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OC봉사단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사에서 우러나는 따뜻한 마음 이곳 탄자니아에 온지 벌써 9개월. 이리저리 좌충우돌하며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의 생활에 적응해가고 있다. 그 적응에 많은 일조를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 사람들은 우리 학교를 짓고 있는 공사현장에서 일하는 현지인들과의 교류이다. 그들의 일조는 다름 아닌 늘 밝은 모습이다. 올해 2월 초, 나와 같은 시기에 이곳 공사현장으로 와 함께 일하고 있다. 사실 나무그늘 하나 없는 공사현장에서 잠시만 서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고 목이 타오르는데, 벽돌을 만들어 찍어내고 나르기를 하루 종일, 쉴 사이도 없이 철근을 잘라내고, 그리고 흙을 퍼다 나르는 반복적인 일을 하면서도 그들의 표정은 늘 밝고 명랑하다. 탄자니아 북쪽 아루샤에서 온 35살의 조니는 결혼을 해 가정을 가지고 있는 청년이다. 조니는 일하는 사람들 중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