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가방보내기

[아름다운나눔] 얘들아 학교가자! - 저소득가정 책가방 보내기 안녕하세요. 아름다운동행은 매년 저소득 가정 예비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에게 책가방과 학용품을 선물해주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업 기금은 KB 국민카드에서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에 있는 총 2,176명의 아동들에게 책가방을 발송했습니다.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에서는 아름다운동행 지원단과 KB국민카드 임직원이 힘을 합쳐 책가방을 포장하고 발송하는 작업을 진행했는데요! 그 현장의 사진 한 번 보시죠! 더보기
[아름다운 나눔] 선재의선물-책가방보내기 행사현장속으로 지난 2월 16일, 꾸물꾸물 날씨가 흐려서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 같은 날입니다. 하지만 다행이도 비가 오지 않아, 보다 활발하게 적극적으로 사람들이 분주히 움직입니다. 왜냐하면 오늘은 바로 ‘선재의 선물-책가방보내기’ 포장전달식이 있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운동행인들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캠페인 '선재의 선물 - 책가방 보내기' 알고계시죠?! 인생의 첫 시작인 출발선이 평등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초등학교 입학을 하는 저소득 아이들에게 책가방을 선물해주는 캠페인입니다. 올해는 전국 1606명의 아이들에게 책가방을 전달했습니다. 구성품으로는 너무나도 예쁜 책가방과 학용품세트, 희망카드, 도서까지.. 풍성하게 구성되어진 물품들과 우리들의 정성까지 덤으로 더해져 전국의 아이들에게 포장하여 보내졌습니다... 더보기
[모금캠페인] '선재의선물-책가방보내기'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희망의 책가방을 선물해주세요. 명품을 바라는 게 아니에요. 그저 새 책가방이 필요해요. 어린 시절 우리는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면 삼촌이나 이모 또는 할머니가 입학 선물로 책가방을 선물해주곤 했습니다. 그리고 문방구에 가면 알록달록 필통을 2천원에 팔았고 연필 한 다스를 천원에 사고는 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명품 책가방, 명품 필통, 명품 운동화.. 모든 게 명품으로 불리며 고가의 물품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명품을 외쳐 되는 사회지만 저소득가정의 경우에는 정부의 지원을 받거나 주변의 이웃으로부터 도움을 받아 하루하루를 생활하며, 그 지원금으로 한 달을 생활하는 것만으로도 빠듯합니다. 이러한 빈곤가정의 경우 가족 중에 누군가 아프기라도 한다면 당장의 병원비를 걱정해야하기에 아이들에게 비싼 책가방을 선물한.. 더보기
'선재의선물-책가방보내기' 행사현장으로 가 볼까요? 아름다운동행인들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캠페인 '선재의 선물 - 책가방 보내기' 알고계시죠?! 인생의 첫시작인 초등학교 입학을 하는 아이들을 위해, 학교생활을 함에 있어서 첫 시작부터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희망을 갖고 내딛을 수 있도록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에게 책가방을 선물해주는 캠페인입니다. 2016년 2월 16일 화요일.. 하얀 함박눈이 보슬보슬 내리는 날.. 하얀 눈처럼 순수한 아이들에게 책가방을 선물해주는 날이었습니다. 바로 책가방 전달식 및 포장식이 진행되었는데요. 이 자리는 그동안 모금 캠페인을 통해서 모금한 많은 분들의 소중한 성금과, KB국민카드의 1억원 지원으로 함께 마련되어졌어요!! 전국각지의 1580명의 아이들에게 전달되어질 책가방과(신발주머니는 당연히 세트인거 아시죠?^^) 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