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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가정

원하면 이루어진다! ‘위시박스’를 아시나요? 아름다운동행에서는 저소득 모자가정을 지원하는 ‘위시박스’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위시박스’는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피아니스트, 축구선수, 발레리노 등 수많은 직업만큼이나 다양한 꿈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물픔을 구매하여 직접 지원합니다. 2015년 홀로 자식을 키우느라 평생을 보내신 독지가 자신과 같은 처지에 놓인 모자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3,000만원을 기탁한 것이 ‘위시박스’의 시작이었습니다. 기부자의 뜻에 따라 아름다운동행에서는 매월 1~2명의 아동・청소년을 선정하고 물품을 지원하여 그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지원물품도 다양했습니다. 제빵사를 꿈꾸는 아동에게 .. 더보기
[모금캠페인] '선재의선물-책가방보내기'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희망의 책가방을 선물해주세요. 명품을 바라는 게 아니에요. 그저 새 책가방이 필요해요. 어린 시절 우리는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면 삼촌이나 이모 또는 할머니가 입학 선물로 책가방을 선물해주곤 했습니다. 그리고 문방구에 가면 알록달록 필통을 2천원에 팔았고 연필 한 다스를 천원에 사고는 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명품 책가방, 명품 필통, 명품 운동화.. 모든 게 명품으로 불리며 고가의 물품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명품을 외쳐 되는 사회지만 저소득가정의 경우에는 정부의 지원을 받거나 주변의 이웃으로부터 도움을 받아 하루하루를 생활하며, 그 지원금으로 한 달을 생활하는 것만으로도 빠듯합니다. 이러한 빈곤가정의 경우 가족 중에 누군가 아프기라도 한다면 당장의 병원비를 걱정해야하기에 아이들에게 비싼 책가방을 선물한.. 더보기
[모자가정지원] '위시박스' 모금캠페인 ‘위시박스’캠페인은 저소득 모자가정의 아동들의 착한소원을 들어주는 캠페인입니다. 아이들의 소원이 이루어져서 큰 꿈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금 나눔에 함께 해 주세요~! “10살 영민이의 소원, 바닥이 차가워서 포근한 침대에서 자고 싶어요~!” 학교에 가보면 친구들은 2층 침대에서 동생이랑 함께 자는 이야기를 해요.저도 2층 침대가 너무 갖고 싶지만엄마는 “엄마 월급으로는 우리가 한 달을 생활하는데도 힘들 때가 많아서 지금은 어렵다”고 하셨어요.우리 집은 보일러를 돌리면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서 차가운 바닥에 두꺼운 이불만을 깔고 잠을 자요.2층 침대가 생기면 차가운 바닥에서 잠을 자지 않을 텐데..2층 침대가 생긴다면, 동생이랑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고 엄마 말씀도 잘 들을 거예요.그림 그리기를 좋아.. 더보기
[위시박스]소원을 말해봐! 이루어질꺼야!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thenanum.org * 문의 : 아름다운동행 나눔사업팀 02-737-952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