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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아프리카 탄자니아 학교 건립 PROJECT 모금 캠페인 공익기부재단 아름다운동행에서는 탄자이나 다르에스살람(경제수도)에 농업학교 건립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신의 작은 시작이 커다란 변화를 만듭니다. * 빈곤의 악순환, 인류다운 삶을 꿈꿉니다. 빈곤의 악순환으로 식량·식수·의료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해 항상 생존의 사투를 벌여야하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인들.. 빈곤을 탈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아동청소년 교육이 가장 절실합니다. 아름다운동행에서는 기관 설립목적에 기반하여 교육 사업을 통해 아프리카인들 스스로 척박한 환경을 개척하여 빈곤의 고리를 끊고 청소년들이 꿈을 꾸며 가족과 함께 인류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 아프리카에 희망의 씨앗을!! 탄자니아는 초등(7학년)-중등(4학년)-고등(2학년) 과정이며 국민의 80%가 농업에 종사하고 .. 더보기
이야기와 경험의 차이 이야기와 경험의 차이 월드프렌즈 봉사단원 김영림 처음 아프리카에 가서 일을 해야지 생각했을 때 막막하기도 하고 내가 잘할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도 많이 들었다. 그런 부담과 걱정을 안고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드디어 도착한 아프리카 탄자니아. 사실 더위를 싫어하는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였다. 처음 도착한 케냐 나이로비공항 생각보다 ‘시원하네~’ 첫 느낌치고는 아프리카라는 나라에 대한 내 생각과 너무 달라서 차츰차츰 좋아지기 시작했다. 비행기를 갈아타고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케냐와는 다른 더위가 느껴지면서 습하기도 하고 내게 ‘역시나 아프리카에 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었다. 빈민국이라고 해서 전혀 없을 것 같았던 행정절차와 검사들이 나를 지치게 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