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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나눔] 2016년 2월 국내지원사업 사례

동행 dreaminus 2016.03.28 00:00

 

 

 

 

안녕하세요~!

요즈음 봄을 잘 만끽하고 계신가요?

아름다운동행과 함께하시는 모든 분들은

항상 하루하루가 따뜻한 봄날이길 바래요~^^

 

아름다운동행에서는

저소득 가정 및 소외계층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통해 사회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매월 생계비, 의료비, 장학금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자가정 자녀들에게 착한소원을 지원해주는 위시박스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답니다.

아름다운동행에 관심을 갖고 지켜봐오신 분들이라면 이정도는 다 알고계시죠?^^

 

매월 10일날 이와 관련된 선정자를 발표하고 선정되신 분들에게 지원금을 지원하고 선물을 전달해주는데요. 그래서 블로그에서는 매월 선정되신 분들의 안타까운 사연과 이야기를 게재함으로써, 함께 나누고 공감하며 이분들을 응원하고자 합니다.

 

 

 

 

 

[20162월 생계비 선정(2가정)사례]

    

 

1.  김채연(가명, 67, )씨의 사연

 

 

 채연씨의 남편은 당뇨와 고혈압으로 치료중이며, 당뇨부작용으로 시력저하가 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채연씨의 자녀는 2012년 암 진단 후, 치료가 시작되면서 급격한 생활고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채연씨는 자녀의 주 간병인으로 허리디스크와 다리통증으로 치료중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직을 해보려고 하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채연씨의 자녀가 암 치료 진행 중에 있지만 항암 부작용으로 인해 비뇨장애, 천식, 정신과 치료 등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채연씨의 가정은 수급자도 차상위도 아닙니다. 남편과 채연씨 모두 신용불량자로 2000년에 개인회생을 신청하였으나 자녀 암 진단 후 치료하면서 비용을 납부하지 못하여 2012년도 7월에 실효된 상태입니다.

채연씨와 채연씨의 남편, 자녀역시 건강상의 이유로 경제활동을 할 수 없어서 일용직 급여 40만원과 후원금 20만원으로 3인 가족이 생활하고 있으나, 자녀의 암 치료비까지 더해져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20154월부터는 주거비가 체납되어 집주인의 독촉에 시달리고 있으며 집주인 또한 대출금을 납부하지 못하여 경매예정이어서 채연씨는 고통과 불안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과 가족 모두 건강이 온전하지 못하여 가중되는 의료비로 인해 힘겨워하고 있는 이 가정에 따뜻한 한줄기 빛이 내리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 유연희(가명, 64, )씨의 사연

 

 

두 아이들이 천식으로 병원의 입퇴원을 반복하며 힘겹게 생활하고 있는 연희씨에게 최근 둘째아이이 발목이 골절되었습니다. 깁스를 진행하고 재활치료시까지 근로활동을 중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안 그래도 대출금과 이자납부로 수급비의 61%나 지출하고 있어 10만원이 조금 넘는 금액으로 한달을 버텨야만 합니다.

아이들을 최선을 다해 돌봐야만 한다는 책임감과 경제적 어려움은 연희씨의 두 어깨를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연희씨는 최근 우울증과 무기력증까지 진단받았지만 그래도 애를 써봅니다.

두 아이들을 위해, 엄마인 연희씨가 조금이라도 힘을 낼 수 있도록, 이 가정에 따뜻한 사랑과 온정이 닿기를 기도합니다.

 

 

[20162월 의료비 선정(1가정)사례]

    

 

1.  김소현(가명, 72년생, , 44)씨 사연

소현씨는 11살 초등학생 자녀를 두고 있는 한부모 모자가정으로 201512월 일을 하러 가던 중 계단을 올라가다가 계단 쪽이 어두컴컴해 발을 헛디뎌 앞으로 넘어졌는데, 이 과정에서 계단에 입을 박아서 앞니 3개가 부러지고 금이 가게 되었습니다. 현재 치아 3개가 부러진 상태이며 충격으로 인해 잇몸이 많이 부어 어려운 형편이지만 신경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며, 사람들을 만나는 직업이기 때문에 대화를 많이 해야 하는데, 남들에게 보이는 앞 치아가 부러져 사회생활을 하기에 매우 어려운 상태입니다.

현재 잇몸이 많이 부어 딱딱한 음식을 전혀 섭취할 수 없는 상태여서 영양이 공급되지 않아 점차 일상생활을 하는 것에도 힘에 부치고 가사일도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소현씨는 이혼 후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을 겪었지만, 스스로 책임감을 많이 가지고 자녀를 혼자서도 잘 키워보겠다는 마음하나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갑작스런 사고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현씨에게 다시금 희망을 찾고 건강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20162월 장학금 선정(2)사례]

    

 

1. 황수완(가명, 97, ) 학생의 사연

수완이의 가정은 기초수급 가정으로 대상자의 모는 건강상의 이유로 경제적 활동을 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수급비만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미술에 소질이 있는 대상자는 고등3년 동안 학원비를 지원받아 학원을 지속적으로 다닐 수 있었으나 현재 대상자가 가고자 하는 대학까지 합격한 상황이지만 학업생활 보조비를 따로 지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 아름다운동행은 장학금 지원을 통해 대학교 기숙사비용을 지원하였습니다.

