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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aign_in_usㅣ모금

[의왕 용화사] 사찰 모금활동 현장으로 가보실까요? 지난 3월 9일, 아름다운동행은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용화사'라는 사찰에서 모금활동을 하고 왔습니다. 아름다운동행에서는 불교계의 나눔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한 사찰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어요.~^^ 그래서 2월 초하루에 아름다운동행 홍보를 위해 모금활동을 다녀왔답니다. 3월이면 봄이 스을쩍 나와 "안녕" 하고 머리를 내밀것 같은데, 여전히 봄은 오려다 말고 오려다 말고 하면서 밀당을 하고 있네요. 겨울이 따뜻한 봄이 오길 시기하는 듯 아직까지는 여전히 쌀쌀한 기운을 느낄 수 있는데요. 우리가 모금활동을 하러 갔던 3월 9일날은 더욱이 강한 바람과 추운 날씨 탓에 발을 동동 구르며 진행되었답니다. 하지만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용화사 신도님들과 스님, 직원분들의 적극적인 나눔과 도움 덕분으로 마음은 매우 .. 더보기
페트병으로 "BOLIM" 도서관을 보람차게 지어보자구요~!! ‘쓰레기’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쓰레기’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더러운 것, 쓸모없는 것, 다 사용한 것” 등의 생각이 스칩니다. 쓰레기라는 것은 그냥 버려지는 것이고, 우리 생활 속에서 다 쓴 후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효용성 없이 버려지는 것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세계에서는 매 10초마다 24만장의 비닐봉지가 사용된다고 합니다. 미국 국적 항공사의 경우 항공사 이용객들이 쓰고 버리는 플라스틱 컵은 매 6시간마다 100만개에 달하며, 전 세계에서 매년 버려지는 플라스틱은 족히 1억톤이 넘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쓰레기를 그저 버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쓰레기를 잘 처리하고, 잘 사용하고, 잘 이용하여 보다 바람직한 방향성으로 나아가 연결되어.. 더보기
아프리카 청소년 영양지원 사업 'happy corn'' 탄자니아 어린이 영양지원 프로젝트 “happy corn”  happy corn 캠페인은 빈곤과 기아로 하루에 한 끼 식사도 못하는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옥수수 죽을 지원합니다. 비타민과 칼슘이 다량 함유된 모링가 씨앗과 파우더를 넣어 더 많은 아이들에게 영양가 있는 죽을 제공하고 학교에서 끼니를 해결하여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하루 한 끼, 배고픈 아이들  세계의 총 사망자 중 1/3이 빈곤으로 사망아프리카 아동 5초에 한명씩 기아로 사망2명 중 1명 식수부족과 오염된 물로 고통하루 1.25달러 이하로 생활하는 인구 47%노동에 종사하는 어린이 1억 5천 8백만 명개발도상국 어린이 6명 중 1명꼴로 노동에 종사가난으로 인해 학교가 아닌 일터로 나가는 아동들.. 그리고 하루에 한 끼조차 배.. 더보기
아프리카 탄자니아 학교 건립 PROJECT 모금 캠페인 공익기부재단 아름다운동행에서는 탄자이나 다르에스살람(경제수도)에 농업학교 건립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신의 작은 시작이 커다란 변화를 만듭니다. * 빈곤의 악순환, 인류다운 삶을 꿈꿉니다. 빈곤의 악순환으로 식량·식수·의료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해 항상 생존의 사투를 벌여야하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인들.. 빈곤을 탈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아동청소년 교육이 가장 절실합니다. 아름다운동행에서는 기관 설립목적에 기반하여 교육 사업을 통해 아프리카인들 스스로 척박한 환경을 개척하여 빈곤의 고리를 끊고 청소년들이 꿈을 꾸며 가족과 함께 인류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 아프리카에 희망의 씨앗을!! 탄자니아는 초등(7학년)-중등(4학년)-고등(2학년) 과정이며 국민의 80%가 농업에 종사하고 .. 더보기
