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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반대편 아아들 한국 땅 밟다-2부

동행 dreaminus 2017.06.08 13:34

지구반대편 아이들 한국 땅 밟다-2부

(탄자니아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 초청 현장스케치)

 

6일차(4월 29일) 창덕궁 후원인 비원->동국대학교->봉축 연등축제

창덕궁 후원에서 마두후와 플로리다가 후원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창덕궁 후원인 비원은 경복궁이 중건되기 전 정궁 역할을 했던 공간으로

'비밀스런 정원'이라는 뜻을 품고 있다.

창덕궁 후원인 비원은 정자, 연못, 괴석들이 어울러진 왕실의 후원으로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의 아이들에게 설명을 했다.

마훈디와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 관계자가 후원인 비원에서 사진을 찍었다.

 

맑고, 화창한 날씨 덕분에 많은 관광객들과 외국인들이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관람을 하고 있었다.

마훈디는 "어제까지 은해사에 있다가 서울로 올라왔는데 높은 건물이 많은

서울에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것이 놀라웠고,

예전 한국의 왕과 왕비들이 이곳에서 생활을 했다고 하니 놀랍다"고 전했다.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 학생들과 관계자, 아름다운동행 직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아이들과 관계자들은 비원의 정각에서 잠깐 휴식을 취한 후에 좀 더 둘러본 후

점심을 먹기 위해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 걸었다. 

더운 날 자신들의 일정이 있음에도불구하고 사진을 찍어준 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주말이라 많은 내국인과 외국인들이 한복을 입고,

창덕궁을 방문했으며 아이들과 관계자들은 한복을 입고 다니는 

한국인들과 사진을 찍는 것을 무척이나 원했고, 

고맙게도 창덕궁을 방문한 한복을 입은 학생들이 함께 사진을 찍어주었다.

탄자니아 아이들과 관계자들은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한국 사람들은 처음 보는 사람이 부탁함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들어준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동국대학교에서 학교 홍보물을 시청하고, 교직원과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동국대학교 홍보영상을 시청한 후 학생들은 한국의 대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농업기술에 대한 질문과 함께 한국에 유학과 관련된 질문들과 대학교의 교육과정,

농업과 바이오산업 등과 같은 다양한 질문들을 했다.

  특히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 교사 아슈라는 한국 대학에 관심이 높았고, 

아돌프 학교 관계자는 교육과정과 농업기술과 관련된 전공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남산타워가 보이는 동국대학교 도서관 옥상테라스에서 단체 사진

 

동국대학교 캠퍼스와 서울의 중심을 한 눈으로 보기 위하여

중앙도서관 옥상테라스로 이동하여 멀리보이는 남산타워를 보고,

서울시내를 구경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이 마사이족 전통복장으로 갈아입었다. 

봉축 법회에 참석하고, 연희율동을 따라하고 있다.

그 이후 봉축을 기념하기 위해 동국대학교 대운동장으로 이동하여,

봉축 법회에 참석하고, 연희율동을 따라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운동장에 모인 사람들과 함께

노래에 맞춰 율동을 했던 시간이 즐거웠다고 했다. 

동대문에서 시작해서 조계사까지 이어지는 제등행렬에 참석을 했다

동대문에서 조계사까지 이어진 연등행렬를 보리가람 아이들과

관계자들이 동참하여 한국의 연등축제를 체험하고,

행렬을 축하하는 사람들과 반갑게 인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탕구는 긴 시간동안 걷고, 오랜시간동안 앉아서 구경을 했지만 이렇게 즐거운 축제는 못 봤다고 했다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 제등행렬을 체험하고,

참여한 사찰과 단체들의 다양한 연등을 구경하는 시간을 가졌다.

탕구는 "늦은 시간동안 많은 사람들이 연꽃등에 불을 켜고,

퍼레이드를 하다는 것이 놀라웠고,

자신들에게 박수를 치고, 환영한다는 말을 해주어서 감사하다"고 이야기 했고, 

"한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이 퍼레이드에 참석을 한다는 점이 놀라웠고, 

잊지 못할 축제인 것 같다"고 전했다. 

 

 

7일차(4월 30일) 조계사 일대

탄자니아 전통음식인 짜파티를 직접 굽는 시연했다

자신들의 학교를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마사이부족 복장을 입고,

짜파티를 만드는 것을 시연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통문화 부스를 찾은 사람들에게 자신들이 직접 구운 짜파티를 나눠주고,

 아름다운동행과 탄자니아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진 뒤 전통문화 마당에 설치된 다양한 부스를 체험했다.

