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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가정

원하면 이루어진다! ‘위시박스’를 아시나요? 아름다운동행에서는 저소득 모자가정을 지원하는 ‘위시박스’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위시박스’는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피아니스트, 축구선수, 발레리노 등 수많은 직업만큼이나 다양한 꿈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물픔을 구매하여 직접 지원합니다. 2015년 홀로 자식을 키우느라 평생을 보내신 독지가 자신과 같은 처지에 놓인 모자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3,000만원을 기탁한 것이 ‘위시박스’의 시작이었습니다. 기부자의 뜻에 따라 아름다운동행에서는 매월 1~2명의 아동・청소년을 선정하고 물품을 지원하여 그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지원물품도 다양했습니다. 제빵사를 꿈꾸는 아동에게 .. 더보기
[모자가정지원] '위시박스' 모금캠페인 ‘위시박스’캠페인은 저소득 모자가정의 아동들의 착한소원을 들어주는 캠페인입니다. 아이들의 소원이 이루어져서 큰 꿈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금 나눔에 함께 해 주세요~! “10살 영민이의 소원, 바닥이 차가워서 포근한 침대에서 자고 싶어요~!” 학교에 가보면 친구들은 2층 침대에서 동생이랑 함께 자는 이야기를 해요.저도 2층 침대가 너무 갖고 싶지만엄마는 “엄마 월급으로는 우리가 한 달을 생활하는데도 힘들 때가 많아서 지금은 어렵다”고 하셨어요.우리 집은 보일러를 돌리면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서 차가운 바닥에 두꺼운 이불만을 깔고 잠을 자요.2층 침대가 생기면 차가운 바닥에서 잠을 자지 않을 텐데..2층 침대가 생긴다면, 동생이랑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고 엄마 말씀도 잘 들을 거예요.그림 그리기를 좋아.. 더보기
[위시박스]착한 소원을 응원해요! "할머니께 맛있는 음식을 선물하고 싶었는데.. 외식상품권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음식이 가득했어요~ 할머니도, 엄마도 아주 맛있게 드셔서 기뻤어요! " - 위시박스 3월 선정자 경남 김해 강수민(11세)양 “오래전부터 갖고 싶었던 카메라가 이렇게 눈앞에 나타났다는 것이 너무 신기해요! 사진가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할꺼예요” - 위시박스 4월 선정자 대구 남구 남지현(16세)양 어릴적 아라비아 민화 '알라딘의 요술램프'를 읽으며 나에게도 요술램프의 지니가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한 적이 있죠. 소원을 말하면 지니가 나타나 맛있는 음식, 갖고싶던 인형, 장남감 등 모든 것을 들어주는 마법의 요술램프. 지난 해 말, 한 평생 홀로 삼남매를 키워 온 여성 기부자가 나와 같이 힘들게 살고 있는 모자가정을.. 더보기
[위시박스]소원을 말해봐! 이루어질꺼야!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thenanum.org * 문의 : 아름다운동행 나눔사업팀 02-737-952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