
3년 만에 다시 돌아온 ‘핫(HOT)한 여름 쿨(COOL)한 나눔’ 여름철 기획모금캠페인 ‘핫(HOT)한 여름 쿨(COOL)한 나눔’이 돌아왔습니다. 2014년 독거어르신 쿨매트 지원 2015~2017년 지역아동센터 팥빙수 기계 및 재료 지원으로 다양한 계층에게 여름나기 용품을 제공하여 더운 여름을 조금이나 시원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하는 기획모금캠페인이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 3년 만에 다시 ‘핫(HOT)한 여름 쿨(COOL)한 나눔’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은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더위를 예상합니다. 더군다나 코로나19의 유행으로 마스크를 쓰고 생활해야 하는 상황에 벌써부터 걱정이 앞섭니다. 최고 기온이 33도 넘는 날 = 폭염일수 2018년 폭염일수 31.5일 1994년 폭염일수 31일 2016년 폭염일수 22일 기상청 올해 폭염일수는 20.. 더보기
페트병으로 "BOLIM" 도서관을 보람차게 지어보자구요~!! ‘쓰레기’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쓰레기’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더러운 것, 쓸모없는 것, 다 사용한 것” 등의 생각이 스칩니다. 쓰레기라는 것은 그냥 버려지는 것이고, 우리 생활 속에서 다 쓴 후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효용성 없이 버려지는 것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세계에서는 매 10초마다 24만장의 비닐봉지가 사용된다고 합니다. 미국 국적 항공사의 경우 항공사 이용객들이 쓰고 버리는 플라스틱 컵은 매 6시간마다 100만개에 달하며, 전 세계에서 매년 버려지는 플라스틱은 족히 1억톤이 넘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쓰레기를 그저 버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쓰레기를 잘 처리하고, 잘 사용하고, 잘 이용하여 보다 바람직한 방향성으로 나아가 연결되어.. 더보기
탄자니아 어린이 영양지원 프로젝트 “happy corn” 탄자니아 어린이 영양지원 프로젝트 “happy corn” happy corn 캠페인은 빈곤과 기아로 하루에 한 끼 식사도 못하는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옥수수 죽을 지원합니다. 비타민과 칼슘이 다량 함유된 모링가 씨앗과 파우더를 넣어 더 많은 아이들에게 영양가 있는 죽을 제공하고 학교에서 끼니를 해결하여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하루 한 끼, 항상 배고픈 아이들 세계의 총 사망자 중 1/3이 빈곤으로 사망 아프리카 아동 5초에 한명씩 기아로 사망 2명 중 1명 식수부족과 오염된 물로 고통 하루 1.25달러 이하로 생활하는 인구 47% 노동에 종사하는 어린이 1억 5천 8백만 명 개발도상국 어린이 6명 중 1명꼴로 노동에 종사 가난으로 인해 학교가 아닌 일터로 나가는 아동들.. 그리고 하루에 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