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위시박스

[아름다운 모금] 위시박스 기금마련을 위한 플리마켓 현장속으로 이제 곧 추운겨울이 올 것 같은 11월입니다. 너무 금방 가을이 가버린 것 같네요. 모두들 감기 안걸리고 잘 지내고 계신가요? 추운 날씨에도 많은 사람들은 주말에는 여기저기 좋은 곳 돌아다니고 친구들과의 수다에 주중의 스트레스를 날리기도 하고, 쇼핑 삼매경에 빠져 핫 플레이스를 돌아다니기도 하고, 한주의 묵은 피로를 풀며 집에서 방콕 하는 사람들도 있는 등 모두 주말에는 자기 나름대로의 계획에 따라 즐겁게 보내곤 하는데요. 이런 소중한 주말을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보내는 사람들도 있어서요. 오늘은 그 아름다운 사람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름다운동행을 위해서 애써주시는 수많은 후원자님들 중에 여기 재미있고 특별한 후원자님들의 이야기가 들려와서요. 플리마켓 행사를 통.. 더보기
[모자가정지원] '위시박스' 모금캠페인 ‘위시박스’캠페인은 저소득 모자가정의 아동들의 착한소원을 들어주는 캠페인입니다. 아이들의 소원이 이루어져서 큰 꿈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금 나눔에 함께 해 주세요~! “10살 영민이의 소원, 바닥이 차가워서 포근한 침대에서 자고 싶어요~!” 학교에 가보면 친구들은 2층 침대에서 동생이랑 함께 자는 이야기를 해요.저도 2층 침대가 너무 갖고 싶지만엄마는 “엄마 월급으로는 우리가 한 달을 생활하는데도 힘들 때가 많아서 지금은 어렵다”고 하셨어요.우리 집은 보일러를 돌리면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서 차가운 바닥에 두꺼운 이불만을 깔고 잠을 자요.2층 침대가 생기면 차가운 바닥에서 잠을 자지 않을 텐데..2층 침대가 생긴다면, 동생이랑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고 엄마 말씀도 잘 들을 거예요.그림 그리기를 좋아.. 더보기
[위시박스]착한 소원을 응원해요! "할머니께 맛있는 음식을 선물하고 싶었는데.. 외식상품권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음식이 가득했어요~ 할머니도, 엄마도 아주 맛있게 드셔서 기뻤어요! " - 위시박스 3월 선정자 경남 김해 강수민(11세)양 “오래전부터 갖고 싶었던 카메라가 이렇게 눈앞에 나타났다는 것이 너무 신기해요! 사진가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할꺼예요” - 위시박스 4월 선정자 대구 남구 남지현(16세)양 어릴적 아라비아 민화 '알라딘의 요술램프'를 읽으며 나에게도 요술램프의 지니가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한 적이 있죠. 소원을 말하면 지니가 나타나 맛있는 음식, 갖고싶던 인형, 장남감 등 모든 것을 들어주는 마법의 요술램프. 지난 해 말, 한 평생 홀로 삼남매를 키워 온 여성 기부자가 나와 같이 힘들게 살고 있는 모자가정을.. 더보기
[위시박스]소원을 말해봐! 이루어질꺼야!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thenanum.org * 문의 : 아름다운동행 나눔사업팀 02-737-952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