 

전통 왕족 한복을 입은 사람들과 합장은 한 채 기념사진을 함께 찍었다.

전통 왕족 한복을 입은 사람들과 합장은 한 채 기념사진을 함께 찍었다.

마훈디는 "탄자니아와 한국의 교류가 많아져

자주 한국을 왕래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통문화마당에 설치 된 

게시판에 자신의 소원을 적었다.

슈퍼맨, 베트맨, 스파이더맨과 아이들이 함께 찍은 사진

예쁜 동자승 탈을 쓰고 있는 사람과 함께 찍은 플로리다의 사진

아이들과 관계자들은 일주일동안 한국에 있으면 다양하고,

색다른 경험들을 많이 할 수 있게 도움을 준 후원자분들께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고, 한국의 전통음식들과 문화체험을 할 수 있어서 재밌다고 했다.^.^

 

 

8일차(5월 1일) 한국농수산대학교

한국농수산대학교의 교직원에게 농업 실습장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아이들과 관계자들은 전체 일정 중 가장 열심히 설명을 들었다.

농업에 대한 질문뿐만 아니라 학교에 있는 다양한 실습장에 대한 이야기,

학교에 있는 학과에 대한 설명을 듣기 원했고, 과거 한국 농업의 역사부터

현재의 첨단 농업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들을 가졌다.

또한 직접 실습장을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내 설치되어진 양식장과 말산업학과의 실습실, 원예실습장을 견학했다

아이들은 좀 더 긴 시간동안 농수산대학교에 있으면서

다양한 농업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싶었지만 정해진 시간으로 인해

그러지 못해 아쉽다고 전했다.

서울로 올라오는 시간동안 많은 이야기들을 했고, 그 이야기들 중 대부분은

농업에 대한 이야기였다.

 

9일차(5월 2일) 수원 삼성이노베이션 뮤지엄->용인 에버랜드

삼성이노베이션 뮤지엄에서 핸드폰의 변천사를 보고 있다

마훈디는 최신 태블릿PC에 관심이 많았다.

아이들과 관계자들이 냉장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아돌프는 이노베이션 뮤지엄에서 삼성의 기술력을 볼 수 있어서 놀라웠다고 했다 

아이들과 관계자들은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에서 출발해

 용인에 있는 에버랜드로 향했다.

T익스프레스를 타기위해 기다리고 있다

간단하게 에버랜드에서 점심을 먹은 후 아이들이 가장 타고 싶어했던

T익스프레스의 줄을 기다리며, 한국동안 있었던 소감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마훈디는 가장 기억이 남는 것은 동국대 캠퍼스를 구경하고,

연등축제에 참석했던 것이 가장 기억이 남았다고 했다.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 또 참석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탕구는 농수산대학교와 동국대에 가서 실습현장을 관찰하고,

농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고 했다.

간단한 소감을 나누었고,

T익스프레스를 탄 후 아이들은 환호를 했고,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에버랜드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 후 단체사진을 찍었다

아이들에게 더 많은 놀이기구를 탈 수 있는 기회를 주면 좋았을텐데

중학교, 고등학교 수학여행으로 인해 많은 놀이기구는 타지 못했지만,

좋은 추억들을 남기고 서울로 돌아왔다.

 

10일차(5월 3일) 조계사 -> 인천공항

10일이라는 시간이 길수도 있지만 바쁜 일정들을 소화한

탄자니아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의

아이들과 관계자들에겐 짧게 느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학생들은 한국에 머물면서 많은 것들을 경험했고,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학생들은 마지막으로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요식에 참석하고,

뒤이어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해외인사 리셉션에 참석하여

마지막 일정을 소화했다.

준비된 다과를 먹으면서 해외 인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보리가람 교사 마짐버리가 그 간의 일정에 대한 소감을 나누고 있다

부처님 오시날 봉축 리셉션

아이들과 관계자들은 법요식 참석을 끝으로 신라스테이 체크아웃을 하고,

인사동을 둘러본 후 탄자니아로 돌아가기 위해

처음 한국에 들어왔던 인천공항으로 돌아갔다. 

출국장으로 가는 동안 아이들은 더 많은 추억들을 남기기 위해 셀카를 찍고,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마지막으로 다시 만날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을 전하며, 출국장으로 들어갔다. 

 

 

- /사진 모금나눔사업팀 주임 윤동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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