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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장 스님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짜장공양'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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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장 스님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짜장공양'

동행 dreaminus 2019.10.14 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대한불교조계종 대표공익기부재단 아름다운동행입니다.

 

오늘은 또 한 번 '찾아가는 짜장공양(이하 짜장공양)' 사업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지난 소식에서는 '짜장공양' 사업을 준비를 위한 푸드트럭 준비, 사전 조리연습 등의 과정을 알려드렸습니다.

이제 장비도 다 갖췄고, 봉사자들의 대량조리 연습도 모두 끝마친 아름다운동행은 실제 지원에 나섭니다.

 

아름다운동행은 10월 7일 월요일에 서울시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 찾아갔습니다.

이 날 우리는 차상위계층과 기초생활수급 어르신 300명을 포함한 총 700명의 어르신들에게 짜장면을 나눔하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해 짜장 소스를 조리하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과 교역직 스님들. 사진출처-불교신문

이 날 짜장나눔 행사는 아름다운동행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자비나눔방문 사업으로 진행됐습니다. 이에 아름다운동행 이사장 원행스님(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을 비롯한 교역직 스님들께서 함께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주셨습니다.

 

아름다운동행 이사장 총무원장 원행스님과 종로노인종합복지관장 정관스님 그리고 조계종 교역직 스님들. 사진출처-불교신문
어르신들에게 짜장면을 배식해주시는 총무원장 원행스님. 사진출처-불교신문

한 편, 이 날 짜장나눔 행사를 더 빛내준 분들이 있었으니, 바로 '자원봉사자'님들이었습니다.

자원봉사자 분들은 이 날 아침 8시부터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 모여 점심공양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고 준비해주셨습니다.

 

어르신들에게 짜장면을 배식하고 있는 '찾아가는 짜장공양' 자원봉사자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는 짜장면을 직접 자리로 가져다드렸습니다.
몸은 힘들어도 즐거운 마음으로 임해주시는 자원봉사자님

 

이 날 총 700인분의 짜장면을 조리해서 어르신들에게 나눠드렸습니다. 

사전에 충분한 연습을 마친 봉사자들은 이 날 프로 못지 않게 짜장면을 조리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한 분도 힘든 내색 없이 항상 밝은 모습으로 봉사에 임해주셨습니다. 이 날 참여해주신 봉사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아름다운동행의 '찾아가는 짜장공양'은 앞으로도 계속 진행됩니다. 매주 화요일마다 짜장 지원이 필요한 기관에 찾아가 식사를 제공합니다. 봉사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름다운동행 사무국(02-737-9595, 평일 오전 9시~오후5시, 점심시간 12시~오후1시)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이 소식글을 마치기 전에, 우리 사회를 더 따뜻한 사회로 만들기 위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이유는 전국에 계신 후원자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아름다운동행은 후원자 여러분의 이름으로 따뜻한 사업을 책임감 있게 지속적으로 수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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