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제선센터] 무더위 속 뜨거운 열기의 사찰 모금활동 현장으로! 지난 7월 10일,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국제선센터’에서 모금활동을 하고 왔습니다. 아름다운동행에서는 불교계의 나눔 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한 사찰 모금·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은 우란분절 (백중) 49일 기도 초재를 맞이하여 국제선센터로 아름다운동행 홍보와 모금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7월 10일! 서울 33도, 폭염특보가 내려졌던! 아주 무더운 날씨였습니다! 무더운 날씨만큼이나 뜨거웠던 국제선센터 모금활동 현장이야기 들어보실까요?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국제선센터는 한국정신문화의 원류인 한국불교 간화선(禪)을 내·외국인이 쉽게 체험할 수 있는 국제적인 템플스테이센터입니다. 불교의 지혜로운 위기를 타파하고 근심과 걱정을 이겨내어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