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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모금] 108DAY 헌 신발 보내기 캠페인 행사 스케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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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모금] 108DAY 헌 신발 보내기 캠페인 행사 스케치

동행 dreaminus 2016.10.13 00:00

드디어 108DAY행사가 시작되었어요~!

 

 

지난 10월 8일 토요일, 종로 보신각 광장에서는 즐겁고 신나는 행사가 있었는데요.

발빠른 분들은 익히 소문을 들어 알고 계셨을것 같은데요. 바로~! 108DAY행사입니다.^^

108AY행사도  2014, 15년도를 지나 어느덧 벌써 3회째 진행되는데요.

지난 2회동안에는 걷기대회로 진행이 된 반면, 이번 108DAY 행사에는 1년에 단 하루라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생각해보는 나눔의 날로 정하고 나눔의 기부문화를 확산해 나가자는 취지로 탄자니아 빈곤아동을 위한 '초등학생 헌 신발 보내기' 캠페인으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신발을 기증하고 접수를 해주시는 모습~!

 

 

헌 신발 모아서 가져왔어요~! 신발도 기증하고 행사도 구경하고 너무 즐겁네요^^

 

 

이제 작아져서 신을 수 없어요~! 탄자니아 친구들에게 전해주세요~^^ 귀여운 꼬마친구가 신발을 기증하기 위해 찾아와줬어요. 고마워요~

 

 

아빠와 종로에 나들이왔다가 들러서 고사리같은 손으로 자신이 아끼던 신발을 기증하고 있는 모습. 너무너무 이쁜 모습이예요.

 

12시부터 18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탄자니아 아동들에게 헌 신발을 기증하는 시작의 날로 정하여 이를 대중들에게 알리고, 현장에서도 헌 신발을 기증 받는 행사가 진행되었어요.

아빠와 함께 손을 잡고 행사장에 온 꼬마아가씨는 자신이 신던 신발을 고사리 손으로 직접 들고와 기증한 아이부터, 나들이 나온 김에 들려서 신발을 기증하고 가는 가족들그리고 아이들의 헌 신발을 모아모아서 들고 나온 부모들까지 많은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현장에서 많은 신발들이 차곡차곡 모였습니다.

 

 

108배를 통해 나를 비우고, 소외된 이웃을 생각해보는 시간~! 참여해주신 포교사단 여러분~! 너무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108배 하여 나를 비워내고, 신발도 기증하고.. 일석이조의 나눔활동 너무 좋아요.

 

 

또한, 릴레이 108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사전에 접수를 받은 다양한 단체들(아름다운동행 지원단, 풍 경우,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조계사 청년회, 가족단, 포교사단 그리고 현장에서 참여를 원하는 사람들의 현장접수를 통하여 많은 이들이 참여하였으며, 이 릴레이 108배는 '108배를 하는 동안 나를 비우고 소외된 이웃을 생각해보며 나눔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자'라는 의미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108배에 참여했던 포교사단에서는 80여명이 참여하여 6~70켤레의 신발까지 기증해주시는 등 보다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셨어요.^^

 

 

맛있는 포춘쿠키도 받고 헌신발 보내기 캠페인도 알리고..^^

 

 

열심히 대중들에게 캠페인에 대해 알리고, 포춘쿠키도 배포했어요.

 

 

본 재단 그리고 아프리카 일상모습을 담은 사진전도 진행했답니다.

 

 

그 외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보신각 앞에서 포춘쿠키를 배포하며 탄자니아 아이들에게 헌 신발 보내주기 캠페인에 대해 알리고, 아프리카 아이들의 일상모습을 담은 사진전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너무너무 즐겁고 행사장의 열기를 보다 뜨겁게 만들어준 버스킹 공연.

 

너무나도 퍼펙트한 공연. 버스킹 공연이 없었다면 썰렁했을지 모를 현장을 행복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무엇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 대학생들의 버스킹 공연이 함께 진행되었는데요.

음악차트 1위에 빛나는 볼빨간 사춘기 '우주를 줄게' 부터 요즘 대세 중에 대세인 한동근의 '그대라는 사치', 노래 좀 한다는 사람들도 부르기 힘들다는 전 세계 인기곡 겨울왕국 'Let it go'까지..

우리의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부터 씐나는 노래까지, 한 곡 한 곡 노래를 부를때마다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져나오고, 지나가던 서울시티버스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환호해 주는 등 108DAY 행사의 열기를 고조시켜 주었습니다.

아름다운동행에서 진행하는 탄자니아 아동들을 위해 헌 신발을 보내준다는 취지를 알고서는 흔쾌히 버스킹을 진행해준 마음따뜻한 대학생 고대영(서울문화예술대), 함아롬(숭실대), 윤예진(한양대)님.

노력실력이면 실력, 얼굴이면 얼굴, 마음씨면 마음씨까지 모든게 퍼펙트했던 공연이었습니다.

 

 

사진속의 미소만큼 너무나도 밝게 빛났던 날씨 그리고 사람들.

 

 

이렇게 오후 6시까지 즐거운 현장속에서 적극적인 사람들의 참여속에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습니다.

신발을 기증해주시기 위해 소중한 발걸음 해주시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108배에 동참해주시고, 즐거운 행사를 위해 노래 재능기부도 해주시고..

이번 행사를 위해 따뜻한 나눔 선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되는 헌신발 보내기 캠페인. 잊지 않고 참여해주세요.

 

 

108DAY 행사는 끝났지만 앞으로도 쭈~~~욱 탄자니아 아동들을 위한 헌 신발 보내기 캠페인은 진행된다는 사실!! 알고계시죠?!

2017년 4월 30일까지 진행되니까요. 이번 10월 8일 현장에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하여 신발을 기부하고 싶어도 기부하지 못하신 분들~!! 또는 안 신는 운동화가 신발장 안에서 고이 썩고 있다는 분들~!

모두모두 모아서 아름다운동행 사무실로 보내주세요.

주소는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1길 22 다연2층, 우편번호 03145'입니다.

초등학생용 헌 운동화 160mm~260mm까지 보내주시면 되고, 문의는 언제는 02-737-9595로 연락하셔서 문의주세요.^^

 

아~! 그리고 10켤레 이상 기증시 재단으로 연락주시면요. 신발을 포장할 수 있는 포장팩을 보내드릴꺼예요. 신발팩에 포장해서 보내주시면 됩니다.^^

세탁해서 보내주시는 센스~! 잊지 마시구요.ㅎ

자세한 사항은 본 재단 홈페이지 놀러오세요.(http://dreaminus.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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