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열병 썸네일형 리스트형 탄자니아의 4대 질병 한국의 6월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메르스(MERS)의 소식이 요즘은 다소 잠잠해진 듯합니다. 이 곳 탄자니아의 신문에서도 메르스에 대해서 소개가 될 정도였습니다. 낯선 질병은 항상 사람을 두렵게 만들고 실제로 큰 피해를 입히기도 합니다. 탄자니아에는 듣기만 해도 걱정이 되는 질병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탄자니아에 입국하기 전, 한국에서 다섯 종류의 주사를 맞았습니다. 황열병, 장티푸스, 수막구균, 파상풍, 독감 그리고 말라리아는 예방약을 처방받았습니다. 장티푸스, 파상풍 등 한국에서는 이미 사라졌다고 알려진 일부 질병들이 탄자니아에는 아직 남아 있습니다. 대부분이 열대 기후 및 청결하지 못한 환경에서 기인하는 것들이지요. 주사를 맞고 나면 옐로우 카드라고 해서 해외로부터의 입국자가 질병에 대비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