따뜻한 겨울을 책임질 슈퍼영웅 '아이연탄맨'을 찾습니다! 연탄 한 장, 600원으로 전하는 사랑, 이웃의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켜줄 슈퍼영웅 '아이연탄맨'을 찾습니다! “어김없이 겨울은 찾아와. 올해는 또 어떻게 보내야할지..” “나는 겨울이 참 야속해. 내 속도 모르고 그렇게 살을 에는 바람이 불어. 하루하루 끼니 걱정, 추위 걱정.. 한 달을 나려면 200장의 연탄이 필요한데.. ” 서울 종로구 옥인동 끝자락에 거주하는 이상봉 할아버지와 강봉민 할머니는 찬바람이 불어오자 올 겨울을 날 생각에 근심이 가득합니다. 그래도 여름에는 동네 어귀에 나와 나무그늘에 더위를 식히지만, 겨울에는 바깥만큼이나 추운 방안에서 이불에 의지한 채 겨울을 보내야합니다. 연탄 한 장에 600원. 어김없이 올해도 한 장의 연탄 값을 걱정해야 합니다. “아직도 연탄을 사용하는 곳이 .. 더보기
10월 8일, 쪽방촌 연탄 기금마련 밤길걷기 8일 목요일 저녁 7시, 서울의 밤거리가 나눔의 빛으로 반짝였습니다.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자승스님)은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쪽방촌 연탄 지원 기금마련 108DAY – 도심 속 아름다운 밤길 걷기' 행사를 개최됐기 때문입니다. 지난 해 이어 올해 2회를 맞은 108데이 행사는 불교계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바쁜 일상 속에 도심의 밤길을 걸으며 그동안 잊고 지냈던 여유를 되찾는 시간을 갖고자 기획된 아름다운동행의 대표 나눔 캠페인입니다. 조계사를 시작으로 청계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장충단공원, 남산산책로, 명동, 조계사로 구성된 약 11km 코스를 3시간 여 걷기를 통해 완주한 이번 코스는 그동안 도심 속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낭만의 길로 안내하며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서울 근교를 비롯해 천.. 더보기
쪽방촌 연탄지원 기금마련 108DAY 참가대상 가족 및 개인 (20,000원/1인) *참가비는 전액 쪽방촌 연탄지원 기금으로 사용됩니다. 기념품 에코백, 손수건, 기념뺏지, 완주증 걷기코스 조계사 – 청계천 – 동대문디자인플라자 – 장충단공원 – 남산 – 명동 – 조계사 신청기간 2015년 9월 30일까지 신청하기 http://dreaminus.org/archives/11604 참가비 계좌안내 농협 301-0179-0352-41 (예금주 : 아름다운동행) * 참가자와 예금주가 다를 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행사문의 모금사업팀 02)737-9595 더보기
탄자니아 어린이 영양지원 프로젝트 'HAPPY CORN' 탄자니아 어린이 영양지원 프로젝트 “happy corn”happy corn 캠페인은 빈곤과 기아로 하루에 한 끼 식사도 못하는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옥수수 죽을 지원합니다. 비타민과 칼슘이 다량 함유된 모링가 씨앗과 파우더를 넣어 더 많은 아이들에게 영양가 있는 죽을 제공하고 학교에서 끼니를 해결하여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하루 한 끼, 항상 배고픈 아이들 세계의 총 사망자 중 1/3이 빈곤으로 사망 아프리카 아동 5초에 한명씩 기아로 사망 2명 중 1명 식수부족과 오염된 물로 고통 하루 1.25달러 이하로 생활하는 인구 47% 노동에 종사하는 어린이 1억 5천 8백만 명 개발도상국 어린이 6명 중 1명꼴로 노동에 종사 가난으로 인해 학교가 아닌 일터로 나가는 아동들.. 그리고 하루에 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