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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fricaㅣ아프리카이야기

행복한 옥수수 'HAPPY CORN'

동행 dreaminus 2015.04.06 13:35

아름다운동행에서는 탄자니아 어린이 영양지원 프로젝트 'Happy Corn' 캠페인으로 빈곤과 기아로 하루에 한 끼 식사도 못하는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비타민과 칼슘이 다량 함유된 영양 옥수수죽을 지원합니다.

더 많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끼니를 해결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 해맑게 웃고 있는 무캄바초등학교 학생

 

보리가람농업기술고등학교가 건립되고 있는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 위치한 무캄바 초등학교에는 13명의 선생님과 300여명의 전교생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교생의 2/3정도만이 수업을 받으러 오는 무캄바 초등학교에는 가난으로 인해 하루의 한 끼도 제대로 먹을 수 없는 아이들이 어린 나이에 집안일을 돕거나 나무를 베어 팔고 돗자리 등을 만들며 생계에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연필이 쥐고 있어야 할 아이들의 고사리 같은 손에는 낫과 빗자루가 쥐어져 있고, 그 모습은 낯설기만 합니다.

 

 

- 나무를 베어 가는 아이들

 

 

아름다운동행은 '아이들이 하루 한 끼만이라도 든든하게 밥을 먹도록 하자!'20146월부터 '행복한 옥수수' 'Happy Corn'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옥수수죽을 옮기는 학생들

 

- 녹색가루의 정체가 바로 영양듬뿍 비타민 '모링가' 

 

- 급식의 기본은 질서!

 

처음 급식을 시작하던 날, 선생님들과 학생들은 축제처럼 들떠있었고 북적거리며 활기가 넘쳤습니다. 학생들은 각자 집에서 컵을 가져오고, 선생님은 아침 일찍 서둘러 나와 옥수수 죽을 끊였습니다. "후루룩~후루룩~" 단숨에 꿀꺽! 맛있게 먹던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 '후루룩~' 맛있는 옥수수죽

 

9개월이 지난 지금, 급식을 하는 모습들은 익숙한 풍경으로 자리를 잡았고, 아이들은 너나할 것 없이 스스로 선생님들을 도와 급식을 준비합니다. 'Happy Corn' 캠페인이 진행되며 학생들의 출석률은 10%나 향상되었고, 아이들의 얼굴에도, 선생님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어났습니다.

 

고소한 옥수수와 모링가(비타민)가 듬뿍 들어간 죽은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한 뼘 더 성장하게 만들어 줍니다. 아름다운동행과 함께 무럭무럭 자라는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지켜봐주세요. 

5월에도 아이들을 위한 행복한 옥수수 'Happy Corn' 해피빈 콩기부는 계속됩니다:)

 

해피빈 콩기부 바로가기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16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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