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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날 사랑의 연탄나눔

동행 dreaminus 2015.12.29 11:29

사랑의 연탄나눔에 동참한 봉사자들!! 다함께 뷔이~!^^v -Photo by 김상준 작가-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이 드뎌 시작되네요. -Photo by 김상준 작가-

 

 

새파란 하늘 사이로 따뜻한 햇살이 비추는 날 좋은 날입니다.

오늘은 22, 슈퍼영웅 아이연탄맨의 연탄나눔 출격의 날입니다.

오늘의 연탄배분 장소는 서울의 홍제3동 개미마을이에요!

개미마을의 이름은 마을 주민들이 개미처럼 열심히 일을 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네요. 열심히 주민들이 일하는 동네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에 몇 개 안남은 달동네라고 하는 현실은 왠지 서글퍼지네요.

 

 

 

개미마을을 밝게 만들어주는 벽화들 -Photo by 김상준 작가-

 

 

마을입구에 도착하자, 예쁜 벽화들과 아기자기한 풍경들이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저소득 가구가 많은 곳이라 했지만 밝고 평화로운 분위기의 마을 풍경이었어요!

개미마을의 분위기처럼 그리고 오늘의 날씨처럼 밝고 신나게 연탄배분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봉사활동 전 준비운동은 필수! 아시죠?!

 

마음씨도, 성격도 참 예쁜 자원봉사자분들! 밝은 모습이 참 보기좋아요!

 

오늘은 아이연탄맨의 마지막 연탄배분 날이라서 아름다운 동행 직원들과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했습니다.

지난번, 아이연탄맨의 연탄배분 활동을 보시고 많은 분들이 나눔에 동참하고자 신청해주셨고, 그 외에도 아름다운동행과 인연이 있는 자원봉사자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자원봉사자분들의 나눔과 함께 든든한 힘도 얻었으니 이제 시작을 해 볼까요?!

 

 

 

봉사를 할때는 진지하게.. 맨꼭대기 집까지 완벽하게 배달하기!

 

 

 

 

 

연탄 두장 정도는 거뜬히 옮기죠! -Photo by 김상준 작가-

 

 

다른 곳보다 언덕높이 위치해 있는 집들이 많아서, 누구보다 열심히 정성을 다해 연탄을 배분했습니다.

높은 곳에 살고 계시는 할머님께서는 연신 고맙다 하시며, 봉사하는 우리를 격려해주셨습니다. 위쪽에 살고 계셔서 항상 연탄을 배달받기가 너무 힘들어 봉사자분들의 도움을 통해 연탄을 배분받아야 한다고 하시네요. 겨울에는 너무 추워 찬바람이 쌩쌩불고, 뼈가 시린고통을 느낀다고 하시니, 참으로 이야기를 들으며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이렇게라도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어찌나 뿌듯하던지요!

 

 

팥죽이 왔어요 팥죽!! 신나는 동짓날 팥죽!!

 

 

 

 

맛있는 옹심이는 나눠먹어야 제맛! -Photo by 김상준 작가-

 

 

그리고 오늘은 맛있는 팥죽을 먹는 동지날~!

봉사자들은 맛있는 팥죽을 준비하여, 봉사 중간에 맛있는 팥죽과 따뜻한 차 한잔 마시며 속을 든든히 하고, 에너지를 충전하였습니다.

마지막까지 정성을 다해 즐거운 마음으로 연탄봉사를 하였더니 예상된 시간보다 빠르게 완벽하게 봉사활동을 끝마쳤습니다.

봉사활동 후, 아름다운동행의 홍보대사 '순정소년L'의 신나는 공연까지 즐기니 마음은 두둑히, 귀와 눈은 즐거운 일석이조의 봉사활동이었답니다. '순정소년L'은 공연과 함께 자원봉사활동에도 함께 동참해 주었습니다.^^

 

 

 

연탄배분은 역쉬 릴레이!^^ -Photo by 김상준 작가-

 

 

 

아름다운동행의 홍보대사 순정소년 유닛 '순정소년L'의 열정적 공연 -Photo by 김상준 작가-

 

 

 

 

공연도 보고, 봉사도 하고!! 일석이조의 사랑의 연탄나눔 활동이네요! -Photo by 김상준 작가-

 

 

 

아이연탄맨의 나눔은 참 위대하다고 느끼며, 마음 한가득 따뜻함 안고 온 하루였습니다.

이날 하루동안 8가구에 1600장의 연탄을 배분했으며, 서울 및 저소득 지역에 총 80가구에 16,000장이 지원될 것입니다.

 

 

어머님의 해맑은 미소처럼 오늘 우리의 마음속에는 밝은 미소가 한가득~^^

 

연탄이라는 나눔을 통해 따뜻한 겨울을 보내게 될 주민들을 생각하니, 자연스레 얼굴에 미소가 번지는 오늘은 참으로 좋은 날입니다. 날씨처럼 '참 좋은 날'입니다.

 

 

-이번 글의 사진은 김재중 작가님이 재능기부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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