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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2022.Vol.05 아름다운동행 뉴스레터 [봉축 특집] 설레임 가득한 탄자니아의 부처님오신날 - 불교신문 보리가람대학 부처님오신날 맞아전학생 연등 만들기, ‘관불’ 참여모든 게 ‘낯선 불교 문화’이지만봉축 의미 나누며 웃음꽃 만개탄자니아 보리가람 농업기술대학은 종단이 한국불교 불모 www.ibulgyo.com 지구촌이 하나로 "우리도 부처님오신날" - BBS NEWS 조계종 총본산 서울 조계사가 도량 소제 법회를 봉행하는 등 오는 8일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봉축 열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이런 부처님오신날 준비는 한국을 넘어 지구촌 news.bbsi.co.kr 더보기
탄자니아에 전해진 한글, 다르에스살람 세종학당 지난해 6월,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이 신규 세종학당으로 지정된 이후 10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가는 다르에스살람 세종학당 이야기입니다. 정식 명칭인 '다르에스살람 세종학당'은 지정 후 6개월간 시범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초급반과 회화 초급반 2개 반, 각 20명 정원으로 매주 4시간씩 15주간 진행됐습니다. 학생들은 처음 마주하는 한글에 어리둥절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익숙해지며 마지막까지 수업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인사는 주고 받으며 아직은 어색한지 웃곤 합니다. 수료를 앞둔 12월 21일에는 한국 음식문화를 알리기 위해 비빔밥 만들기 행사도 진행했습니다.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 주방시설 보강을 위해 한국에서 가져간 대형 회전솥이 한몫을 했습니다. 대형 솥 안에 알.. 더보기
아름다운동행 11월 뉴스레터 「소중한 너의 꿈을 항상 응원해 '11월 위시박스'」다*소에서 천원짜리 미술용품을 구매하는 것도 걱정스러워서 구경만 하던 안경자(가명, 초등5년)는 친구들과 선생님도 인정하는 그림 그리미 입니다. 위시박스로 받은 캔버스를 곁에...... (더보기를 눌러서 자세히 확인하세요) 「조계종, 미얀마 민주화 기원하며 온정 보태다(불교신문)」종단이 군부 쿠데타에 저항하며 민주주의를 위해 힘쓰고 있는 미얀마를 위해 온정을 보탰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11월10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 (더보기를 눌러서 자세히 확인하세요) 미얀마 민주화 모금 불교계 NGO 전달 - BTN불교TV [앵커] 미얀마 국민들은 쿠데타와 코로나19까지 더해져 힘든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조계종이 미얀마 국민들.. 더보기
아름다운동행 10월 뉴스레터 「강화 전등사, 아름다운동행에 1000만원 전달」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앞장서 온 전등사가 자비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정성을 보탰다. 강화 전등사 주지 여암스님은 10월19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조계종 총무원장......(더보기를 눌러서 자세히 확인하세요) 「너의 소중한 꿈을 응원할께 '10월 위시박스'」웹툰 동아리 활동은 물론 습작을 카톡방(**** 주제그림방)에 올리며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는 마천07(가명, 중학교2년)은 그림을 그리며 꿈을 꾸고,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웹툰 마감작업을 ......(더보기를 눌러서 자세히 확인하세요) 더보기
부처님오신날, 탄자니아에 전해진 특별한 선물 아름다운동행이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시행하고 있는 아동 영양급식 지원사업 ‘HAPPY CORN’이 2565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특별하게 진행됐습니다. 아름다운동행의 5월 'HAPPY CORN'은 탄자니아 아동들에게 천마스크를 두 개씩 지원하고, 매일 먹던 옥수수죽과 함께 이 날은 빵과 삶은 달걀을 더해 지원했습니다.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불교는 매우 낯선 종교입니다. 기독교, 이슬람교, 토속종교가 각각 1/3씩 차지하고 있는 탄자니아에서 불교의 최대명절 부처님오신날을 모르는 건 당연합니다. 그나마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의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은 한국의 ‘불교’라는 종교의 후원으로 운영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동행이 ‘HAPPY CORN’을 지원하는 인근 초등학교 9곳 학생 4,500.. 더보기
[아름다운 나눔] 2016년 9월 국내지원 사업 지원사례 아름다운동행에서는 국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더 나은 삶이 되도록 돕고 있습니다. 늦어지기는 했지만, 지난 2016년 9월에 선정된 사례들을 올려 함께 공감하고 나누고자 합니다. 아름다운동행은 앞으로도 주위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그들의 길에서 함께 나누고, 함께 동행하며 걸어가겠습니다. 2016년 9월 생계비 선정(2가정) 영숙씨의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 싶습니다 1. 지원대상: 김영숙 (가명 ·43세) -스토리: 19살, 5살 두 아들은 영숙씨가 살아가는 이유이다. 영숙씨는 두 아들을 위해서 힘든 삶을 이겨내려고 합니다. 특히 19살, 병원에 입원해 있는 큰아들은 영숙씨를 움직이는 원동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