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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의 선물 너의 입학을 축하해_예비 초등학생 책가방 보내기 선재의 선물-너의 입학을 축하해 2018학년도 입학을 축하하는 책가방 선물 2018년 2월 20일 올 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어요 KB국민카드와 아름다운동행이 2015년부터 전국의 아이들을 위해 책가방 보내기 지원사업을 확대하여 진행하고 있어요 매년 KB국민카드에게 감사의 인사말을 전해요 올 해도 어김없이 많은 임직원분들과 함께 진행됐던 너의 입학을 축하해 책가방 전달식 현장으로 가볼까요? 전달식이 진행되기 전에 저희 아름다운동행 이사장 설정스님과 KB국민카드 이홍철 신임사장님의 인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에 지원될 책가방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꾸준히 이렇게 나눔을 실천해주는 것에 감사하다고 전했으며, 아이들이 즐거워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KB 이동철 신임사장은.. 더보기
정릉 3동에 찾아간 따뜻한 아이연탄맨 올 해는 정릉3동으로 아이연탄맨들이 찾아갔습니다 마음에서 따뜻한 빛이나는 아이연탄맨들이 올 해는 정릉3동으로 찾아갔습니다. 수능이 끝난 고등학생부터 나이 지긋한 할머니들까지 함께 한 아이연탄맨 연탄나눔 봉사의 현장을 한 번 볼까요? 연탄봉사를 시작하기 전에 다함께 준비체조를 하고, 연탄봉사의 의미와 주의할 점을 듣는 시간을 가졌어요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100여 분의 사람들이 동참해서 따뜻한 차를 마시며, 옆에 있는 사람들과 이야기 꽃을 피웠어요 Q. 지금 이 분들은 무엇을 하는 걸까요?? A. 올라오고 있는 연탄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하얀 머리가 보이는 연탄맨도 연탄을 전달하기 위해 마음을 모아 연탄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빨간 장갑과 앞치마를 하고, 손수 전해주기.. 더보기
동서식품과 함께한 아이연탄맨 마음이 따뜻한 아이연탄맨들이 왔습니다 11월 23일 서초구 방배동 성뒤마을 따뜻한 아이연탄맨들이 출동했습니다. 동서식품에서 연탄봉사를 위해 임직원들이 성뒤마을로 하나 둘 모여 연탄봉사를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듣고, 봉사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연탄봉사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겨울나기 기부캠페인이다. 지난 7일 연탄기부 캠페인 선포식을 시작으로 기부동참 캠페인을 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동서식품에서 동참하여, 기부금을 전달하고, 23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성뒤마을 연탄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총 7가구에 2,100장의 연탄을 배분했다.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가한 동서식품 임직원들의 표정들은 한껏 상기되어 있었으며, 웃으면서 연탄나눔을 진행 했었다. 이번 동서식품 연탄봉사에.. 더보기
2017년 아이연탄맨 선포식 2017년 아이연탄맨이 돌아왔습니다. 2017년 11월 7일 조계사 앞마당이 시끌시끌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어린 아이부터 대학생, 청년들, 그리고 옷을 차려입은 아저씨, 아줌마, 이모, 삼촌,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어디서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어요. 정확히 4시 30분에 모여서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한 연탄기부에 대한 선포식에 참석을 했습니다. 시험기간이 끝난 대학생들도 모여서 아름다운 선포식을 빛내주었습니다. 나눠준 검은색 앞치마를 하고, 팔토시를 하면서 아이연탄맨 선포식을 기다리며, 휴지모양의 연탄모형을 보면서 신기하게 예전에 자신이 사용했던 연탄이랑 '똑같이 생겼어'라고 웃음을 보인 분들이 많았습니다. 어린이집 아이들과 젊은 학생들은 신기한지 계속 만져봤었고, 포교사단의 많은 분들은 웃.. 더보기
