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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당

2022.Vol.3 아름다운동행 뉴스레터 작은절 ‘무진선원’ 10년 모은 5000만원...“산불 돕기 보탭니다” - 불교신문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 산불 피해 복구 기금 마련에 자비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무진선원’ 선원장 도선스님이 10여 년 간 모은 5000만원을 희사해 훈훈함을 더했다.서울 관악구에 www.ibulgyo.com 조계종·BTN, 우크라·산불 이재민 지원 모금 - BTN불교TV [앵커] 조계종과 BTN이 우크라이나 난민과 동해안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모금 캠페인에 들어갔습니다. 우크라이나 난민과 산불 피해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적 www.btnnews.tv BBS 이재민 돕기 방송에 4천여 만원 모여 - BBS NEWS 최근 경북·강원지역 일대에 발생한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 더보기
탄자니아에 전해진 한글, 다르에스살람 세종학당 지난해 6월,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이 신규 세종학당으로 지정된 이후 10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가는 다르에스살람 세종학당 이야기입니다. 정식 명칭인 '다르에스살람 세종학당'은 지정 후 6개월간 시범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초급반과 회화 초급반 2개 반, 각 20명 정원으로 매주 4시간씩 15주간 진행됐습니다. 학생들은 처음 마주하는 한글에 어리둥절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익숙해지며 마지막까지 수업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인사는 주고 받으며 아직은 어색한지 웃곤 합니다. 수료를 앞둔 12월 21일에는 한국 음식문화를 알리기 위해 비빔밥 만들기 행사도 진행했습니다.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 주방시설 보강을 위해 한국에서 가져간 대형 회전솥이 한몫을 했습니다. 대형 솥 안에 알.. 더보기
아름다운동행 6월 뉴스레터 '컨테이너에 희망을 담아' 탄자니아로 출발합니다. 지난 6월 4일(금) 7시, 이른 아침부터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앞마당에서 아름다운동행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지난 5개월 동안 '희망을 실은 컨테이너......(더 보기로 자세히 확인하세요) 너의 소중한 꿈을 응원할게 '6월 위시박스' 꿈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한부모가정 아동과 청소년을 응원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대회가 취소되고 운동부 훈련은 축소되어 집에서 개인훈련을 해야......(더 보기로 자세히 확인하세요) 전 세계에 한글교육과 한국문화를 알려나가는 세종학당.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이 '다르에스살람 세종학당'으로 지정받아 2021년 하반기부터 학생들과 지역민들에게 체계적인 한글교육을 시작합니다. 아래 기사를 통해 자세한 내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