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니

[모자가정지원] '위시박스' 모금캠페인 ‘위시박스’캠페인은 저소득 모자가정의 아동들의 착한소원을 들어주는 캠페인입니다. 아이들의 소원이 이루어져서 큰 꿈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금 나눔에 함께 해 주세요~! “10살 영민이의 소원, 바닥이 차가워서 포근한 침대에서 자고 싶어요~!” 학교에 가보면 친구들은 2층 침대에서 동생이랑 함께 자는 이야기를 해요.저도 2층 침대가 너무 갖고 싶지만엄마는 “엄마 월급으로는 우리가 한 달을 생활하는데도 힘들 때가 많아서 지금은 어렵다”고 하셨어요.우리 집은 보일러를 돌리면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서 차가운 바닥에 두꺼운 이불만을 깔고 잠을 자요.2층 침대가 생기면 차가운 바닥에서 잠을 자지 않을 텐데..2층 침대가 생긴다면, 동생이랑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고 엄마 말씀도 잘 들을 거예요.그림 그리기를 좋아.. 더보기
[위시박스]착한 소원을 응원해요! "할머니께 맛있는 음식을 선물하고 싶었는데.. 외식상품권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음식이 가득했어요~ 할머니도, 엄마도 아주 맛있게 드셔서 기뻤어요! " - 위시박스 3월 선정자 경남 김해 강수민(11세)양 “오래전부터 갖고 싶었던 카메라가 이렇게 눈앞에 나타났다는 것이 너무 신기해요! 사진가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할꺼예요” - 위시박스 4월 선정자 대구 남구 남지현(16세)양 어릴적 아라비아 민화 '알라딘의 요술램프'를 읽으며 나에게도 요술램프의 지니가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한 적이 있죠. 소원을 말하면 지니가 나타나 맛있는 음식, 갖고싶던 인형, 장남감 등 모든 것을 들어주는 마법의 요술램프. 지난 해 말, 한 평생 홀로 삼남매를 키워 온 여성 기부자가 나와 같이 힘들게 살고 있는 모자가정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