[아름다운나눔]아이들의 발이 되어주면 좋겠어요 아이들의 발이 되어주세요 따르릉~☎ 출근과 동시에 오늘도 어김없이 전화기 소리가 들려오고 있다. "아직도 신발 보내기를 진행하고 있나요?","아프리카 아이들에게 신발을 보내고 싶어요." (재)아름다운동행에서 진행 중인 탄자니아 헌신발보내기 캠페인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포장되어 있지 않은 탄자니아의 도로로 인해 아이들의 발들은 상처입기 마련이고, 그로인해서 어린 아이들 발에는 굳은 살이 있다. 작년부터 진행되어왔던 헌신발보내기 캠페인은 전국에 소개되어 개인, 학교, 단체 등 다양한 곳에 신발들이 오고있다. 아름다운동행의 사물실에는 보내온 신발들로 인해 쌓여있다. 헌신발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이쁜 옷들을 입혀주고 싶어서 체육복들도 보내주고 있다. 이렇게 마음을 내어준 분들로 인해 2,000켤레 이상의 .. 더보기
[아름다운 나눔] 선재의선물-책가방보내기 행사현장속으로 지난 2월 16일, 꾸물꾸물 날씨가 흐려서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 같은 날입니다. 하지만 다행이도 비가 오지 않아, 보다 활발하게 적극적으로 사람들이 분주히 움직입니다. 왜냐하면 오늘은 바로 ‘선재의 선물-책가방보내기’ 포장전달식이 있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운동행인들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캠페인 '선재의 선물 - 책가방 보내기' 알고계시죠?! 인생의 첫 시작인 출발선이 평등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초등학교 입학을 하는 저소득 아이들에게 책가방을 선물해주는 캠페인입니다. 올해는 전국 1606명의 아이들에게 책가방을 전달했습니다. 구성품으로는 너무나도 예쁜 책가방과 학용품세트, 희망카드, 도서까지.. 풍성하게 구성되어진 물품들과 우리들의 정성까지 덤으로 더해져 전국의 아이들에게 포장하여 보내졌습니다... 더보기
[아름다운 나눔] 2016년 9월 국내지원 사업 지원사례 아름다운동행에서는 국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더 나은 삶이 되도록 돕고 있습니다. 늦어지기는 했지만, 지난 2016년 9월에 선정된 사례들을 올려 함께 공감하고 나누고자 합니다. 아름다운동행은 앞으로도 주위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그들의 길에서 함께 나누고, 함께 동행하며 걸어가겠습니다. 2016년 9월 생계비 선정(2가정) 영숙씨의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 싶습니다 1. 지원대상: 김영숙 (가명 ·43세) -스토리: 19살, 5살 두 아들은 영숙씨가 살아가는 이유이다. 영숙씨는 두 아들을 위해서 힘든 삶을 이겨내려고 합니다. 특히 19살, 병원에 입원해 있는 큰아들은 영숙씨를 움직이는 원동이.. 더보기
[아이연탄맨 출동] 연탄나눔 봉사활동 현장속으로 지난 21일 수요일, 동지날이기도 했던 이날.. 아름다운동행에서는 즐거운 봉사활동이 있었답니다. 추운 겨울을 춥게 보낼지 모르는 우리 주위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연탄을 나누고자 매년 진행되는 '아이연탄맨' 캠페인들을 통해 10월부터 모금활동을 쭈~~~욱 진행해왔었는데요. 그 모금해주신 후원자님들의 정성을 모아모아 21일날 강남의 마지막 판자촌이라 불리는 '구룡마을'에 봉사활동을 다녀왔답니다. 아름다운동행 지원단, 불교포럼, 포교사단, 영석고등학교 학생들, 조계사 청년회, 일반봉사자들까지.. 120여명의 봉사자들이 마음과 마음을 모아 따뜻한 나눔의 봉사활동에 동참했습니다. 원래는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때문에 불안불안한 마음속에 현장을 찾았지만, 다행이도 비가 오지않아 마음을 가다듬고 연탄 배달에 나섰습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