    

 

2. 유아름(가명, 06,) 아동의 사연

아름이는 면역글로불린 A의 선택적결핍이라는 질병으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이는 면역체계 및 호르몬적인 질병으로서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감기나 폐렴 등 호흡기에 질환이 생길 경우, 사망에까지 이르는 무서운 질병으로 그로 인해 대상자는 같은 반에 감기 걸린 친구가 있을 경우, 질병의 위험으로 인하여 학교에 가지 못할 때가 많고 특히 사람이 너무 많은 곳에는 자주 갈 수 없는 상황입니다. 1년에 평균적으로 3달 이상 학교 출석이 어려워서 혼자 집에 있는 시간이 많고, 그로 인해 학업적인 부분과 여가활용의 부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아름다운동행은 지원을 통해 학업 및 여가활용을 지원하였습니다.

 

 

[20162월 위시박스 선정(4) - 신청자 관점에서 작성]

 

 

1.  정인성(가명, 01, ) (기관추천)

 

 

올해 중 3인 저는 초등학교 1학년때 아빠가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그 후, 가족은 셋이 되어 살고 있는데 올해 고3인 형은 학교에서 야간 자율학습으로 늦게 끝나서 얼굴을 보기 힘듭니다. 그래서인지 저희집에서 가족이 같이 모여있는 건 잠자는 밤 뿐입니다. 셋이서 같이 모여 가족 사진을 찍은 후 외식을 하고 싶습니다.

셋이서 사진을 찍는 일이 없었는데요. 같이 찍어서 할머니 할아버지한테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셋이지만,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2. 박은찬(가명, 08, ) (개인() 신청)

 

 

안녕하세요~ 저는 9살난 초등학생 남자 아이를 키우는 미혼양육모입니다.

아이를 임신하고 아이아빠와 헤어지고 아이를 지방에 있는 미혼모시설에서 혼자 낳았고 중간의 집과 모자원을 거쳐 현재는 재개발임대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이 되면서 아이는 아버지의 부재로 인하여 엄마에 대한 강한 애착으로 심리적 불안과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가 강해서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관심 끌려는 행동으로 과잉행동과 틱이 자주 나타나서 현재 허그맘에서 23회째 심리치료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기초수급생계비를 받으면서 1회당 10만원씩 월 4회 심리치료비가 부담되어 생계비를 이어가기 힘들어 작년 11월부터 파트타임 일자리 구직중에 있습니다.

아이의 꿈은 상상노트에 그림 그림을 실제로 만들어 보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아이는 어려서부터 책읽는 것을 좋아하고 책을 읽으면서 그림을 그렸고 그 그림을 가지고 재활용품으로 만들기를 했고 현재도 아이방에는 그렇게 만들어진 작품들이 한가득입니다. 1학년때에는 반에서 독서1등을 해서 표창장도 받았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꿈을 키워온 아이에게 넓은 독서를 꾸준히 해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책 구입을 위해 위시박스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3. 박민호(가명, 00, ) (개인() 신청)

 

 

제 아들의 꿈을 들어주고 싶어서 사연을 올립니다. 저는 8년전 이혼하여 두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한부모가정의 가장입니다. 제 아들은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을 올라가는데여, 3때 극심한 사춘기로 인해 학교도 많이 결석하고 급우들과도 왕애를 끊으며 방에서만 거의 지냈습니다. 고등학교 진학도 무의미하다며 포기한다는 것을 6개월에 걸쳐서 공부보다도 그 시기에 또래의 친구들과 만나고 어울리는 것이 아들의 자산이 될 거라고 설득하고 설득해서 간신히 고등학교 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늘 컴퓨터 게임간 하고 있던 아들에게 장래를 생각해봤냐고 물으니 아무 생각 없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어느날 아들이 제게 본인은 잘하는 게 피아노밖에 없다면서 하루종일 피아노만 치고 싶다면서 디지털 피아노를 사달라고 했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5년정도 피아노를 배웠던 아들은 피아니스트가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전 무의미하게 시간만 보내던 아들이 그나마 피아노라도 치고 싶다며 사달라 했을 때 당장이라도 사주고 싶었지만 임대아파트에 사는 제 형편상 사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름다운동행에 이렇게 문을 두드립니다.

제 아들이 음악이라는 세상을 통해 소통하길 바라고 바라는 마음입니다.

부디 제 아들이 피아노로 인해 꿈을 꾸고 고등학교를 비롯 사회 생활을 잘 해 나갈 수 있도록 아름다운동해 위시박스에서 꼭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동행은 여러분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함께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달해 줄수 있도록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나눔을 동행하세요. 아름다운동행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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