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에 희망을 담아' 탄자니아로 출발합니다. 지난 6월 4일(금) 7시, 이른 아침부터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앞마당에서 아름다운동행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지난 5개월 동안 '희망을 실은 컨테이너......(더 보기로 자세히 확인하세요)
너의 소중한 꿈을 응원할게 '6월 위시박스' 꿈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한부모가정 아동과 청소년을 응원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대회가 취소되고 운동부 훈련은 축소되어 집에서 개인훈련을 해야......(더 보기로 자세히 확인하세요)
전 세계에 한글교육과 한국문화를 알려나가는 세종학당.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이 '다르에스살람 세종학당'으로 지정받아 2021년 하반기부터 학생들과 지역민들에게 체계적인 한글교육을 시작합니다. 아래 기사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탄자니아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 ‘세종학당 운영기관’ 선정 - 불교신문
불자들의 정성으로 건립한 탄자니아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에서 앞으로 체계적인 한글교육이 가능해졌다.아름다운동행(이사장 원행스님, 조계종 총무원장)은 6월15일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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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가람대학 세종학당 운영기관 지정 - BTN불교TV
[앵커]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은 부처님의 자비정신을 바탕으로 조계종이 탄자니아에 세운 최초의 학교인데요. 보리가람대학이 세종학당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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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 세종학당 운영기관 선정 - BBS NEWS
조계종이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최초로 세운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이 해외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리는 세종학당 운영기관으로 지정됐습니다.조계종 공익기부법인 아름다운동행은 탄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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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가람농업기술대, 탄자니아 세종학당 신규 운영기관 선정 - 법보신문
조계종 공익기부법인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원행)이 설립한 보리가람동업기술대학이 탄자니아 최초로 2021년 세종학당 신규 운영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세종학당 지정은 수업을 진행하기에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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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동행에서 진행하는 자비공양은 우리 주변의 노숙인 및 독거어르신들에게 짜장밥도시락을 무료로 지원해드리는 사업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고통을 받고 있지만 특히 혼자 사시는 어르......(더 보기로 자세히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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