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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모금] '반갑다친구야 와글와글 운동회' 모금현장

동행 dreaminus 2016.10.19 00:00

짜잔! 아름다운동행의 헌신발보내기 캠페인 진행을 위한 자랑스런 부스입니다.^^

 

 

한동안 날씨가 너무나도 좋았는데, 1016일 일요일에는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렸습니다.

이렇게 가을비가 오는 날, 아름다운동행에서는 동국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진행된 반갑다친구야 와글와글 운동회에 참석하여 모금활동을 하고 왔답니다.

서울 및 수도권 사찰의 어린이 법회에 소속되어 있는 아동 및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진행하였는데요.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참여활동들이 가득하고 운동회까지 하는 등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했답니다.

신나는 이 곳에서 아름다운동행도 참여하여, 모금활동을 진행했는데요.

 

 

첫번째 손님이 와주었어요. 자신의 신발을 직접 들고와 기부해준 어린이 친구!

 

 

자신의 이름이 적힌 연꽃 메모지를 나눔나무에 붙여봅니다.^^ 뿌듯뿌듯~^^

 

 

 

지난 108일부터 시작되어진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헌 신발 보내기캠페인 활동과 재단 홍보활동을 진행했어요.

많은 아이들이 자신이 신다가 못 신게 된 신발을 가져와 아름다운동행 부스에 기증해주었습니다. 텅텅비어 있던 신발 우체통이 시간이 지나면서 가득가득 채워졌습니다.

 

 

자신의 신발을 가져와 정성스레 쓴 엽서와 함께 신발 우체통에 집어넣는 모습!!^^

 

 

점점 많은 친구들이 동행 부스를 찾아왔답니다.신발을 기부해 준 모든 친구들! 감사합니다.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을 다해 탄자니아 친구에게 편지를 써내려가는 어린이.

 

 

기부자에게 기부했다는 기념으로 예쁜 연꽃 스티커를 붙여주고 있어요.^^

 

 

연꽃뱃지도 판매했는데요. 가격을 정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만큼 모금함에 기부금을 넣고 연꽃 뱃지를 가져갔답니다. 지갑 속 자신의 용돈을 꺼내 모금함에 기부하는 어린이의 모습.

 

아름다운동행에서는 헌 신발을 기증하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이벤트성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1단계는 아이들이 기증할 신발을 갖고 동행 부스에 오면 기증에 참여해 준 의미로 연꽃 스티커를 붙여주기, 2단계 탄자니아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나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엽서에 편지를 써서 신발과 함께 포장 비닐팩에 넣기, 3단계 기부자 이름을 연꽃 종이에 적어 나눔나무 판넬에 붙이기, 4단계 예쁜 엽서와 신발이 담긴 비닐팩을 신발 우체통에 넣기까지..

엽서쓰기 활동 중 추첨을 통해 정성을 다해 써준 친구들 5명에게는 학용품 세트 선물의 행운까지..

단계별로 진행되어지는 헌 신발 기부하기 활동은 참여한 아이들에게 기부에 대한 즐거움도 선사하고, 기부를 한 후에 나눔 나무에 자신의 이름을 붙여넣는 활동까지 더해져 새삼 자기자신에 대한 뿌듯함과 자랑스러움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엽서를 정성스레 적는 어린이. 탄자니아 친구들이 편지를 받아보면 완전 감동받겠죠?

 

 

어여쁜 우리 아이들~! 신발도 기부하고, 친구에게 편지도 쓰고^^ 즐겁게 기부해요~!

 

 

너무나 똘망똘망 귀여운 아이~! 밝은 미소가 너무 사랑스럽네요.

 

 

페이스페인팅으로 고양이 얼굴을 한 우리어린이. 곰곰히 탄자니아 친구에게 편지 쓸 내용을 고민하는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차곡차곡 한글자 한글자 정성을 다해 써내려져가는 탄자니아로 향할 편지~^^

 

또한, 자신이 신던 신발을 기증하고, 지구 반대편에 살고 있을 나와 같은 또래 친구들에게 예쁜 엽서에 소중하게 한 글자 한 글자 써내려가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앞으로 살아갈 세상은 매우 밝게 빛나고 살만한 세상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텅텅 비어 있던 신발 우체통에 신발이 그득그득 찼어요~! 나눔나무에도 어느새 잎들이 무성해졌어요~!

 

 

탄자니아 친구들에게 정성껏 전달되어질 편지와 신발들.

 

 

무인 바자회에 놓여 있는 모금함. 바자회에 필요없는 물품을 기부하고, 자신이 필요한 물품을 가져가며 모금함에 물품값을 지불하는 뿌듯한 나눔활동.

 

 

정성껏 쓴 엽서 중 5명의 어린이를 추첨하여 시상하였어요. 기부도 하고 선물도 받고. 즐거운 나눔활동이랍니다.

 

 

그리고, 또 하나!! 무인 바자회도 진행되었는데요.

신발 외에도 자신들이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이나 책, 옷들을 바자회에 기부하고, 기부된 다양한 물품들 중 자신에게 필요한 물품이 있을 경우 모금함에 물건 값을 기부하고 자신이 원하는 물품을 사가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필요없는 물품은 필요한 사람에게 기증하고, 필요한 물품이 있는 사람들은 필요한 물품을 가져가는 대신 물건값을 자신이 원하는 만큼 모금함에 기부하여 탄자니아 아이들을 위해 사용하는 일석 이조의 나눔활동!!

정말이지 너무나도 똑똑한 나눔활동 아닌가요?!

 

이렇게 가을비가 오는 날, 올바른 기부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하고, 마음 가득 따뜻함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앞으로도 아름다운동행의 다양한 나눔활동과 모금캠페인은 계속 됩니다.

오며가며 아름다운동행을 보신다면, 따뜻한 나눔과 마음 한모금 나눠주세요.^^

지금까지 즐거웠던 모금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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